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애보고 살림하는' 남성 늘었다…2010년 이후 최대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살림 등 가사를 떠맡는 남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3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가사노동을 하는 남자는 모두 16만1천명으로 201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가사활동을 하는 남자가 15만4천명이었고, 육아에 전념하는 남자가 7천명으로 집계됐다.

13월의 보너스 제대로 받으려면?...카드 사용액 꼼꼼히 챙기세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세금 폭탄은 피하고 13월의 보너스를 챙기려면 자신에게 해당하는 소득·세액 공제나 감면 혜택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 신용카드·선불식 교통카드 사용액 찾기 = 의료비, 취학 전 아동 학원비, 교복 구입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는 물론 신용카드 공제도 받을 수 있다. T머니나 캐시비, 팝카드와 같은 선불식 교통카드의 경우에는 카드회사 홈페이지에서 카드번호를 실명으로 등록하고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를 받아 공제 혜택을 받으면 된다.

조여옥 대위의 귀국 후 행적 실타래 푼 이슬비 대위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의 귀국 후 행적이 모호했던 가운데 동기 이슬비 대위의 등장으로 해소 국면에 놓였다. 22일 밤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조여옥 대위는 계속 된 말 바꾸기로 국방부 지시를 받았다는 의심을 샀다.
![[신간소개] 닥쳐오는 한국경제위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6/91667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신간소개] 닥쳐오는 한국경제위기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이 책은 서울대 경제학부 이근 교수와 43명의 경제학자들이 또 다시 위기 속으로 빠진 한국경제를 진단하고, 한국경제의 대외여건으로서 세계경제를 전망한 뒤, 2017년 위기대응방안을 탐색하고 있는 책이다.
![[신간소개]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6/91667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신간소개] 무엇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는가?
도날드 트럼프는 11월 8일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이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업가였고, 방송인이었으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최근 미국사회에서 성공의 상징이자 미국 대선에서 역사상 최대의 반전인물로 간주되고 있는 트럼프의 생각과 행동방식을 서술한 책이다.
![[신간소개] 2030 인재 대이동](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2/91628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신간소개] 2030 인재 대이동
앞으로는 평균적 사고를 가지고 살아가기는 어렵다. 지금은 전략과 전술 그리고 통찰력을 가지고 시대를 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산업, 경제, 사회, 인간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정하여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조망한 것을 바탕으로 독자가 도전할 수 있는 영역과 개발가능한 부분이 어디인가를 식별하고 그기에 노력과 투자를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
![[명저소개]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THE PATH](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62/91627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명저소개] 세상을 바라보는 혁신적 생각 THE PATH
이간이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버드대학의 미래지성을 열광시킨 마이클 교수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동양철학강의를 통하여 명쾌하게 대답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해온 삶의 허상을 지적하고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삶의 변화와 가능성을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을 받아들이는 것이 완벽하게 새로운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임을 동양철학자의 가르침을 통하여 쉽게 서명하고 있다.

12월 기업경기 '부정적'...기업실적 19개월 연속 부진
기업 실적치가 19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며 꽁꽁 얼어버린 기업심리를 드러냈다. 내수회복이 지지부진하고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 등 불확실한 외부 요인이 겹겹히 닥치면서 12월 기업 경기전망은 '부정적'에 머물렀다. 30일 전경련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전망치는 91.7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문 닫아도 7일 이내에 예금보험금 받는다
전국 저축은행 표준화된 예금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갖추게 됨으로서 영업정지 처분을 받더라도 예금자들이 7일 이내에 예금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몇몇 대형 저축은행이 개별 전산망을 사용하면서 예금보험금 지급이 지체된다는 우려를 받아왔다. 예금보험공사는 개별 전산망을 운영해온 12개 저축은행이 예금보험금 지급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득 상위 0.1% 되려면?....10명 중 4명이 경영자
의사(22.2%)와 금융전문가(7.2%), 과학·공학전문가(0.9%), 교수·학원강사(0.4%), 법률전문가(1.9%)를 합한 전문가 집단이 전체의 32.6%였다. 최상위 0.1% 소득계층에 공무원과 서비스종사자는 전무했고, 생산직 중에서는 일부 기능직 근로자(0.1%)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취업 원한다면 내년이 적기...사상 최대 2만명 채용
공공기관이 내년 사상최대 채용에 나선다. 28일 기획재정부가 321개 공공기관의 내년 신규 채용 계획을 집계한 결과 모두 1만9천862명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후 서울에 아파트 한채 마련하려면...최소 12년
결혼을 한 20~30대의 서울 아파트 마련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서울에 평균 수준의 아파트를 마련하는데 짦게는 12년, 은행 대출이 없다면 38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71만원이였다. 9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한국감정원)은 5억5480만원으로 단순 계산으로 12년 6개월을 모아야 아파트 한채를 마련하게 되는 셈이다.

불법의 온상 SNS 물품 거래...'레프리카, 위조, 탈세, 전자상거래법 위반'
쇼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불법 온라인 상거래 급증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되고 있다. 23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온라인을 통한 위조상품의 유통 단속 실적은 6천91건으로 5년 사이 2배가량 증가했다. 과거에는 짝퉁이나 위조 등의 유통경로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SNS로 확산되면서 불법 행위를 처벌할 규정마저 마련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최순실 게이트 첫 재판은 내달 13일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등 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물들의 첫 재판이 '적시처리 중요사건'으로 분류되어 신속하게 진행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이들 3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이번 재판은 '적시처리 중요사건'으로 지정되어 신속하게 진행된다."면서 "법정 사정이나 여러 가지 검토 시간 등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한일군사정보협정 재가…내일 최종서명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마무리됐다. 협정은 내일(23일) 한국과 일본 양측이 최종 서명 후 상대국에 대한 서면 통보절차를 거쳐 곧바로 발효된다. 국방부는 22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내일 오전 10시 국방부 청사에서 양국을 대표해 GSOMIA 협정에 최종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