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오물 풍선 제거…운항 재개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이 인천공항에도 떨어져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인천국제공항 제1활주로와 제2활주로 사이 상공에서 오물 풍선이 두 차례 확인돼 오전 6시6분부터 6시26분까지 20분 동안, 오전 7시부터 7시17분까지 17분 동안 출발과 도착 편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부산 마트 폭발…차량 10여대 불타
부산의 한 마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7분쯤 부산 강서구 명지 신도시 식자재 마트 인근 공터에서 불이 났다. 해당 공터에 쌓아놓은 휴대용 부탄가스에서 불이 시작돼 가스통이 연쇄 폭발하면서 화재가 커졌다. 또 가스통이 인접한 주차장으로 날아가 차량 10여대가 불에 탔고, 마트 유리창이 파손됐다.

영종도 해안서 실탄 27발 발견돼
인천 영종도에서 실탄 27발이 발견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13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삼목항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군 당국과 경찰이 주변 해안가를 수색한 결과 모두 27발의 실탄이 발견됐다. 이들 실탄은 구경 5.56mm 소총탄 6발과 권총탄(38구경탄) 21발인 것으로 파악됐다.

1분기 출산율 0.7명대…3월 출생아 2만명도 못 돼
올해 1분기 출산율이 0.7명대까지 떨어졌다. 30일 통계청의 2024년 3월 인구동향을 보면 1분기 출생아 수는 6만474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994명(6.2%) 감소했다.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월별로 보면 3월 출생아 수는 1만9669명으로 1년 전보다 1549명(7.3%) 줄었다. 3월 기준 최저 기록으로 2만명을 밑돈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보이스피싱 조직 검거…마약까지 적발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거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범죄집단조직·활동과 사기, 전기통신사업법·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국내 총책 30대 박모씨 등 27명을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

경복궁 낙서 배후, 도주 2시간만에 검거
경복궁 낙서 배후가 경찰 조사 중 도주했다가 2시간만에 검거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말 경복궁 담장에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스프레이로 낙서하도록 10대들에게 지시해 구속된 사이트 운영자 강모(30) 씨가 28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청사에서 조사받던 도중 도주했다.

김포 한강 '독도' 공식명칭 지정
김포 한강 무인도가 '독도(獨島)'로 지정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는 걸포동 한강 하구에 있는 무인도의 공식 명칭이 독도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절차도 마무리돼 독도라는 이름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맵 등 국가지도에 반영될 수 있게 됐다.

경복궁 낙서 검거 5개월만…불법 사이트 운영자
경복궁 낙서를 시킨 30대 남성이 5개월만에 검거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문화재보호법상 손상 또는 은닉·저작권법 위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 배포 등 혐의로 30세 남성 A씨를 검거했다.

인천공항 신경작용제 발견 소동, 무슨 일
인천공항에서 신경작용제 추정 가루가 발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3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20대 여성 승객 A씨가 "가방에 이상한 가루가 들어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인천공항공사와 소방 당국 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가루는 65g가량이었으며 신경작용제로 의심됐다. 이에 육군 17사단 화생방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신경작용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24일 심사…당일 공연 사실상 불가능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24일 구속심사를 받게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오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주치상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부산대 학칙 개정안 가결, 의대 정원 200명으로
부산대 학칙 개정안이 가결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대는 21일 오후 대학본부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을 내용으로 한 '부산대 학칙 일부 개정 규정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부산대는 기존 125명이던 의대 입학생 정원을 대입전형시행계획상 200명으로 확정 짓는다. 다만 내년도에 한해 증원분의 50% 가량을 줄인 163명을 모집한다.

신경림 시인 별세…대한민국 문인장 예정
문단의 원로 신경림 시인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경림 시인은 이날 오전 8시17분쯤 경기도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193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충주고와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동국대 재학 중이던 1956년 '문학예술'지에 '갈대', '묘비' 등의 작품이 추천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73년에 농민들의 한과 고뇌를 담은 첫 시집 '농무'를 펴냈다.

관세청, 해외직구 악용 차단 총력
관세청이 해외직구를 악용한 불법행위 차단에 나섰다. 21일 관세청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국내로 유입될 우려가 높은 불법 물품을 국경단계에서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 7월 도입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이 7월부터 도입된다. 16일 서울시는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단기 방문객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은 총 4개 권종(1일, 2일, 3일, 5일권)으로 구성된다.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은 5000~1만5000원의 가격으로 서울지역 지하철, 서울시 면허 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영준 교수 별세…18일 발인
김영준 교수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는 15일 오전 3시45분쯤 수원 주대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194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전주 영생고,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교에서 레슬링을 시작해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고, 1972년 뮌헨올림픽과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무등산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무등산 평두메습지가 우리나라 26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무등산 국립공원 내 위치한 평두메습지가 람사르협약 사무국으로부터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예정이다.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면 광주광역시 관할 구역에서는 첫 번째 람사르습지가 된다. 전라남도 전체에서는 △순천 동천하구 △신안장도 산지습지 △순천만 보성갯벌 등에 이어 6번째다. 이번 등록으로 우리나라는 총 26곳의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게 된다.

유명 입시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별세
유명 입시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13일 오전 별세했으며 사인은 유족의 의견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향년 59세. 고인은 지난 2017년 자신이 속해 있던 입시업체 이투스교육(이투스)이 '댓글 알바를 고용해 경쟁 학원이나 강사를 깎아내리는 글을 작성하고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폭로했다.

태국 납치살해 용의자 3명 중 1명 검거
태국 납치살해 용의자 3명 중 1명이 검거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 등)로 20대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태국 경찰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시멘트로 메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 안에 한국인 남성 관광객 B(34)씨의 시신이 담긴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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