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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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못 지켜」 전재수 당선인, '친노 막내' 봉하마을서 첫 일성

「하정우 못 지켜」 전재수 당선인, '친노 막내' 봉하마을서 첫 일성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당선인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 충렬사에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친노 막내'의 정치적 고향 방문과 함께, 낙선한 동지들을 향한 아픔과 부산시민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밝히며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선언했다. 전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50분 민주당 소속 부산 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정치/사회2026.06.04
'풀꽃' 박수현, 낙선 아픔 딛고 '도민 경청' 첫 행보

'풀꽃' 박수현, 낙선 아픔 딛고 '도민 경청' 첫 행보

당선증을 손에 쥔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이 나태주 시인의 '풀꽃' 구절을 빌려 '도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자세히 보고 오래 보며 경청하겠다'는 소통 중심의 도정 운영 철학을 밝혔다. 그의 첫 메시지와 행보에서 향후 도정의 방향성이 엿보였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수령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도민을 향한 깊은

정치/사회2026.06.04
연희맛로, '개구리 주차' 악몽 끝! 3개월 만에 '걷고 싶은 거리'로

연희맛로, '개구리 주차' 악몽 끝! 3개월 만에 '걷고 싶은 거리'로

서대문구의 핵심 상권인 연희맛로가 대대적인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이달 말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좁은 보도와 무질서한 주차로 불편했던 거리가 안전하고 쾌적한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6년 3월 '연희맛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하여, 이달 말 마무리 공사를 거쳐 준공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라이프2026.06.04
티빙 유출 쇼크! CJ ENM 주가 41% 폭락, 투자 심리 '꽁꽁'

티빙 유출 쇼크! CJ ENM 주가 41% 폭락, 투자 심리 '꽁꽁'

OTT 서비스 티빙의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CJ ENM 주가가 3%대 급락하며 연초 대비 41% 폭락한 3만9천350원에 거래돼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자회사 티빙에서 지난 06월 02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다. 티빙 측은 신원 미상 해커가 개인정보 저장 데이터베이스(DB)에 비인가 접근하여 회원 ID

라이프2026.06.04
우진산전, 1.2억 과징금 '기술자료 절차 위반' 경고

우진산전, 1.2억 과징금 '기술자료 절차 위반' 경고

국내 철도차량 및 전기버스 제조업체인 ㈜우진산전이 하도급업체 기술 자료를 무단 요구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억2천6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받았으며, 이는 기술 유용이 아닌 절차적 위반에 대한 제재로 중소기업 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는 경고음이 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주심 이순미 상임위원) 소회의는 이날 ㈜우진산전이 하도급거래 공정화

경제2026.06.04
대미 관세 한국, 8.7% '최저'…일본보다 낮은 6위 기염

대미 관세 한국, 8.7% '최저'…일본보다 낮은 6위 기염

지난해 4월 미국 상호관세 발효 이후 1년여 만에 한국의 대미 수출 관세 부담이 8.7%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주요 10개 수출국 중 일본보다도 낮은 6위로 급락,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실효관세율은 8.7%를 기록하며, 대미 수출 상위 10개국 중 중국(26.4%), 인도(14.1%), 일본(11.2%), 독일(10.3%)

경제2026.06.04
김민석 총리, 드론 초강대국 선언! '범정부 총력전' 특명

김민석 총리, 드론 초강대국 선언! '범정부 총력전' 특명

김민석 국무총리는 드론 강국 도약을 위해 「범정부 역량을 총결집해 공공 수요를 과감히 창출하라」고 강력히 주문하며, 새로운 전략추진단 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통해 글로벌 드론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최종 보고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

기업/산업2026.06.04
'스텔스' 종말! 9월 자동점등, 전기차 감속등

'스텔스' 종말! 9월 자동점등, 전기차 감속등

밤길을 위협하던 '스텔스 자동차'와 전기차의 모호한 감속 상황이 마침내 사라진다. 국토교통부가 2026년 06월 04일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내일인 06월 05일 공포될 예정이다. 야간 도로에서 전조등·후미등을 켜지 않아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는 교통사고 위

기업/산업2026.06.04
코트라, 11조 톈진 녹색시장 공략…韓 기술 계약 물꼬

코트라, 11조 톈진 녹색시장 공략…韓 기술 계약 물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약 11조원(520억위안) 규모의 중국 톈진 친환경 인프라 시장 선점을 위해 '2026 중국 톈진 환경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시했으며, 중공업 중심지인 톈진의 강력한 녹색 전환 정책이 국내 환경기술 기업들에 계약 성과라는 즉각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코트라와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담회는 오늘(4일)부터 이틀간 중

정치/사회2026.06.04
'생명 담보' 어선원, 안전 최우선! 해수부 '첫 전진대회' 관심

'생명 담보' 어선원, 안전 최우선! 해수부 '첫 전진대회' 관심

해양수산부가 어선원들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그 중요성을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제1회 어선원 안전·보건 전진대회'를 내일(5일) 제주에서 개최한다. 해양수산부는 4일, 어선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제1회 어선원 안전·보건 전진대회'를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치/사회2026.06.04
제주도의회 민주당 '초유의 압승'…34석 석권, 지형 대변화 예고

제주도의회 민주당 '초유의 압승'…34석 석권, 지형 대변화 예고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13대 제주도의회 45개 의석 중 무려 34석을 석권하며 '역대급 압승'을 거둬 제주 정치 지형의 전면적인 재편을 예고했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45석 중 75.55%에 달하는 34석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8석(17.77%)에 그쳤으며, 진보당, 조국혁신당, 무

정치/사회2026.06.04
6·3 선거 4천여명 단속, '딥페이크' 51명

6·3 선거 4천여명 단속, '딥페이크' 51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예비후보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현재(2026년 6월 4일)까지 총 4,191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 이 중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32.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딥페이크를 악용한 신종 수법까지 등장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

정치/사회2026.06.04
자우림 포함 12팀! 난지 한강, 호국보훈 축제로 끓는다

자우림 포함 12팀! 난지 한강, 호국보훈 축제로 끓는다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를 통해 자우림 등 12개 인기 가수팀의 공연과 독립·호국·민주 정신을 기리는 특별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6월 6일 토요일부터 7일 일요일까지 양

라이프2026.06.04
23년 이어온 산골 예술잔치…'감동 후불제' 파격 시도

23년 이어온 산골 예술잔치…'감동 후불제' 파격 시도

충북 영동의 산골에서 관람객의 감동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파격적인 '후불제' 예술 잔치가 열린다. 문화예술공동체 자계예술촌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제23회 산골공연 예술잔치'를 통해 '다시 촌스러움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 영동의 자계예술촌에서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다시 촌스러움으

라이프2026.06.04
「재판소원 1호」 대법원, 답변서 제출 거부…'중립성 침해' 헌재와 미묘한 신경전

「재판소원 1호」 대법원, 답변서 제출 거부…'중립성 침해' 헌재와 미묘한 신경전

사법부 최고 기관인 대법원이 헌법재판소의 '재판소원 1호' 녹십자 사건에 대한 답변서 제출을 거부하며 '심판 기관 중립성 침해 우려'를 내세워, 재판소원 제도 초기부터 양 기관 간 미묘한 신경전이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까지 제출 기한이었던 답변서를 최종적으로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법원이 소송 당사자인 피청구인으로서

경제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