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임산부 70만원 교통비 받는다
서울 거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70만원의 교통비를 받을 수 있다. 18일 서울시는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에 사는 임산부임에도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아깝게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서울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요건을 없애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 7000명 육박
의대생 유효 휴학 신청이 7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전국 40개 의대에서의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8개교 771명이었으며 누적으로는 6822건에 이른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다. 유효 휴학 신청은 이달 내내 하루 기준 한두 자릿수로 증가하다가 12일 511명, 13일 98명에 이어 전날 771명으로 사흘 연속 큰 증가세를 보였다.

수원 전세사기 적발…공인중개사 등 65명
수원 전세사기 관련자들이 적발됐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가담이 의심되는 공인중개사 36명과 중개보조원 29명이 적발됐다. 이 중 수사를 마친 24명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이 중개한 물건은 총 540건으로 그중 70%에 해당하는 380건에 대해 초과한 중개보수를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총 722억원에 달한다.

원당 원흥역 단전…서울방향 원당역 무정차
지하철 3호선 원당~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쯤 고양 원당역~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했다. 단전으로 인해 대화역에서 구파발역까지는 1개 선로만 운행되는 등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의협 간부 경찰 재출석 "정부 진정성 갖고 대화의장 나와야"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된 박명하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이 소환조사 이틀 만인 14일 경찰에 다시 나왔다.

월급 60만원 아나운서 '제이나' 화제
60만원 아나운서 '제이나'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도 정책 영상뉴스 '위클리 제주'(Weekly JEJU)에 버추얼 휴먼이 출연했다. 제주도는 유튜브 채널 '빛나는 제주TV'를 통해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도는 영상뉴스 아나운서 역할을 하는 버추얼 휴먼에 '제이나'(J-NA)라는 이름을 붙였다. 제이나는 Jeju News AI(제주 뉴스 AI)의 알파벳 각 단어의 앞 자를 따온 것이다.

금은방 2인조 절도범 열흘만에 검거
인천 금은방 2인조 절도범이 열흘만에 검거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 등 3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A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25분쯤 미추홀구 주안동 금은방에 침입해 7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오토바이 1대를 함께 타고 달아났으며,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와 건물 위층에 있던 금은방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권도형 한국 송환 될까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도형의 한국 송환 결정을 내렸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한 미국 인도 결정을 뒤집고 한국으로 송환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5일 권씨 측의 항소를 받아들인데 따른 것이다.

단통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단통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신 서비스 가입 유형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외 기준을 신설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무원 휴업급여 헌재 판단은
공무원 휴업급여에 대한 헌재 판단이 나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일반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달리 휴업 급여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은 공무원재해보상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응급·고난도 수술 수가 올리나
정부가 응급·고난도 수술 수가를 올릴 방침이다. 7일 이한경 중앙재난안전관리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비상진료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도 길고양이 떼죽음…32마리 폐사체
전남 완도에서 길고양이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완도군 완도읍 시가지 거리에서 고양이 32마리가 폐사체로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고양이들의 폐사체는 지난달 19일부터 발견되기 시작했으며, 외관상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내년 하반기 전망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5일 여성가족부는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17번째 민생 토론회'에서 양육비 선지급제를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규모는 약 1만6000가구로 예상한다고 했다.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딥페이크 탐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딥페이크를 이용한 범죄 단속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딥페이크는 기존 영상을 다른 영상에 겹쳐서 만들어 내는 이미지 합성기술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함께 딥페이크 이용 범죄의 위협이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허위정보 유포 또는 여론조작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 52시간제 합헌 판단
주 52시간 근로제가 합헌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달 28일 근로기준법 53조 1항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 이번 헌법소원은 사업주와 근로자들이 함께 청구했다. 이들은 주 52시간 근로제가 계약의 자유 등을 침해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화재…한때 무정차 통과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17분쯤 서울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상가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해 역사 안으로 연기가 유입되면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이 오후 4시40분부터 5시25분까지 1호선 상행열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푸바오 마지막 판다월드 나들이
푸바오의 마지막 판다월드 나들이 소식이 전해졌다. 4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宝)가 오는 4월 중국 이동을 앞두고 관람객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푸바오는 2020년 7월20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몸무게 197g으로 태어난 국내 첫 자이언트 판다로,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몸무게 100kg이 넘는 건강한 판다로 성장했다.

경찰, 7월까지 피싱 특별단속
피싱범죄에 대해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7월31일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8개 주요 범행 수단에 대한 집중 차단과 범죄조직을 운영하거나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에 대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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