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규

10대재벌 임원 절반, SKY나 유학파 출신
국내 10대 재벌그룹 계열사의 임원진 2명 중 1명이 소위 ‘SKY' 대학 출신이거나 유학파인 것으로 드러났다.

모범납세자, 탈세혐의 추징액 연 1000억원
국세청에 의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사람들이 3년간의 세무조사 유예 기간 이후 탈루 혐의 등으로 조사받아 연간 100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장 “취약계층 세정지원 강화, 고의적 탈세 엄정대응”
8일 임환수 국세청장이 “서민이나 소상공인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소득 자영업자, 100만원 벌면 47만원 탈루
8일 국세청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실에 따르면 세무당국의 지난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적출률(전체소득 대비 탈세액 비중)은 47.0%였다. 100만원을 벌면 47만원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고속도로 일부 무료구간, 유료화 추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의 일부 무료구간이 몇 년 안에 모두 유료구간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정부, "방만경영 못없애면 기관장 해임" 공기관에 최후통첩
한국수력원자력과 강원랜드, 부산대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수출입은행, 코레일, 한전기술 등 7개 공공기관이 방만 경영을 해소하기 위한 노사 협약을 아직까지 타결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엔저 대응·활용 대책 발표
정부가 8일 발표한 엔저 대응 및 활용을 위해 설비투자자금·외화대출을 3조5천억원 추가 공급하고, 정책자금을 1조원 이상 지원하기로 했다. 싼 엔화를 이용해 자본재 수입, 인수합병(M&A) 등을 지원, 투자 및 생산성을 확대하는 엔저 활용 방안도 포함됐고, 해외투자 확대

정부, 연내 5조원 또 추가 투입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안에 집행하는 정책자금을 26조원에서 31조원으로 5조원 추가 투입한다.

이주열 "잠재성장률 3% 중반" 전망치 하향
7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한국경제의 잠재 성장률을 3% 중반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7월 전망 때 제시한 3.8%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3% 중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될 것임을 시사했다.

공공기관 ‘방만경영' 심각…12조원 낭비
55개 공공기관이 인건비 방만집행・부실한 사업검토로 낭비하거나 손실이 우려되는 예산이 12조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7일 감사원 감사결과 나타났다.

내년 공적연금 수급자 470만명…급여액 '35조원'
국민·공무원·사학·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가 내년 470만명에 육박하며 급여액이 35조원을 바라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공적연금 수급자는 국민 100명당 9명꼴로 증가한다.

역외탈세 추징액, 절반이상 '조세 불복'
국세청이 세금을 추가로 부과한 액수의 3분의1은 징수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액체납자 7천명 국세 3조원 체납…대다수 ’재산없음’ 판명
국세 1억원 이상의 상습·고액 체납자 수와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장중 1,07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급등, 장중 1,070원을 넘어섰다. 종가는 달러당 1,069.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7.6원 상승했다.

외환보유액 한달새 31억弗 줄어…강(强)달러 영향
유로화, 파운드화 등 약세로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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