사건사고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 무슨 일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는 21일 낮 12시54분쯤 대전국방과학연구소(ADD) 실험동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로 60대 직원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국방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숨진 직원은 정년퇴임 후 재채용된 계약직 연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버스 루프탑텐트 사고, 무슨 일
고속버스에 루프탑텐트가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13분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 서원주 부근에서 고속버스에 루프탑텐트가 날아왔다. 루프탑텐트가 운전석으로 날아와 앞 유리를 뚫고 들어오면서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로 이어졌고, 운전기사 A씨(60)와 운전석 뒤에 타고 있던 승객 B씨(72)가 크게 다쳤다. 나머지 승객 11명 중 9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파 설악산 남녀 2명 사망
한파에도 설악산에 올랐던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쯤 설악산 신선봉 인근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19일 오전 11시15분쯤 4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16일 등산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고, 이날 저녁 경찰에 실종 신고가 들어왔다.

경복궁 용의자 검거, 담벼락 낙서 왜
경복궁 담벼락 낙서 용의자가 검거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오후 7시8분쯤 경복궁 담장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한 피의자 A군(17)을 경기도 수원시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이어 7시25분쯤 공범인 B양(16)을 인근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전 1시 42분께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등 3개소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낙서한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 등)를 받는다.

경복궁 용의자 자수…담벼락에 낙서
서울 경복궁 담벼락을 훼손한 용의자가 자수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7 오후 10시20분쯤 경복궁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으며 해당 용의자는 하루만인 18일 자수했다. 새로운 낙서가 발견된 곳은 이미 낙서로 훼손돼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인 영추문 좌측 담벼락으로 길이 3m·높이 1.8m에 걸쳐 훼손됐다. 새 낙서는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와 앨범 이름이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기술 중국 유출자 구속영장
반도체기술 중국 유출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14일 서울중앙지검은 삼성전자 전직 부장 A씨와 관계사 전 직원 B씨에 대해, 중국 업체로 이직한 뒤 반도체 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무슨 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2분쯤 에스컬레이터 오작동으로 시민 10여명이 넘어졌다.

용인 어린이집 식중독, 무슨 일
용인 어린이집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수지구 A어린이집과 기흥구 B어린이집에서 식중독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며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역학조사가 이뤄졌다. 두 어린이집에서는 원아와 교사 등 86명이 구토와 고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나타냈고, 이 가운데 고열을 보인 원아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 4.0 지진, 7년만에 또
경주 4.0 지진 발생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30일 행정안전부는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시 긴급조치 등을 취하기 위해 오전 5시 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가거도 중국 화물선 침몰, 무슨 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중국 화물선이 침몰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해경에 따르면, 오전 7시28분쯤 가거도 서쪽 약 10m 해상에 중국 화물선으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오전 8시9분쯤 현장에 도착, 약 45도 기울어진 상태로 침수 중인 200t급 중국 화물선을 발견했다.

슈주 규현 부상, 무슨 일
그룹 슈퍼주니어(슈주) 출신 뮤지컬 배우 규현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19일 오후 6시 30분쯤 30대 여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뮤지컬 공연 배우 분장실에 침입해 규현 등 배우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LH 압수수색, 철근누락·외주업체 특혜 의혹 풀릴까
경찰이 LH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부터 경남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와 경기도에 있는 설계 관련 외주업체, LH 직원 주거지 등 5곳에 수사관을 보내 하도급 계약 관련 문건과 전산 자료 등을 확보했다.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무슨 일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이 검거됐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B씨를 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회사원인 B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세 차례 대전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A(22)씨의 집에 침입해 는 지난달 23일 B씨의 음료수·립밤 등을 훔쳐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비아그라 제조 적발, 수법은
가짜 비아그라 제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9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계는 가짜 비아그라 등 위조 의약품을 제조·유통한 혐의로 총책 A씨와 제조 기술자, 유통 총판, 판매책 등 2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5중 추돌, 무슨 일
경부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부근에서 전세버스 등 버스 4대와 승합차 1대 등 차량 5대가 얽힌 추돌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다쳤다.

동행복권 해킹공격, 개인정보 유출됐나
복권사업 운영자인 동행복권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5일 불법 취득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무작위로 조합하여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부정 로그인한 시도가 확인됐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는 복권 구매와 당첨 결과 확인 등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이유는
검찰이 메리츠증권 압수수색에 나서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박현규 부장검사)는 6일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점과 이화그룹 본사,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도주 사흘째 김길수 공개수배 중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이던 김길수(35)가 도주해 공개수배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20분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던 서울구치소 수용자 김길수가 달아났다는 교정 당국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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