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7,200원짜리 합격사과는 수험생의 노력을 대변할 수 없다
그런데 개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합격 사과'다. 한 알에 7,200원. 보통 30~40개 들이 사과 10Kg 한 박스가 만 원 정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무려 8~10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시리아 난민 문제는 남의 집 이야기?
전 유엔 직원 카트린 박은 지난 9월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투데이에 실은 기고문에서 "한국과 일본은 모두 1951년 유엔난민협약 서명국으로, 난민을 보호하고 기본권과 최소한의 복지를 제공할 의무가 있지만 받아들이는 난민 수는 매우 적다"고 지적했다.

'SNS 음란물 방치'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 사례는?
이에 지난 2014년 구글, MS,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 어도비 등 유력 IT업체는 새게 53개국과 아동·청소년 음란물 근절을 위한 국제 공조를 선언했다. 이로써 국가와 기업, 민간단체가 각자 특성에 맞게 영역을 나눠 음란물 유포를 막을 수 있게 됐다.

'금수저' 논란을 통계적으로 증명해봤다
'금수저'논란은 '부'가 세습되는 현상을 자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부유한 집안에 태어난 자식은 부모의 부를 세습하는 반면,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사람은 지나친 부의 편중으로 소득 격차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심지어 노력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도 소득 격차는 메울 수 없다.
나보다 돈 많이 버는 친구가 불편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밀레니엄 세대(1980~ 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개인 간 소득 격차가 다른 세대에 비해 매우 큰 편이다. 빈부의 격차는 곧 계층을 형성하며, 다른 계층 사람과의 교제는 같은 집단에 있는 경우와 달리 갖가지 문제는 낳는다.

우리는 이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만 하는 걸까?
가공육은 소금에 절이거나 발효·훈제하는 등 조리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으며 대표적으로 핫도그, 소시지, 쇠고기 통조림, 말린 고기 등이 있다. 이들 가공육을 섭취하면 직장암을 유발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지만, 위암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증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갑질 고객', 이제 거부할 수 있다
이에 정부가 산업안전보건법을 손보기로 결정했다.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감정노동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할로윈을 세계적 축제로 키운 사탕회사들의 놀라운 마케팅
이러한 기념일은 흔히 '상술'로 폄하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장된 옛 기념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부활시키는 등 긍정적인 기능을 하는 경우도 있다. 가령 할로윈은 사탕 회사에 의해 '잊힌 명절'에서 전 세계적인 축제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이를 잘 모르지만 말이다.

80세 노인에게 '세금' 무기 삼아 금연 강요... 억울한 사연 '봇물'
납세자연맹의 분석 따르면,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인 실업자나 소득이 없는 노인, 건설노동자, 학생, 군인, 최저시급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들은 담뱃값 인상으로 끼니를 줄이는 등 최저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당신이 잘 모르는 것들
이산가족 상봉이 이틀째 개최되고 있다. 정부가 집계한 이번 상봉단 규모는 이산가족 393명에 지원인원 114명, 기자 29명 등을 포함해 모두 536명이다. 하지만 이는 총 이산가족 수에 비하면 지나치게 적은 숫자라 아쉬움이 남는다.

폭스바겐 국내 리콜 대상 차량 총 12만5천522대 (20일 기준)
폴크스바겐 그룹의 한국법인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된 '유로5' 차량과 관련, 기존 계획보다 약 4천500대를 더 리콜하기로 했다.

가을이라 미세먼지가 더 무섭다. 어떻게 질병 예방하나?
미세먼지는 노인사망률과 임산부의 사산위험을 높이고,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황산화물에 의한 두통 등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회사원들의 이중적 태도가 조직갈등 부른다
'조직 관성'은 기업 문화가 근로자의 인식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관성에 빠진 조직은 변화를 지향하는 동시에 혁신을 주저하는 이중적 태도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심할 경우 경영층과 노동자라는 경제적 양극화가 사회적 양극화로 확산되기도 한다.

실패한 찌아찌아족 한글 쓰기 프로젝트가 2탄이 나왔다
'영어는 우리말입니다.'라는 책이 있다. 1997년에 발행돼 온라인에서 7,500원에 팔리고 있는 이 책은 상당히 당혹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의 언어 생성이 우리말에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영어는 우리말을 토대로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인데, 영어 단어와 한국어를 억지로 대응시켜 기원을 증명하려 하지만 근거가 없는데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허황된 내용이라 유머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숭례문 국보 1호 지정은 일제의 잔재.. 훈민정음으로 교체해야 한다
지 난 2013년 화재로 소실되어 복원된 숭례문의 국보 1호로서의 가치에 대한 논쟁과 함께 "국보 1호를 숭례문에서 훈민정음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문지'(우리문화지킴이)와 '문화재제자리찾기' 의뢰로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대한민국 국보 1호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보 1호로 훈민정음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4.2%로, 숭례문을 선호한다는 응답 20.0%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름'은 15.8%.

용산 전자상가, 서툰 정책과 대기업 이기심에 휘둘린 30년 역사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용산은 빠르게 몰락했다. 소위 '용팔이'로 통하는 비양심적 판매 행위로 염증을 느낀 고객들은 더 쉽고 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고, 참여 정부의 성매매 특별법으로 용산역 앞 광장 사창가가 사라지며 유동인구도 크게 줄었다. 역사엔 아이파크 백화점이 들어섰지만 기존 상가와 거리가 상당히 먼데다, 백화점 내 전자관 규모도 커 오히려 손님을 빼앗겨 버렸다. 한때 인기를 끌었던 조립형 PC 시장도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트렌드가 넘어가며 완전히 죽어버렸다.

KT&G 현직 간부 3년 간 1억 원 어치 술 얻어먹다 덜미
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김석우 부장검사)는 거액의 금품과 향응을 주고받은 혐의로 KT&G 신탄진제조창 생산실장 구모(46)씨와 담뱃갑 인쇄업체 S사 대표 한모(6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10월 3일 개천절은 왜 대체휴일로 인정되지 않는 것인가?
'대한민국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살펴보면 대체공휴일제는 설날, 추석 연휴, 어린이날이 일요일 또는 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만 가능하다. 개천절은 물론이고 광복절, 한글날, 3.1절, 석가탄신일, 성탄절, 신정 등 모든 공휴일은 대체휴일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10월 9일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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