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올해 상반기 실질 임금증가율 0%대
올해 실질임금 증가율이 0%대를 기록, 경제는 성장하지만 근로자의 임금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명목임금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뺀 것으로 임금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낸다.

한은, 기준금리 사상 최저…추가 인하 가능성은?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한 차례 더 인하돼 1% 대로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은, 기준금리 2.25%→2.00%…'왜'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0%로 내렸다. 연 2.0%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 2월부터 17개월간 유지된 적이 있다.

최경환 “연말내 시간선택제 일자리 3000개 만든다"
15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3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여성고용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후속·보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간선택제 근로자, 내년부터 일한 만큼 퇴직급여 받아
정부가 15일 확정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후속·보완 대책'은 작년 11월에 발표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계획 등 기존 대책의 점검결과를 토대로 핵심과제의 집행력을 강화하고 지연과제의 이행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간선택제 공무원도 ‘공무원연금’ 받는다
시간선택제 공무원도 전일제처럼 공무원연금을 적용한다. 또 시간선택제 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 차별이 개선되고 2017년까지 시간제 공무원이 5000명 가까이 채용된다.

유가하락에 수입물가 5년5개월만에 최저
국내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주는 수입물가가 7개월째 하락, 5년5개월 만에 최저점을 찍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지만 국제 유가가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시중통화량 작년비 7.6% 증가…3년 10개월만 최고치
M2(광의통화) 증가세가 가계대출 증가로 3년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은행 가계대출 지난달 3.7조원 늘어…증가세 소폭 둔화
9월 은행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3조7000억원 늘었다. 증가 폭은 기준금리가 인하된 8월보다 축소됐지만 연중 두 번째로 큰 수준이다.

公기관 모럴 해저드, 일 안해도 100% 수당 지급
국회의 국정감사가 본격화하면서 공기업과 국책연구기관, 금융기관들의 방만 경영과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

0.4% 대기업, 법인세 공제감면 60% 차지
전체 법인(51만7805개)의 0.35%에 불과한 대기업(1827개)이 전체 법인세 공제감면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통행료 올해 안에 4.9% 인상
고속도로 통행료가 올해 안에 4.9% 오른다.

국감 중반전 돌입…시험대 오른 '초이노믹스'
오는 16일부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17일은 국회로 옮겨 진행, 24일과 27일 종합감사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최대 쇼핑몰 ‘롯데월드몰’ 14일 오픈 개시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이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가계대출 한달새 6.3조원 늘어…14개월만에 최대폭
8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6조3000억원으로 14개월만에 최대폭으로 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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