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광역버스 줄서기 표지판 이번달 안한다
서울시 명동입구 버스 줄서기 표지판 운영이 일시 중단됐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 설치해 운영 중인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 ‘줄서기 표지판’ 운영이 5일부터 31일까지 유예됐다. 이에 따라 전날 저녁부터 탑승객들은 줄서기 표지판 운영 전과 같은 방식으로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 관련 정보도 표출, 안내하기로 했다.

연평도 주민 대피령 늦었다
북한의 포 사격 도발로 인한 서해 연평도 주민 대피령이 늦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합동참모본부와 인천시 옹진군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2시간 동안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200여발이 넘는 해안포 사격을 했다.

남산 혼잡통행료 논쟁, 결론은
남산 혼잡통행료 논쟁이 도심방향만 2000원을 징수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4일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 및 연결도로에 부과해 온 혼잡통행료를 15일부터 외곽방향은 통행료를 받지 않고 도심방향으로만 2000원 징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산 혼잡통행료는 1996년 11월 11일부터 27년간 양방향 모두 2000원을 징수하고 있었으나, 그간의 물가상승을 감안하면 요금 수준 2000원으로는 부과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배드파더스 유죄 확정, 왜
인터넷 사이트 배드파더스 운영자에 대한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본창(61)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구씨는 2018년 9∼10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받은 사람 5명의 사진을 포함한 신상정보를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공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복궁 낙서 제거 비용 1억 청구되나
경복궁 낙서 제거 비용이 최소 1억원 이상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문화재청은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걷고 낙서 제거 및 긴급 보존 처리 작업을 마친 담장을 공개했다. 특히 "전문가 인건비 등을 포함한 전체 비용을 감정 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금액을) 산출한 뒤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교량 2곳서 차량 추돌…14명 부상
세종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다쳤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종시 교량 2곳에서 블랙아이스(도로 결빙 현상)로 인한 차량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24분쯤 세종시 세종동 금빛노을교에서 차량 29대가 얼어붙은 도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강남 은마상가 만나분식 30년만에 문 닫는다
강남 은마상가 만나분식이 30여년만에 문을 닫는다. 3일 연합뉴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상가의 터줏대감 '만나분식'이 7일까지만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고 보도했다. 만나분식이 영업을 종료하는 이유는 사장 맹예순(62)·박갑수(67)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범 검거
국회의사당역 스프레이 낙서범이 검거됐다. 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2일 오전 출근 시간대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낙서를 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날 낮 12시45분쯤 A씨를 검거했다.

루이바오·후이바오 공개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에 이른다.

노인 기초연금 기준 얼마나 올랐나
올해 노인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전년대비 5.4% 올랐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기준선은 노인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근로·연금소득과 일반·금융재산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합산) 202만원, 부부가구 월 소득인정액 323만2000원이었다.

동해 지진해일 31년만에 왔다
동해에 지진해일이 1993년 이후 31년만에 밀려왔다. 2일 기상청은 일본 이사카와현 노토(能登)반도 쪽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나라 동해안에 최고 85㎝ 높이의 지진해일(쓰나미)이 밀려왔다고 밝혔다. 최고 높이의 지진해일은 전날 오후 8시35분쯤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서 관측됐다.

서울시 쉼터 연장, 이동노동자 높은 호응
서울시가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2일 서울시는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내달 8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배달라이더, 퀵서비스,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한 곳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1월27일부터 12월29일까지 쉼터를 운영했고, 총 4700여명이 방문했다.

K팝 콘서트 강행, 일본 지진 괜찮나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K팝 콘서트 강행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일본 아이치현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대규모 K팝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주최 측은 공식 X(트위터)를 통해 행사의 정상 개최를 예고했다. 'K-POP MasterzXKROSS vol.3'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콘서트에는 배우 박서준, 걸그룹 에스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엔하이픈·앤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역 낙서, 내용은
국회의사당역 낙서가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출근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 내용을 이해할 수 없는 낙서가 발견됐다.

군포 산본동 화재…또 아파트
최근 아파트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군포 산본동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15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9층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50대 여성 B씨가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와 B씨는 부부 사이로, 불이 난 9층 거주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창 LPG 충전소 폭발, 피해 얼마나
평창 LPG 충전소 폭발 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41분쯤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LPG 충전소에서 폭발 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충전소 주변 세차장과 주택, 농기구센터 등 곳곳으로 번졌다. 이 사고로 A(36)씨와 B(63)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25일부터
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방침이 확대 적용된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흉악범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중대범죄자에 대한 머그샷 공개 등 신상정보 공개가 확대된다.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일정은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일정이 나왔다.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설 승차권 예매는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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