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아

정청래 '시스템' 방어막, 6·3 책임론 민주당 '들썩'
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미완의 승리'를 거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선거 책임론이 들끓자, 정청래 대표가 오늘(5일) '시스템 평가'를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당권 주자들의 견제구가 쏟아지며 다가올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와 재보선 결과가 '미완의 승리'로 평

'형극의 길' 끝…한동훈 「보수 재건」 선언, 장동혁 직격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밝힌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지난 3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로 오늘(5일) 국회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는 책임지지 않는 국민의힘 당권파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보수는 이미 재건되기 시작했다」고 선언, 자신의 귀환이 보수 정치 지형 변화의 신호탄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

정재승 「AI, 환경 주범이자 해법」 역설
오늘(2026년 6월 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막을 올린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인공지능은 환경 문제의 주범이자 해결책」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며,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AI와 환경의 불가분 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제안했다. 이날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 개막작 기자간담회에서는 93

'12년 혼신' 대하소설 '금강' 한만수 작가, 71세로 별세
오늘(5일) 오후, 한국 현대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민중의 삶으로 직조해낸 대하장편소설 '금강'의 작가 한만수가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한 작가는 이날 오후 5시 10분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을 오직 글쓰기에 바치며 한국 문단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은 무려 12년 6개월에 걸쳐 집필된 대하장편소설 '금강'이다. 전 15권

「골동품」 젠슨 황, 페이커에 최신 GPU 선물...PC방서 무슨 일?
세계적인 GPU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의 한국 방문 첫 행선지로 PC방을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그래픽카드를 '골동품'이라 농담한 뒤 최신 지포스 RTX 5090을 직접 선물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오늘(5일) 오후 서울 홍대입구 인근 T1 PC방에 젠슨 황 CEO가 전격 방문했다. 약 7개월 만에 한국을

엔비디아, 한국 AI 거점 전격 가동… 젠슨 황 CEO 방한
세계적인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2026년 6월 5일,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을 위한 핵심 인력 채용을 전격 시작하며 젠슨 황 CEO의 방한과 함께 한국을 글로벌 AI 연구개발의 요충지로 격상시켰다. 엔비디아는 이날 '피지컬 AI 솔루션 아키텍트' 채용 공고를 게시하며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서울 근무 조건으로 올라온

AI 황제 젠슨 황, 150명 팬과 셀카…'삼소 회동'도 멈춘 대중 친화력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날부터 공항, 홍대, 재계 회동 장소를 넘나들며 'AI 황제'가 아닌 '스타 CEO'로서 대중과 파격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 황 CEO는 자신을 기다리던 150여 명의 팬들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고

울산 버스 '10% 굴욕', 1600억 혈세 먹는 하마…김상욱, '완전 공영화'로 판 바꾼다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울산 시내버스의 충격적인 수송분담률 10%와 매년 1천600억 원의 재정 지원에도 개선되지 않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완전 공영제 전면 도입'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하며 대대적인 대중교통 개혁의 시동을 걸었다. 오늘(5일) 김상욱 당선인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는 울산 버스 시스템의 냉혹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현재

“오늘” 해군 부사관 훈련 중 사망…서해 ‘참극’
오늘(2026년 06월 05일) 오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부사관 1명이 함정 내 전투배치 훈련 중 머리 부위를 다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짧은 시간 내 벌어진 참극에 군 당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께 해군 함정 내 전투배치 훈련 중이던 부사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해당

HD현대중공업 KDDX '1.2점 감점', 2026년 연말까지 확정…법원, 가처분 기각
오늘(5일) 법원 결정으로 HD현대중공업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수주전 '보안감점'이 2026년 연말까지 유지되며, 방위사업청의 감점 연장 조처가 확정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상훈 부장판사)는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낸 감점적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방사청이 2025년 9월 군사기밀 유출 사태로 HD

'부정선거' 2천명 시위, 잠실 개표소 2시간 봉쇄…서울 마비 '초유의 사태'
전대미문의 잠실 투표소 '2박 3일 봉쇄' 사태가 2026년 6월 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로 확산되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 2천명이 서울 도심을 마비시킨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5시 40분 기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출입구는 시위대 약 2천명(경찰 비공식 추산)에 의해 완전히 봉쇄됐다. 이로 인해 6·

이재명 '고통 없는 연금개혁' 화두, '주가 정상화'가 해법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06월 05일, '고통 없는 연금 개혁'이라는 파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시장 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자산인 주식에 대한 평가를 정상화하는 것은 고통 없는 연금 개혁의 좋은 수단이 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주식 활황으로 국민연

'온 가족' 합숙맞선2 파격 행보…'AI 월드컵', 1.5만 '디즈니런' 하반기 달군다
오는 6월 25일 SBS '합숙맞선' 시즌2가 「온 가족」 출연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들고 첫 방송에 돌입하며 방송가에 새로운 가족 예능의 바람을 예고했다. 올 하반기, SBS의 새로운 도전과 더불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대규모 '디즈니런 2026' 행사, 그리고 KBS의 'AI 월드컵' 예측 대결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형 콘텐

AI, 환경 파괴 주범인가 구원자인가?…서울환경영화제 개막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성대하게 개막한 가운데,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과연 인공지능(AI)은 인류의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일까, 아니면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해결책일까’라는 충격적인 화두를 던지며 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영화제는 AI의 양면성을 깊이 있게 다루며 공

與 격랑, 환율 1550원 턱밑… 2026년 韓 '혼돈의 6월'
6·3 지방선거 후폭풍으로 선거관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여당 책임론이 거세지는 혼돈 속, 원/달러 환율이 1,550원 턱밑까지 치솟으며 국내외 정세가 격랑에 휩싸인 2026년 6월 5일, 국회는 새 수장을 맞고 대통령은 유럽 순방에 나섰다.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이 거세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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