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실적 기대감 커지는 SK하이닉스...시총 3위 올라서나
SK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연일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등 시가총액 최상위 3종목의 주가가 주춤하고 있어 시총 3위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현재 코스피 시총 1~5위권에서 220조원대인 삼성전자(1위)와 37조원 수준인 한국전력(2위)을 제외한 나머지 세 종목 시총은 각각 30조원 안팎이어서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

예상 깬 OPEC 원유 감산 합의···현실화까지 생산량 할당·비회원국 참여 숙제 남아
28일(현지시간) 알제리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유 가격을 상승을 위한 생산량 감축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가 최종 감산까지 이어질지가 초미의 관심이다. 14개 OPEC 회원국 간에 생산량을 배분하는 문제가 논란을 빚을 수 있으며, 러시아 등 OPEC 비회원 산유국의 동참을 끌어내는 것도 아직 숙제로 남아 있다.

김영란법 시행에도 내수주 큰 혼란 없어···현대백화점·GS리테일 등 오히려 상승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일명 김영란법)의 시행 첫날에도 불구하고 내수주는 그동안의 우려와는 달리 무덤덤한 흐름을 보였다. 그동안 김영란법으로 시행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지목돼 온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관련주도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한진해운, 머스크 피인수 현실화되나···법원, 매각 가능성 검토
최근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라인의 한진해운 인수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한진해운의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법원이 한진해운의 매각 방안에 대해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파산6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한진해운의 조사위원과 만나 회사 매각 가능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韓 국가경쟁력, 세계 11위서 26위 추락···3년째 제자리 걸음
세계 10위권을 넘보던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한국이 138개국 중 26위를 차지했다. 2014년 부터 3년 연속 26위에 그쳤다.

현대차 '추가 임금제시안'에도 불구 또 임협 결렬···노조 "여전히 부족해"
현대자동차 사측의 추가 임금제시안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회사는 27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5차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원 인상을 포함한 추가 임금안을 노조에 냈다. 노사는 그러나 이날 교섭에서 최종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추가안에 대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제 12월로···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달러 관련 상품에 몰리는 돈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9월 21~22일에 열린 FOMC에서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올해 12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달러 강세 쪽에 돈을 거는 투자가 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달러 가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달러 표시 해외 채권,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달러 관련 금융투자상품에 많은 돈이 유입되고 있다.

가계부채 한계가구 급증, 금융부채 234조원 돌파···이언주 "별도 지원 마련 시급"
가계부채 한계가구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이 보유한 부채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가계부채 한계가구와 부실위험 가구에 대한 별도의 지원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노트7 리콜 사태 속 3분기 실적 전망 하향···증권사들 "영업익 7조원대 기록할 듯"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갤노트7 리콜 사태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낮은 7조원대 중반에 그칠 전망이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3분기에 7조6천7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라는 평균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경차 유류세 환급 미이용자 10명 중 6명 꼴···홍보 부족·절차 까다로워
정부가 경차 소유자에게 연간 10만원까지 유류세를 환급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홍보가 미진해 대상자 10명 중 6명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은 총 65만명이지만 이 가운데 혜택을 받지 않고 있는 사람은 38만명이었다.

'정부 대출 조이기'에 저축은행 대출 다시 40조원 돌파···고금리로 이자 부담 커
정부가 대출 조이기에 나선 가운데 가계, 기업 등이 저축은행에서 빌린 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재차 40조원을 넘어섰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40조785억원으로 작년 말(35조5천838억원)보다 4조4천947억원(12.6%) 늘었다.

삼성전자, 갤노트7 국내 일반 판매 10월 1일로 연기···"리콜 신속히 마무리위해 최선을 다할 것"
'배터리 발화' 사태 진화에 나서며 재도약을 노리는 삼성전자는 현재 리콜 중인 갤럭시노트7의 일반 고객 대상 판매를 당초 예정된 이달 28일에서 다음 달 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가능한 이달 중 갤럭시노트7 교환을 완료하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서 검토 시간 평균 11분...가장 중요한 항목은 '경력'
기업이에서 신입직 채용시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1분, 지원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은 경력인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담당자 733명를 대상으로 한 ‘신입직 채용 시 입사지원서 평가 시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채용 담당자들이 한 명의 입사지원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1.4분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최저치로 내려갔는데 증권사는 대출금리 올렸다
지난 4년간 기준금리가 2%포인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금리는 변동이 없거나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 의원은 "증권사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하지 않고 고객들이 누려야 할 혜택을 독차지했다"며 "금융감독 당국이 금리 산정 기준 정비를 포기한 것은 대출금리 감독을 포기한 것으로, 당국은 개인투자자들이 금리 인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케아코리아 "15개 서랍장 추가 판매 중지"
안드레 슈미트갈(Andre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15개 서랍장에 대해 추가 판매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22일 밝혔다. 슈미트갈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체적인 시험을 거친 뒤 한국 정부의 예비안전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들을 20일자로 판매 중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총 30가지 서랍장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이케아 코리아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수거·교환(리콜 권고) 요청에 따라 15가지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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