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출입국 인력 5명 증원…'한 달' 지연 끝, 내년 사무소 승격
목포 지역 외국인 업무 처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출입국관리소 목포출장소의 인원이 5명 증원되고 내년에는 정식 사무소로 승격될 청신호가 켜졌다. 2026년 7월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정성호 법무부장관에게 출입국관리소 목포출장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며, 지역 주민과 해외

무신사X정부, 소상공인 100곳에 '성장 발판' 깔아준다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국내 유망 소상공인 100곳의 브랜드 육성 및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소담클래스' 프로그램을 9일 본격 시작하며, 대기업과 정부, 유통기관의 상생 모델로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6 소담클래스'는 국내 유망 소상공인들의 시장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

한국 산업, 30년 미래 청사진 제시…'뉴K-인더스트리' 출범
한국 경제의 '향후 30년'을 좌우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협)가 민관 협력 플랫폼인 '뉴K-인더스트리 포럼'을 출범시키며 미래 로드맵 그리기에 착수했다. 한국경협은 이날 서울 FKI타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인공지능 전환(AX), 녹색전환(GX), 서비스 혁신(SX)을 세 축으로 삼아 산업

'역대 최대' 187개 기업 총출동…부산 민생 '활력 불 지핀다'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지필 대규모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가 내일(10일) 부산시와 부산CBS의 공동 주최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리며,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3일간 침체된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핵심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6일 만에 38년 변형 압축…새 해저지각 탄생 첫 포착
지구 표면 3분의 2를 만드는 바닷속 거대한 비밀, 새로운 해저지각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2026년 7월 9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직접 포착됐다. 오늘(9일), 프랑스 브레스트대 장이브 루아예 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를 통해 인도양 남동인도해령에서 새로운 해저지각 탄생(해저 확장) 현장을 세계 최초로 현장 직접 관측했다고 발표했다. 이 관측은 2024

최태원, SK하이닉스 43조 나스닥 상장…AI '10배 주가' 승부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약 43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맞아 미국을 방문,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메모리 비전을 직접 제시하고 빅테크 고객사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최 회장은 현지 시각 7월 10일 오전 뉴욕에서 열리는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기념식에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스타벅스, 1500만명에 '무료 음료' 쏜다…논란 딛고 고객 재결집 총력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프로모션을 연기했던 스타벅스코리아가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리워드 회원들에게 최대 5천원대 무료 음료와 푸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서머 쿠폰' 이벤트를 재개하며 고객 재결집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는 논란 이후 실추된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전방위적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늘(

T1, G2에 발목 잡혔다…MSI 9년 王座 탈환 '좌절'
세계 챔피언 T1이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유럽의 'LCK 킬러' G2 e스포츠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9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리던 T1은 07월 0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브래킷 스테이지 하위권 2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LCK 2번 시드 자격으로 MSI 2026에 출전한 T1은 유럽 LEC

현대차 노조, 2년 연속 파업 예고... '주가' 비상등 켜지나?
오늘(8일),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을 결정하며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 현대차에 2년 연속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투쟁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노조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구미 반도체, 韓 경쟁력 '테스트베드'에 달렸다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소재·부품 생산거점인 구미의 반도체 산업계가 8일, 정부에 국가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기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이날 호텔금오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구미가 31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된 비수도권 유일의 특화단지임에도, 기술개발

한수원, 'ESS 없이' 재생E 잡는 10초 수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2026년 07월 08일, 별도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없이 재생에너지의 급변하는 전력 변동을 직접 흡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전해 운전기술을 공개하며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라는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가능성을 열었다. 이날 한수원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급락장 뚫은 기아 주가 24만원 새 목표가…로보틱스 날개 다나
전반적인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기아[000270]가 홀로 2% 넘게 상승하며 15만6천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친환경차 성과를 넘어 로보틱스라는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하는 시장의 뜨거운 시선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전반적인 급락세를 보였으나,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2.02% 오른 15만6천8

광주, 반도체 산단 '10년→5년' 초고속 건설 선언…압축 속도전 돌입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반도체 산단 조성을 절반 이하인 '5년 이내'로 끝내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늘(2026년 7월 8일) 야심 찬 '패스트트랙' 도입을 선언하며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 군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인허가, 보상, 부지 조성, 건축, 전력 및 용수 공급

'시그니엘 1박' 단 한 명! 롯데 광주, 웨딩마일리지 2배 쏜다
예비 신혼부부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오늘(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을 담은 '웨딩페어'를 롯데웨딩멤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설렘 가득한 여정을 응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웨딩페어를 기획했다. 오늘 7월 8일부터 단 5일간, 7월 12

2026년 유망 자격증 추천: 취업·이직 스펙 완성
불확실성의 시대, 당신의 커리어에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면 '자격증'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닌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어떤 자격증이 당신의 미래를 더욱 밝게 비춰줄까요? 취업 준비생부터 이직, 경력 전환, 자기계발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위해, 이 글은 미래 가치 높은 자격증을 선별하고, 당신의

'유령 유통사'에 새는 720억…병원 '셀프 납품' 칼 빼든 정부
매년 수백억 원의 국민 의료비가 이름뿐인 '유령 유통사'를 통해 병원의 쌈짓돈으로 흘러들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2026년 5월 말부터 정부가 대대적인 실태조사에 착수하며 고질적인 병원과 간접납품업체(간납업체) 간의 검은 공생에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국민 의료비 블랙홀로 지목된 간납업체는 본래 의료기기 유통 효율화를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세무법인 현장 경험과 AI 창업이 만났다…판다스AI 황진경 대표, 스타트업 성장진단 AI 특허 출원
낮에는 세무법인에서 기업들의 회계와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퇴근 후에는 AI 기업을 운영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 전략을 연구해 온 황진경 대표가 두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진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세무법인 창신 황진경 팀장, AI 기반 경영보고 자동화 시스템 특허 출원
세무법인 창신의 황진경 팀장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회계·경영관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7년 이상 세무 현장에서 기업 고객을 지원하며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 처리부터 ESG 성과관리, 정부지원사업 정산, 투자자 보고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경영관리 플랫폼을 제안한 것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