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 2천호 암흑…정전 넘어 '갇힘' 공포 확산
저녁,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 2천여호가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암흑에 잠겼고, 복구 시점마저 불확실한 가운데 수십 건의 승강기 갇힘 사고가 잇따라 주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늘(13일) 오후 5시 16분께 인천 영종구 영종하늘도시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2천여호에 전기 공급이 갑자기 끊겼다. 퇴근 시간대 발생한 대규모 정전으로 주민들은 극심한 불편을

7월 20일 비상! 울산해경, 액체화물선 해양오염 특별 단속 '한 달 반' 예고
오늘(2026년 7월 13일) 울산해양경찰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하절기 기상 악화에 대비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39일간 해양오염 취약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테마 단속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최대 액체화물 취급 항만인 울산항의 특성을 고려해 액체화물 운반선의 화물 탱크 세정수 처리 실태가 중점적으로 점검될 예정이다. 울산해경

지방공항 에어로케이의 기적, 5년 3개월 만에 500만명 돌파
지방공항 기반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취항 5년 3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0만1천696명을 돌파하며 국내 항공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11일 기준 누적 여객 500만1천696명을 기록, 2021년 4월 정식 취항한 지 5년 3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방 거점 항공사로서 단기간 내 이룬 압도적인 성장세로 평가받

2.9억 베팅! 춘천시, AI '디지털 방패'로 랜섬웨어·해킹 철벽 방어
2026년 8월까지 2억9천5백만원을 들여 AI 기반 최첨단 정보보안체계 구축에 나선 춘천시가 고도화되는 랜섬웨어와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 정보와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안전판'을 강화한다. 춘천시는 7월 13일, 사이버 공격의 지능화에 맞서 입체적 보안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 8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정차 버스 '쾅', 울산 12명 부상…2명 중상
한낮, 울산 도심에서 발생한 화물차의 시내버스 추돌 사고로 승객 2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는 등 총 1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오늘 오후 2시 48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 현대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의 후미를 뒤따라오던 화물차가 그대로 들이받은 것이다. 이

9월 마감 '국민안전 LBS', KISA·방통위가 찾는 1천만원 혁신은?
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로 국민 안전을 지킬 혁신 솔루션을 찾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오늘(13일)부터 총 상금 1천만원과 파격적인 판로 확대 지원을 내걸고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KISA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LBS 기술을 접목한 안전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민안

영동군, 내수면 허가 5년→1년 단축…특혜 막는다
영동군이 내수면 어업 허가 기간을 5년에서 1년으로 대폭 단축하며 특혜 시비를 근절하고 어업인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군은 금강, 초강천, 석천 일원의 내수면 어업 허가 신청을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내수면어업법과 영동군 조례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은 내수면 어패류의 포획·채취는 엄격히 금지된다. 이에 따라 영동군 내

오세훈 '두드림' 선언…골목경제 선순환 만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금융 지원, 온라인 판로 확장, 서울사랑상품권 발행 등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피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 직

'오송 참사' 기업의 '법 기술', 1.6조 수주 '남는 장사'
14명의 사망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핵심 책임 기업인 금호건설이 2026년 1월 조달청의 1년 입찰 제한 처분에도 불구하고 '효력정지 가처분'이라는 '법 기술'로 이를 무력화하고 여전히 관급공사에 참여하는 충격적인 현실이 2026년 7월 13일 현재 드러났다. 미호강 임시 제방 부실시공으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유발한 금호건설은 지난 2026년 1월

동해페이 1천억 증액, 동해시 경제 심장 '다시 뛴다'
강원 동해시가 상반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지역사랑상품권 '동해페이'의 하반기 발행 규모를 오늘(13일) 1,000억 원으로 파격 증액한다고 밝히면서, 지역경제에 대규모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지갑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증액은 동해페이 하반기 발행 규모를 기존 700억 원에서 300억 원 늘려 총 1,000억 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500만 팬심 유한킴벌리 움직였다…'슥삵 미니티슈' 한정판 출시
5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삵냥이 송'에 열광했던 시청자들의 염원이 현실이 됐다. 유한킴벌리가 2026년 7월 13일, 뜨거운 팬심에 응답한 '크리넥스 미니티슈 슥삵 에디션'을 한정 출시하며 새로운 팬슈머 마케팅의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한킴벌리의 대표적인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멸종위기동물 '삵' 캐릭터를 모티브로 탄생

엔씨, '리니지W' 저작권 소송서 '롬'에 충격의 패소…업계 파장 예고
게임 업계의 대표 주자인 엔씨소프트가 자사 대표작 '리니지W'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충격적인 패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오늘(13일) 엔씨소프트가 레드랩게임즈와 카카오게임즈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영종대교 불밤, 2m 케이블 전소…'갓길 매립' 천만다행
밤 11시 6분, 인천 영종대교 서울 방향 12.3㎞ 지점에 매립된 송전선로에서 화재가 발생해 2m가량의 초고압 케이블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도로 통행에도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 화재는 2026년 7월 12일 밤 11시 6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12.3㎞ 지점 지하에 매립된 송전선로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초고압

40개월째 역대급 질주! 한은 "반도체 호황 내년까지"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인 반도체 산업이 '고점론'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강력한 확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은행은 폭발적인 수요 증가 대비 더딘 공급 확대 속도를 그 이유로 들며, 최소한 내년(2027년)까지는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을 내놨다. 13일 한국은행은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에서 최근 제기된 '반도체 고점론'에 분명히

삼성 AS 자재비 '또' 인상…수리비 지갑 비상
완제품을 넘어 수리비까지 덮친 메모리 반도체발 '칩플레이션'의 파고가 깊어지며 삼성전자가 올해 두 번째 서비스 자재비 인상을 단행,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사용자들의 지갑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026년 7월 초 삼성전자서비스에 납품하는 수리용 자재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1월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인상이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

한화생명, MSI 3:2 첫 우승…'제우스' 강철 멘탈 빛났다
창단 첫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달성한 한화생명e스포츠, 그 중심에는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게 도움이 됐다'는 '제우스' 최우제의 강철 멘탈이 있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6년 7월 12일 열린 2026 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세트 스코어

한화생명, '승패패승승' 극적 역전…MSI 왕좌서 '제우스' 금자탑
LCK의 전차군단 한화생명e스포츠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중국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 '승패패승승'이라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MSI 왕좌에 올랐다. 이로써 LCK는 2024년과 2025년 젠지의 우승에 이어 3년 연속 MSI를 제패하며 국제 무대

'2-1→2-3 역전패' BLG 양대인, '한화생명 문도 픽 존경' 왜?
창단 첫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빌리빌리 게이밍(BLG) 양대인 감독이 역전패의 결정적 원인을 선수들의 '막판 조급함'으로 진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BLG는 오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MSI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역전패했다. BLG는 2-1로 앞서며 우승에 단 한 세트만을 남겨뒀으나,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