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음저협, 'AI 딸깍' 음악 철퇴…인간 참여 필수 기준 시행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2026년 8월 3일부터 인공지능(AI)이 창작 과정에 개입한 음악 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등록 기준을 시행하며, AI 시대의 음악 저작권 관리 문제를 둘러싼 오랜 논쟁에 국내 최초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음저협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인간 창작자가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통영 동피랑 벽화, 40명 손길로 새 단장…명소 도약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 단순한 재단장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활력 넘치는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통영시는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 축제' 사업을 통해 노후 벽화를 정비하고 주민 및 관광객 참여 콘텐츠를 확충,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된 1회차 '동

현대건설, '살수드론'으로 비산먼지·안전 잡다…과천 현장 '혁신' 입증
고질적인 비산먼지로 몸살을 앓던 건설 철거 현장에 현대건설이 첨단 '살수드론'을 투입, 환경 보호와 작업자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하며 미래형 건설 현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건설 현장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비산먼지와 추락, 협착 등 작업자의 안전 문

'제로' 롯데웰푸드, 1형당뇨 140명에 '달콤한 희망' 선물…지속 나눔 빛났다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로 친숙한 롯데웰푸드가 2026년 8월 4일,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 약 140여명의 일상에 실질적인 희망을 선물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년 1형당뇨 가족캠프'에 '제로' 브랜드 제품을 후원했다. 약 40가정,

SKT 'A.X K2' 32.2%p↑…'일하는 AI'로 산업 대전환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가 이전 모델 대비 벤치마크 평균 성능을 32.2%포인트(p) 끌어올리며 '일하는 AI'와 '소버린 AI'를 향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2026년 8월 4일 SKT는 A.X K2가 독자 기술인 SGA를 통해 AI 에이전트 환경에 최적화되었으며, 제조·반도체 산업 현장과 국민 안전을

트럼프, '가정폭력' 밀러 옹호…옛 장인 폭로에도 '재선 승인'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인 공화당 맥스 밀러 하원의원(37)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사람'이라 옹호하며 재선 도전을 승인, 심지어 옛 장인인 같은 당 버니 모레노 연방 상원의원의 사퇴 촉구 속에서 미 정가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026년 8월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 중 밀러 하원의원에 대한 질문에 「그는 좋은

4만 관객 돌파! 평창대관령음악제, '온라인 혁신' 통했다
온오프라인 관람객 4만1천750여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11일간의 음악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펼쳐진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총 관람객 4만1천750여명이라

서울·광주 38도 '살인 폭염'…'폭염중대경보' 발령
동풍과 푄현상이 만들어낸 살인적인 불볕더위가 백두대간 서쪽을 완전히 뒤덮으며 서울과 광주가 38도, 인천과 대전은 37도까지 치솟아 폭염의 절정을 찍겠다. 이날 한낮 기온은 대구 36도, 울산과 부산은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30~38도 분포를 보이며, 특히 백두대간 서쪽을 중심으로 매우 더울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부

광복절 열흘 앞, '유관순 방귀 로켓' 처벌 불가능…SNS 독립운동가 조롱 극심
광복절을 불과 열흘 앞둔 2026년 08월 04일,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현행법상 실질적인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지난 삼일절 당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틱톡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유관순 방귀 로켓'과 '안중근 방귀 열차' 영

'명예여권'으로 돌아온 독립영웅 30인…국가-기업의 특별한 예우
국가보훈부가 빙그레, 외교부와 함께 광복을 보지 못하고 해외에서 순국한 독립유공자 30인을 위해 대한민국 '명예여권'을 제작하는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시작하며 전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늘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 캠페인을 공식 개시하며 해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섰다. 이번 캠페인

유기견 입양 '숨통'…부산시, 펫보험 1년 무상 지원
유기견 입양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부산시가 오늘(4일)부터 파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에게 1년간 펫 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기존 입양자에게도 문호를 열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입양과 동

부산 독서 열기, 종이 넘어 '앱'으로…전자잡지 62.9% 폭증
2026년 상반기 부산 시민들의 공공도서관 이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특히 전자잡지·신문 이용이 60% 이상 급증하며 독서 열기가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되는 뚜렷한 변화를 보였다. 부산도서관이 2026년 08월 04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이용 통계에 따르면, 부산 공공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현재 58개 관으로 작년보다 5개 관 늘어난 공공도서

앰플 '인공눈물' 오인 사고 4건, 2026년 눈 손상 '충격'
앰플이나 세럼 등 일부 화장품이 일회용 인공눈물과 흡사한 용기 탓에 소비자들이 혼동해 눈에 넣는 사고가 끊이지 않자,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8월 4일 심각한 안구 손상 우려를 경고하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1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접수된 ‘타 제품군을 인공눈물로 오인해 눈에 넣은 사례’ 총 21건 중 4건이 화장품 오인 사례였

물가 2%대 '착시'…'폭등' 근원물가에 숨은 압력 비상
중동전쟁 여파로 치솟던 물가가 지난달 한숨 돌리는 듯 보였으나, 그 이면에는 더욱 끈질긴 물가 압력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석 달 만에 2%대로 내려앉았지만, 핵심 물가지표인 근원물가는 2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오늘(8월 4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

40도 폭염, 빙과·배달 특수 속 '로봇 대안'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며 빙과·배달 특수부터 라이더 안전을 위한 총력전, 그리고 로봇 배달 도입이라는 미래형 해법까지 전례 없는 대격변을 촉발하고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40도 안팎의 폭염은 빙과, 음료, 냉방용품 시장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안겨주었다. 빙그레 아이스크림 판매량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