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고용노동부 취업 블로그 성형조장 논란.. 외모 차별 없애는게 국가가 할 일 아니야?

고용노동부 취업 블로그 성형조장 논란.. 외모 차별 없애는게 국가가 할 일 아니야?

이 게시물은 곧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에게 외모지상주의를 들먹이며 성형까지 해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주었기 때문이다. 최초 게시글엔 성형 관련 업체명까지 블로그 태그에 적혀 있어, 성형외과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거란 의심까지 받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곧바로 원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명글을 올렸지만, 네티즌의 오해로 책임을 돌리는 논조라 분노는 사태를 수습하는데 실패했다.

2015.07.02
[메르스 상황] 확진자 (+1) / 사망자 (-) / 격리자 (-213) / 격리해제자 (+267) / 퇴원자 (+5)

[메르스 상황] 확진자 (+1) / 사망자 (-) / 격리자 (-213) / 격리해제자 (+267) / 퇴원자 (+5)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진정국면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162번 환자(방사선사), 164번 환자(간호사), 169번 환자(의사), 181번 환자(의사) 등 확진자들이 잇따랐다.

2015.07.02
밤이 되면 무서운 서울 거리 TOP 4

밤이 되면 무서운 서울 거리 TOP 4

서울역에 거점을 두는 노숙자 수는 약 300 ~ 400명가량으로 추정된다. 서울에서 노숙자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장소인데, 유동 인구가 많아 구걸할 대상이 많고, 무료급식이나 쉼터 마련 등 정당과 시민단체 지원이 상대적으로 풍족하기 때문이다. 토착 노숙자의 텃세가 심해 새로 신규 유입은 적으나, 힘 있는 자들의 '왕초'노릇과 서열 다툼 등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2015.07.01
새민련 부대변인, 영화 연평해전 평론 정치성 논란에 '일침'

새민련 부대변인, 영화 연평해전 평론 정치성 논란에 '일침'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 28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연평해전에 대해 "영화를 통해 연평해전을 기억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잘 만들기까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라고 적었다. 전체 전투 양상이나 흐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며, 등장인물은 하나같이 평면적이고, 씬이 산발적인데다 전체적 리듬을 결여하는 등 영화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2015.07.01
박근혜 대통령 국제해사기구(IMO) 차기 사무총장 당선자 임기택 후보에 축전, 해양강국으로서 한국 위상 드높인 쾌거

박근혜 대통령 국제해사기구(IMO) 차기 사무총장 당선자 임기택 후보에 축전, 해양강국으로서 한국 위상 드높인 쾌거

임기택 후보는 부산항만공사 사장으로 재직중이며, 사무총장 후보자가 나선 국가는 대한민국 외 덴마크, 사이프러스, 케냐, 러시아, 필리핀 등이었다. 임기택 후보자는 덴마크 후보자와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7.01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 / 격리자 (-187) / 격리해제자 (+200) / 퇴원자 (+2)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 / 격리자 (-187) / 격리해제자 (+200) / 퇴원자 (+2)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퇴원자만 2명이 증가해 97명이 됐다.

2015.07.01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1) / 격리자 (-44) / 격리해제자 (+218) / 퇴원자 (+2)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1) / 격리자 (-44) / 격리해제자 (+218) / 퇴원자 (+2)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30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며 퇴원자는 2명 증가한 95명, 사망자는 1명 늘어난 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15.06.30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 / 격리자 (+120) / 격리해제자 (+128) / 퇴원자 (+2)

[메르스 상황] 확진자 (-) / 사망자 (-) / 격리자 (+120) / 격리해제자 (+128) / 퇴원자 (+2)

신규 퇴원자는 141번(42), 150번(44) 환자로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다가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실시한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2015.06.29
[메르스 상황일지] 확진자 (+1) / 사망자 (-) / 격리자 (-464) / 격리해제자 (+755) / 퇴원자 (+9)

[메르스 상황일지] 확진자 (+1) / 사망자 (-) / 격리자 (-464) / 격리해제자 (+755) / 퇴원자 (+9)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27
중국 메르스 치료비 14억 원... 왜 이렇게 비싼가?

중국 메르스 치료비 14억 원... 왜 이렇게 비싼가?

출장 중이던 그는 지난 5월 2일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고 광둥성 후이저우(惠州)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의료비용과 손해배상 명목으로 27억 원의 거금을 부과했다는 사실이 보도돼 논란이 일었다. 병원 측에서 청구한 치료비만 10만 위안 (약 1,797만 원)이고, 중국 위생국이 메르스 환자용으로 새로 구입한 의료장비는 800만 위안(약 14억 3,816만 원) 이 넘는다. 여기에 환자가 격리치료를 받기 전 머물렀던 호텔과 식당 등에 청구할 손해배상은 750만 위안(약 13억 4,822만 원)이다. 병원 측은 여기에 VIP대우 요금, 한국어 통역사 3명에 대한 인건비, 전화와 인터넷 비용, 외부에서 주문한 식사값도 추가된다고 주장했다.

2015.06.26
[메르스 상황일지] 확진자 (+1) / 사망자 (+2) / 격리자 (+289) / 격리해제자 (+267) / 퇴원자 (+7)

[메르스 상황일지] 확진자 (+1) / 사망자 (+2) / 격리자 (+289) / 격리해제자 (+267) / 퇴원자 (+7)

퇴원자 81명 가운데 남성은 43명(53.1%), 여성은 38명(46.9%)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0명(24.7%), 50대 19명(23.5%), 30대 14명(17.3%), 60대 12명(14.8%), 70대 10명(12.3%) 등이다.

2015.06.26
메르스에 고통받는 자영업자 월세 깎아준 건물주.. "생계에 도움 됐으면"

메르스에 고통받는 자영업자 월세 깎아준 건물주.. "생계에 도움 됐으면"

B씨는 "나도 자영업을 해봐서 손님이 없을 때 상인들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차라리 월세를 안 받고 싶지만, 건물 유지비가 들어가 어쩔 수 없이 절반만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15.06.2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과문 전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과문 전문

저희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2015.06.23
이재용 부회장, 환자분과 가족이 겪으신 고통 조금이나마 이해... 끝까지 책임지겠다

이재용 부회장, 환자분과 가족이 겪으신 고통 조금이나마 이해... 끝까지 책임지겠다

이 부회장은 23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와 "저희 삼성서울병원이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드렸다. 머리숙여 사죄한다"고 말했다.

2015.06.23
욕설, 막말 하는 보스는 유능하다?.... '나쁜 리더' 기업을 저생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다.

욕설, 막말 하는 보스는 유능하다?.... '나쁜 리더' 기업을 저생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다.

직장상사들의 대표적인 무례함 또는 고압적 태도로는 사람들의 말을 자르거나 개인들의 결함이나 특질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놀리는 행위, 조직내 위계질서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주는 행위, 조직원들의 업적을 가로채는 행위 등이 꼽혔다.

2015.06.22
메르스 발병 후 한달. '질병과의 전쟁' 끝이 보인다. 앞으로 슈퍼 전파자 주의해야

메르스 발병 후 한달. '질병과의 전쟁' 끝이 보인다. 앞으로 슈퍼 전파자 주의해야

개정안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으로 하여금 격리된 별도의 진료실, 대기실과 환기시스템을 설치·운영토록 했다.

2015.06.20
메르스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작게나마 희망도 보인다

메르스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작게나마 희망도 보인다

하지만 절망에 빠질 필요는 없다. 메르스 격리자는 전날보다 799명이 줄어 12%나 감소했다. 최근 이틀 새 메르스의 기세는 주춤해졌고, 신규 확진자 수 역시 고작 1명에 그쳤다. 메르스 사태가 진정세에 들며 이기적이던 우리 모습도 변화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발병 초기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업체 '데이터 스퀘어'는 서울대학교 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과 협력해 '메르스 확산 지도'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지도는 메르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보 부족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대중의 활발한 제보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국민이 스스로를 지켜낸 셈이다.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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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에 대한 여행·교역 금지 권고하지 않는다"

아울러, 병원 응급실과 입원실이 꽉 차 있고 메르스 환자와 가까운 접촉이 많았던 점,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는 환자의 행동, 감염된 메르스 환자를 환자 가족이 직접 간호하고 문병객도 많아 2차 감염이 많았던 점도 메르스를 확산시킨 요인으로 봤다.

배선미 기자201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