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인기' 두바이쿠키·버터떡의 배신, 무등록 불법 제조 일당 검찰 송치
온라인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와 ‘상하이버터떡’을 식품제조업 등록 없이 불법으로 생산해 유통한 업자들과 법인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반 사범들을 검찰에 송치하고 미유통 제품 2만 5천 개를 압수했으며,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을 집단급식소까지 대폭 확대한다.

제주도, 기후 위기로 훼손된 '수렁코지 불턱' 전통 돌 쌓기 공법으로 원형 복원
제주도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소실 위기에 처한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수렁코지 불턱'을 시멘트 없는 전통 돌 쌓기 방식으로 복원한다. 이번 사업은 2018년부터 이어진 해녀 문화유산 정비사업의 46번째 결실로, 보존된 유산은 해녀스테이 등 지역 특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방침이다.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 ‘이븐 스킨 시스템’ 적용한 신개념 프렙 에센스 시장 출시
애경산업의 대표 색조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가 화장 전 피부 결을 정돈하고 기초 바탕을 완성하는 '스킨 퍼스트 에그 이븐 프렙 에센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결점 보완과 보습,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이븐 스킨 시스템'을 통해 화장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브 포슬린과 로지 바닐라, 말차 베이지 등 총 3가지 색상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노선 20% 특별 할인... 여름 휴가철 시장 선점 본격화
베트남 썬그룹 계열 썬푸꾸옥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푸꾸옥 노선을 포함한 주요 노선 항공권을 최대 20% 할인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번 '아워 빌러브드 서머' 프로모션은 공식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10월 24일 탑승분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삼표 정인욱재단, 야생종자 보전 인재 육성에 3천만원 투입…산림 주권 강화 나선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하여 미래 산림 인재 60명을 대상으로 야생식물 종자 보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수집된 종자는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BGSV)에 영구 저장되어 국가 식물 자원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다.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학술 지원 모델이 구축된 결과로 평가받다.

부산시교육청, 2550명 규모 해양 안전 교육 및 지역 밀착형 학습 지원 센터 본격 가동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해양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50명 규모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해운대구에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실전형 생존수영 교육과 대학생 튜터를 활용한 교과 지도를 골자로 하며, 공교육의 책임성과 학생 안전망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전기·가스 정보 통합 관리 시대 개막... 에너지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에 따른 산업 지형 변화
국민이 흩어져 있던 전기와 가스 사용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민간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마이데이터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의료와 통신에 이어 에너지 분야를 마이데이터 우선 도입 대상으로 확정하고 관련 고시를 발령했다. 이번 조치로 정보 주체는 자신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원하는 기관이나 사업자에게 전송해 맞춤형 절감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구글 AI·유튜브 결합상품 출시... "구독료 34% 파격 할인"
LG유플러스가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합한 신규 구독 상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서비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는 2일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개별 가입 대비 34% 저렴한 2만 9000원에 두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레이첨단소재, 체취 잡는 소취 원사 ‘데오쉴드’ 출시… 기능성 섬유 시장 공략 박차
도레이첨단소재가 사계절 내내 일상 속 체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성능 소취 기능성 원사 ‘데오쉴드(DEO Shield™)’를 시장에 선보였다. 이 신소재는 원사 자체에 소취 기능을 적용해 악취 원인 물질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며, 반복적인 세탁 후에도 기능이 저하되지 않는 강력한 내구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냉감 소재인 ‘스노렌’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름철 쾌적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고기능성 섬유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예고했다.

대한전선, 해남 태양광 500억 초고압 전력망 수주…재생에너지 '풀 턴키' 역량 입증
대한전선이 전남 해남군 태양광 발전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154㎸급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약 500억 원 규모에 수주하다. 이번 계약은 설계부터 생산, 시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체결되어 기술적 신뢰도를 증명하다.

'경영진 퇴진' 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파업... 판교역 광장 집결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10일 오후 4시간 동안의 부분파업을 결행하며 현 경영진의 전면 퇴진을 강력히 요구한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할 방침이다. 이번 파업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단행되는 사상 초유의 단체 행동이다.

삼성전자, 뭉크 '절규' 등 희귀작 37점 안방으로…글로벌 아트 생태계 확장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뭉크 미술관과 협업하여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를 포함한 37점의 예술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작품 훼손 우려로 현지에서도 일반 공개가 제한되었던 희귀 소장품이 포함되어 디지털 예술 경험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전 세계 5,000여 점의 작품을 보유한 독보적인 예술 작품 구독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셀트리온, 10조 규모 자가면역질환 시장 정조준... 캐나다서 'CT-P55' 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연 매출 10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캐나다 보건부에 '코센틱스'의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신청은 코센틱스가 보유한 강직성 척추염과 건선성 관절염 등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확보가 핵심이다.

두산로보틱스 2026: 로봇 시장 재편과 투자 전략
로봇 산업의 미래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협동 로봇 분야를 넘어 스마트 자동화 솔루션의 시대를 열고 있는 두산로보틱스는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귀하가 산업 자동화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자이든,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투자자이든, 혹은 로봇 기술의 최전선에 관심 있는 전문가이든, 이 기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축제 개최... 북항 친수공원서 해양 문화 정수 선보인다
부산시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여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하고 해양 수도의 위상을 재정립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전 세계 8대 무역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9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불꽃 쇼와 대규모 승선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항만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한다.

부산시, 21만 개 사업체 전수조사로 산업 지도 재편…'다이브 2026' 통해 데이터 패권 노린다
부산광역시가 지역 내 21만 70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경제 구조 진단에 착수하며 데이터 기반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산업 항목을 포함한 경제총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다이브(DIVE) 2026'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와 행사는 부산의 자생적 데이터 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서초구, AI 기본법 시대 기업 생존 전략 모색… '2026 AI 전략 포럼' 개최
서울 서초구가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혁신과 규제 사이의 균형을 모색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불황의 늪 빠진 철강업계, 포스코 7.1%·현대제철 150% 인상 요구에 '내우외환' 심화
국내 철강업계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수요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 노조의 강력한 임금 인상 요구와 하청 교섭 문제라는 내부 암초를 만났다. 포스코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을, 현대제철 노조는 성과급 150% 인상을 요구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으며, 실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노사 관계의 불확실성은 기업의 경쟁력 회복에 심각한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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