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년생 미혼 여성 22%
40대에 접어든 1983년생 미혼율이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1983년 국내 출생자 수는 76만9000명이며 한 번도 결혼한 적 없는 미혼은 29.0%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35.5%, 여성은 22.0%였다.

폐지 수집 노인 실태는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실태조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폐지 수집 노인 1035명을 대상으로 1대1 대면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원 아파트 화재 17분만에 초진
수원 아파트 화재 발생 17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관 월급 판결 논란, 왜
소방관 월급 판결이 SNS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1부(곽형섭 부장판사)는 경기도 소방관 2600여명이 경기도를 상대로 낸 '미지급 수당 청구 소송'에서 원고 측 청구를 기각했다.

대구 팔달시장 화재 2시간만에 진화
대구 팔달시장 화재 2시간만에 진화됐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48분쯤 대구 북구 팔달시장의 한 의류매장 배전박스에서 불이 붙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57대와 소방관 150명을 투입했으며, 불은 6시41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선균 사망, 29일 발인
배우 이선균이 사망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 배우 이선균(4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두달 여 간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부산 순번제 식사대접, 무슨 일
부산 순번제 식사대접 갑질 진상 조사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청은 최근 A 국장에 대한 갑질 신고가 접수돼 자체 감사가 진행 중이다. 신고 내용은 각 부서에서 순번제로 해당 국장 등의 점심을 챙기는 것으로, 공무원 조직 내부에서는 이른바 '모시는 날'로 불린다.

2028 대입 개편안 내용 3가지
2028 대입 개편안이 확정됐다. 27일 교육부는 시안의 핵심적인 내용은 유지하면서도 국가교육위원회의 의결 내용을 존중하여 시안 중 일부를 조정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남 마약음료 피의자 송환, 어떻게
지난 4월 '강남 마약음료' 사건 피의자 송환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 중국 공안에 붙잡혀있던 이모(26)씨가 범행 8개월여만인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도봉구 화재 담배꽁초·라이터 때문이었나
서울 도봉구 화재 현장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화재 현장 합동감식 중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301호 작은 방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를 결정적 증거물의 일부로 보고, 전날 화재 사고와의 관련성을 확인 중이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달라진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이 공개됐다. 26일 서울시는 40년 만에 바뀌는 지하철 노선도의 최종 디자인을 발표했다. 지난 9월 개최된 ‘지하철 노선도 디자인 공청회’에서 2호선 원형, 다이어그램 방식 적용, 표기 요소 등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검토를 거쳐 최종 디자인에 반영했다.

인터넷방송 보던 30대 구속, 무슨 일
인터넷방송을 보던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20분쯤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BJ)가 "오늘 밤 10시에 제주에서 인천 가는 비행기를 탄다"고 말하자 "10시 비행기에 테러하겠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도봉구 아파트 화재, 방화 가능성도 조사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도봉구 아파트 화재 현장감식이 진행 중이다. 26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소방 등 유관 기관과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 57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 23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원역 버스 사고, 18명 사상
수원역 버스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 50대 여성 버스기사 A씨가 몰던 30-1번 시내버스가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환승센터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법원, 형제복지원 국가 배상 판결
법원이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 배상 판결을 내렸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한정석 부장판사)는 21일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2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수용 기간 1년당 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승엽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1000만원 전달
이승엽장학재단이 성가복지병원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가복지병원은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없이 후원자들이 전달하는 후원금으로 운영 되며,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100% 무료 병원이다.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 무슨 일
대전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는 21일 낮 12시54분쯤 대전국방과학연구소(ADD) 실험동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로 60대 직원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국방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숨진 직원은 정년퇴임 후 재채용된 계약직 연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7월부터 보호출산·출생통보제, '위기임산부 지원' 등 준비
내년 7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관련 예산 52억원을 확보하는 등 제도가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오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시행 추진단'(이하 추진단) 1차 회의와 '출생통보 및 보호출산 제도 관계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합동으로 개최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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