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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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국악의 날' 개막…전국 50회 '여민락' 축제 시작

내일 '국악의 날' 개막…전국 50회 '여민락' 축제 시작

'국민과 함께 즐기는 음악'이라는 '여민락'(與民樂)의 숭고한 가치를 되새기는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이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되며, 이어 전국이 열흘간 국악의 선율로 물들 '국악 주간'의 막이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일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4일까지 '국악 주간'을 지정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

라이프2026.06.04
관악 신림6구역, 28층 957세대 '초품아 숲세권' 대단지 확정

관악 신림6구역, 28층 957세대 '초품아 숲세권' 대단지 확정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이 지난달 28일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하며, 낡은 주거지가 삼성산 자락의 '숲세권'과 신림초를 품은 '초품아' 대단지로 탈바꿈할 채비를 마쳤다. 관악구는 4일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최종 확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서울시가 고시한 내용으로, 신원동

라이프2026.06.04
민주, 지방선거 13곳 압승…부산 탈환, 한동훈 신승 '이변'

민주, 지방선거 13곳 압승…부산 탈환, 한동훈 신승 '이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안정론'을 앞세워 광역단체장 13곳을 석권하는 압승을 거두며 정국 주도권을 확고히 했다.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3곳을 확보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통적 강세 지역인 경북, 대구, 경남 3곳만을 지키는 데

경제2026.06.04
'9천피' 코스피 주가, 外人 매도에 '숨고르기'

'9천피' 코스피 주가, 外人 매도에 '숨고르기'

6월 4일, 코스피가 6·3 지방선거 휴장 후 돌아온 시장에서 사상 첫 '9천피' 돌파를 향한 힘겨운 시도에 나설지, 아니면 대외 악재와 외국인 매도세의 압박 속에 숨 고르기에 들어갈지 그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2일, 장중 8,9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역대 세 번째 규모의 외국인 순매도에 밀려 상승폭을 반납하는 등 극심한

경제2026.06.04
아프리카 '원전 시대', K-원전 금융으로 승부

아프리카 '원전 시대', K-원전 금융으로 승부

아프리카 대륙이 핵심 광물 자원을 넘어 원자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목하며 한국에 전략적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르완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원자력 에너지 혁신 정상회의(NEISA 2026)'는 대륙의 에너지 지형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만이 상업용 원전을 가동 중이지만, 전력난 해소와

기업/산업2026.06.04
인천항 물동량 '흔들'…중동 악재에 LNG 40% 급감

인천항 물동량 '흔들'…중동 악재에 LNG 40% 급감

올해 3% 반등을 기대했던 인천항 물동량이 중동발 악재에 발목 잡혀 0.8% 감소세로 전환된 가운데, 특히 지난 4월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은 40%나 급감하며 중동 정세 불안의 직격탄을 맞았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항 전체 물동량은 총 4천677만2천RT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4천712만9천RT) 대비 0.8% 줄었다. 특히 벌크 화

기업/산업2026.06.04
인천 신설 4개 자치구 수장 확정…민주 압승 속 '극명한 지역 대비'

인천 신설 4개 자치구 수장 확정…민주 압승 속 '극명한 지역 대비'

역사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인천의 신설·조정 자치구 4곳의 초대 수장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오늘 6월 4일 확정됐다. 최대 관심사였던 새 자치구청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곳을, 국민의힘이 1곳을 석권하며 여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은 영종구 손화정, 검단구 김진규, 서구(서해구) 구재용 후보가 당선됐으며, 국민

정치/사회2026.06.04
진주 뒤흔든 '공천 학살' 반전! 조규일, 무소속 시장 3선 신화

진주 뒤흔든 '공천 학살' 반전! 조규일, 무소속 시장 3선 신화

국민의힘 공천 배제와 '관급자재 계약 관련 금품 요구 의혹' 공세라는 악재 속에서도 무소속으로 6·3 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 3선 고지에 오른 조규일 당선인이 진주지역 최초의 3선이자 무소속 시장이라는 상징적인 새 역사를 썼다. 민선 7·8기 시장을 지낸 조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되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더해 선거

정치/사회2026.06.04
민주 3곳 압승...인천 新 자치구 4곳, 7월 출범 앞둔 초대 수장 확정

민주 3곳 압승...인천 新 자치구 4곳, 7월 출범 앞둔 초대 수장 확정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인천의 4개 신설·조정 자치구 초대 구청장 자리를 놓고 치러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곳을, 국민의힘이 1곳을 각각 확보하며 여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급변하는 인천의 지형도를 반영하며,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약 한 달 앞두고 각 자치구의 초대 수장 윤곽이 드러났다

정치/사회2026.06.04
北 김정은 「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5년 만에 생산량 2배 '충격'

北 김정은 「핵무력 기하급수적 강화」…5년 만에 생산량 2배 '충격'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6년 6월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지난 5년간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히고 '국가핵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선언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6월 4일 김 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와 핵무기연구소 지도간부들

정치/사회2026.06.04
'도복 테니스' 농담에 교황 웃음꽃…레오 14세 태권도 명예 10단

'도복 테니스' 농담에 교황 웃음꽃…레오 14세 태권도 명예 10단

전 세계 평화와 인도주의에 헌신한 레오 14세 교황이 6월 3일(현지시간) 태권도 최고 영예인 명예 10단에 오르며 요르단 난민 어린이들과 훈훈한 감동을 나눴고,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의 재치 있는 농담에는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교황청 바티칸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레오 14세 교황은 조 총재로부터 태권도 명예 10단증과

라이프2026.06.04
2026 언어 전쟁: '고급지다' 표준어 문턱 넘을까?

2026 언어 전쟁: '고급지다' 표준어 문턱 넘을까?

2026년 오늘, 언중이 일상에서 표준어 경계를 허물고 사용하는 '고급지다'와 '그닥'이 과연 새로운 표준어로 등극할 수 있을지 언어의 역동성에 질문이 던져졌다. 최근 언중 사이에서는 '고급스러운 옷' 대신 '고급진 옷', '고급스러운 차' 대신 '고급진 차', '고급스러운 집' 대신 '고급진 집'이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라이프2026.06.04
서울시, 고물가 잡는 '착한가격업소' 2천25곳…연 83만원 지원 통했다

서울시, 고물가 잡는 '착한가격업소' 2천25곳…연 83만원 지원 통했다

고물가에 시민들의 지갑이 얇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총 2,025곳까지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섰다. 2026년 6월 4일, 서울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경제2026.06.04
4년 만의 '99억달러' 흑자 대전환…대중 무역 판도 바꾼 '반도체 폭풍'

4년 만의 '99억달러' 흑자 대전환…대중 무역 판도 바꾼 '반도체 폭풍'

수년간 이어져 온 대중 무역 적자의 그늘이 2026년 들어 극적으로 걷히며,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1월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99억달러의 대중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최대 무역 시장인 중국과의 관계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06월 0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제2026.06.04
'4회 연속 교체' 인천, 박찬대號 '친명 시정' 출범…매립지·F1 '메스'

'4회 연속 교체' 인천, 박찬대號 '친명 시정' 출범…매립지·F1 '메스'

「4년마다 수장 교체」라는 이례적 역사를 이어간 인천시가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선인을 선택하며 민선 9기 시정 전반에 대변화의 서막을 알렸다. 박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수도권매립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존 정책 재검토와 과감한 전환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현직 시장이 4회 연속

기업/산업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