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중기청, 중소기업 분야 유사중복사업 조정...16개서 9개로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중소기업 지원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유사중복사업에 대한 통·폐합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1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였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동맹선사에 항만사용료 전액 감면"...한진해운 사태 수습나선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인 부산항만공사(BPA)가 한진해운 사태로 초래된 물류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한진해운 동맹선사들에 한시적으로 항만시설사용료를 전액 감면한다.
고용부, 시간선택제 확산위한 사업주 지원 확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전환형 시간선택제 도입·운영 사업주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9월 1일 전환근로자부터 1인당 월 최고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 적용된다. 전환근로자의 임금감소분 보전 명목으로 지원하는 전환장려금이 월 최고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2배 인상되고, 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간접노무비는 종전과 같이 월 2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기간은 최대 1년으로, 연간으로 보면 전환근로자 1인당 지원 금액이 480만원에서 720만원으로 240만원 늘어나는 셈이다.

'모르쇠 비판' 최은영 前 회장, 한지해운에 100억원 사재 지원
한진해운 사태의 '장본인'인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전 한진해운 회장)이 한진해운 발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 사재 100억원을 내놓기로 했다.

한국거래소, 증시 폭락에 비상점검회의..."시장 감치 강화"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 여파 등 잇따른 대내외 악재로 인해 폭락하자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 "코웨이 얼음정수기, 구조·제조상 결함으로 '니켈 검출'"··사측 거듭 사과
정부는 중금속 물질인 '니켈 검출' 논란을 빚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3종에 대해 2개월간 조사한 결과 냉각구조물 100개 중 최소 22개에서 니켈도금이 벗겨지는 등 손상이 확인했다.

현대미포조선 임단협 잠정안 통과···타결시 '20년 무분규' 기록
현대중공업 그룹 3사 중 현대미포조선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올해 20년째 무분규 타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韓서 롯데 신격호 회장 후견 결정 후 日서 경영권 소송 잇따라 재개···형제싸움 다시 불붙나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상태가 재판의 주요 변수이고, 항고가 제기됐더라도 일단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만큼 이를 바탕으로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불 붙을 전망이다.

갤노트 7 세계 곳곳서 발화 논란 확산···"애플 아이폰7, 최대 반사이익 얻을 것"
갤럭시노트 7의 배터리 결함에 따른 발화 사고가 국내에서 연이어 터지자 삼성전자가 자발적 리콜 조치를 하며 진화에 나서는 듯했지만 이후 전 세계 갤노트 7 출시국에서 추가 발화 사고가 이어지고 이에 따라 각국 정부가 강력한 조치에 나서면서 삼성전자의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노트7 사용중지 권고 조치에 이통사 임시 대여폰 지급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의 사용중지 권고가 내려지자, 삼성전자가 10일 국내 갤럭시노트7 이용자에게도 사용 중지를 권고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전국 판매점에서 다른 기종의 임시 대여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3D 프린팅이 가져올 경제 효과 ↑가능성 ↑"
3D 프린팅을 적용함으로써 가져올 경제 효과 와 혁신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미국계 3D 프린터 전문업체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아시아·태평양 3D 프린팅 포럼 2016'을 열었다. 행사에는 총 1천여명의 스트라타시스 사용자와 3D 프린팅 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디자인과 제조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새로운 적층 제조 기술인 ▲로보틱-컴포지트 3D 데몬스트레이터(Robotic-Composite 3D Demonstrator) ▲인피니트-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Infinite-Build 3D Demonstrator) ▲데스크톱 및 산업용 시스템 ▲재료 소프트웨어 ▲3D 프린팅 커뮤니티 등이 소개됐다.

한진해운 사태 주범 최은영, '국회 청문회'서 눈물···사재 출연 답변은 회피
한진해운 사태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던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최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와 관련해 "전 경영자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9일 말했다. 다만 사재 출연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해운 사태 해결을 위해 사재 400억원을 내놓은 반면 이번 사태의 주범인 최 전 회장은 정작 '모르쇠'로 일관하는 태도를 보이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가계부채·美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골치 아픈 한국은행···기준금리 방향 놓고 고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25%로 동결했다. 한은은 9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아기물티슈서 세균·가습기 살균제 물질이 왠 말...아기 엄마들 우려·분노 표출
가습기 살균제 사태로 홍역을 치른 소비자들이 생활화학제품 전반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하는 상황에서 유명 아기용 물티슈에서 기준치의 4천배를 초과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이어 다른 브랜드의 제품에선 가습기 살균제에서 문제다 됐던 물질이 검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나 해당 제품은 아기가 사용하는 물티슈라는 점에서 특히 아기 엄마들의 큰 우려와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 ↑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선전철은 열차의 운행 횟수가 많다 보니 교통환경 개선으로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경강선(성남~여주), 동해선 남부 복선전철(일광~부전), 원주~강릉복선전철 등의 복선전철이 이달 24일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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