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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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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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 北 찾는 시진핑, '비핵화' 질문에 침묵…속내는?

7년 만 北 찾는 시진핑, '비핵화' 질문에 침묵…속내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는 발표가 오늘(5일) 나왔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이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의 전환점이 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비핵화 논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라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중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시

글로벌2026.06.05
서울 도심 개표소 1천명 '봉쇄'…'재선거' 외치며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도심 개표소 1천명 '봉쇄'…'재선거' 외치며 투표지 반출 저지

오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가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는 1천명 이상의 시위대에 의해 사실상 봉쇄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오전 10시께부터 집결하기 시작한 이들은 6·3 지방선거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재선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반출을 막기 위해 개표소 출입구 일대에 '인간 띠

정치/사회2026.06.05
'제3회 한강 축제' 개막… 오세훈, 「몸으로 체험」 강조

'제3회 한강 축제' 개막… 오세훈, 「몸으로 체험」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강을 '바라보는 곳'을 넘어 '몸으로 체감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비전을 역설했다. 이날 오후, 화창한 날씨 속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는 제3회를 맞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시민들의

정치/사회2026.06.05
'부정선거' 1천명, 올림픽 개표소 봉쇄...재선거 요구 격화

'부정선거' 1천명, 올림픽 개표소 봉쇄...재선거 요구 격화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 1천여 명이 오늘(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사실상 봉쇄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지 반출을 저지하기 위한 '인간 띠' 형성 등 강경 행동에 나서 개표 과정에 비상이 걸렸다. 2026년 06월 05일 오후 8시 현재,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천 명 이상의 시민들이 집결

정치/사회2026.06.05
12년 집념 '금강' 작가 한만수 71세 별세

12년 집념 '금강' 작가 한만수 71세 별세

반세기에 걸친 한국 민중의 삶을 12년 6개월간 200자 원고지 2만여 장에 담아낸 대하소설 「금강」의 작가 한만수가 5일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그의 대표작은 1950년대부터 약 반세기에 걸친 한국 사회의 변화와 민중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대하장편소설 「금강」이다. 무려 12년 6개월 동안 집필하여

라이프2026.06.05
美 5월 '깜짝 고용'에 국채 5% 돌파…연준 금리 인하 '먹구름'

美 5월 '깜짝 고용'에 국채 5% 돌파…연준 금리 인하 '먹구름'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문가 예상치를 두 배 가까이 뛰어넘는 17만2천명이라는 '깜짝 호조'를 기록하며, 즉각적으로 30년 만기 미국채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돌파한 5.02%까지 치솟는 등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이날 5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 집계 기준 전문가

경제2026.06.05
'K-만찬' 또? 황 CEO,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K-만찬' 또? 황 CEO,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회동'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06월 05일, 서울 홍대에서 국내 SK, LG, 네이버 그룹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파격적인 '삼소회동'을 가지며 재계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 CEO의 방한 첫날 예상 밖의 'K-만찬'이 공개되면서 이목이 쏠렸다. 이날 오후 7시 10분께

경제2026.06.05
황 엔비디아, 韓에 'AI 4대 선물'…반도체 주가 급등 예고

황 엔비디아, 韓에 'AI 4대 선물'…반도체 주가 급등 예고

AI 거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6월 5일 서울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 등 4개 신사업과 AI 연구센터 설립을 발표하며 한국의 AI·반도체 호황 가속을 선언했다. 황 CEO는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

기업/산업2026.06.05
젠슨 황 홍대 '삼겹살·치킨' 만찬…구광모 '막내', 이해진 '골든벨'에 '피지컬 AI 동맹' 초석

젠슨 황 홍대 '삼겹살·치킨' 만찬…구광모 '막내', 이해진 '골든벨'에 '피지컬 AI 동맹' 초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6월 5일 저녁, 서울 홍대 거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삼겹살·소맥' 회동에 이어 '치킨'으로 2차를 즐기며 '피지컬 AI 동맹'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례적인 만남에서 황 CEO는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를 표명하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기업/산업2026.06.05
5천만원 띠지 폐기 의혹, 檢 '증거 없어' 무혐의 종결… 의문만 남았다

5천만원 띠지 폐기 의혹, 檢 '증거 없어' 무혐의 종결… 의문만 남았다

수개월간 법조계를 뜨겁게 달궜던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이 2026년 6월 5일,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압수물 업무 담당자들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과 띠지를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4년 12월 처음 불거진 이 의

정치/사회2026.06.05
25년 영업 마트의 파격 변신… 수원영통서, 11월 임시청사 입주

25년 영업 마트의 파격 변신… 수원영통서, 11월 임시청사 입주

시민들의 발길이 끊어졌던 대형마트가 법과 질서를 수호하는 경찰의 전진 기지로 다시 태어난다. 수원영통경찰서가 오는 11월, 25년간의 쇼핑 역사를 뒤로하고 폐점한 원천동 옛 홈플러스 건물로 임시 청사를 이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수원영통경찰서는 오는 11월, 지난해 12월 28일 폐점한 원천동 옛 홈플러스 건물(원천동 177-1)로 임시 청사를 이전

정치/사회2026.06.05
정청래 '시스템' 방어막, 6·3 책임론 민주당 '들썩'

정청래 '시스템' 방어막, 6·3 책임론 민주당 '들썩'

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미완의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선거 책임론이 들끓자, 정청래 대표가 오늘(5일) '시스템 평가'를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당권 주자들의 견제구가 쏟아지며 다가올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와 재보선 결과가 '미완의 승리'로 평

정치/사회2026.06.05
'형극의 길' 끝…한동훈 「보수 재건」 선언, 장동혁 직격

'형극의 길' 끝…한동훈 「보수 재건」 선언, 장동혁 직격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밝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지난 3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로 오늘(5일) 국회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는 책임지지 않는 국민의힘 당권파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보수는 이미 재건되기 시작했다」고 선언, 자신의 귀환이 보수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

정치/사회2026.06.05
정재승 「AI, 환경 주범이자 해법」 역설

정재승 「AI, 환경 주범이자 해법」 역설

오늘(2026년 6월 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인공지능은 환경 문제의 주범이자 해결책」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며,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AI와 환경의 불가분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제안했다. 이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 개막작 기자간담회에서는 93

라이프2026.06.05
'12년 혼신' 대하소설 '금강' 한만수 작가, 71세로 별세

'12년 혼신' 대하소설 '금강' 한만수 작가, 71세로 별세

오늘(5일) 오후, 한국 현대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민중의 삶으로 직조해낸 대하장편소설 '금강'의 작가 한만수가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 작가는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을 오직 글쓰기에 바치며 한국 문단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은 무려 12년 6개월에 걸쳐 집필된 대하장편소설 '금강'이다. 전 15권

라이프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