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레팜·판다스AI 황진경 대표, 생성형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기술 특허 출원
농업회사법인 두레팜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판다스AI를 이끌고 있는 황진경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AI와 그린바이오를 결합한 기술사업화에 나섰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의 명칭은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콘텐츠 제작, 소비자 반응 예측 및 개인화 마케팅 시스템'이다.

더현대 서울 '뷰티마블', K뷰티 30개사 수출길 뚫었다
오늘(8일) 더현대 서울 대행사장에서 시작된 '뷰티마블' 팝업 행사가 30여개 K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 체험과 함께 러시아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K뷰티 해외 진출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주최하는 '뷰티마블' 팝업 행사는 7월 8일(오늘)부터 15일까지 더현대 서울 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가 발전소? 현대차, 제주서 V2G 혁명 시동
오늘(8일), 현대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 V2G(Vehicle-to-Grid) 시범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전기차가 '움직이는 발전소'로 변모하는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열었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심야에 전기를 충전하고 낮에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한다

롯데건설 영남 폐쇄…'악성 미분양' 부산, 대기업마저 '탈부산' 충격
현재, 부산의 깊어지는 부동산 침체 속에 대기업 롯데건설이 20여년 역사의 영남지사를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1군 건설업체들의 '탈부산' 현상이 가속화되고 지역 건설업계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롯데건설은 오늘,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사 현장 관리 및 신규 수주를 담당해온 영남지사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약 2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영남지사 소속 직원들은 오는

한미일, 1천만弗 SMR 동맹…인태 에너지 지각변동 예고
2026년 7월 7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 수장들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미래를 바꿀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지원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3국 공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며, 미국의 1천만 달러 이상 자금 지원이라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까지 더해지며

트럼프 '10척 군함' 타진…韓 조선, 美 수주 '첫' 물꼬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10척' 발언 직후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건조 역량을 공식 타진하며, 해외 함정 발주 가능성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6년 7월 8일, 미국 국방부와 해군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한국 주요 조선 3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건조·설계 역량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보냈다. 이는 도널드

이재명 '나토 방산 2.0' 선언, AI로 안보 새판 짠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산업 포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7월 7일(현지시각)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격상을 전격 제안하며 무기체계 거래를 넘어선 공동 연구·생산·운용의 미래 안보 협력 시대를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나토 방위산업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

'3일 만에 한반도 찍는다'...국산 농림위성, 디지털 농업 판 바꾼다
대한민국이 75% 이상 국산 기술력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 농림위성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4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에서 농업과 산림을 직접 관리하는 디지털 농업 혁명의 새 시대를 활짝 열었다. 차중 4호는 이날 성공적인 발사로 한국이 위성을 활용한 첨단 디지털 농업 관리체계를 확보했음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이 위성은 본체 및 탑재체 부품의 75% 이

이재명, 튀르키예서 '광폭 외교' 시동…트럼프 대면 여부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7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 도착,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무대로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 강화와 한국 방산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광폭 외교의 포문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부터 숨 가쁜 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한전 강원본부 1300만원 통큰 기부…홍천 어르신 120명 '인생샷' 감동
강원지역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피우기 위한 한국전력 강원본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전 강원본부가 오늘(7일) '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에 1,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을 선물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HVDC건설본부와 공동으로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 '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

'절반 격차' 990원에도… 최저임금 10.9% vs 1.4% 대립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7월 7일 제12차 전원회의에서 시간당 990원의 팽팽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9일 재차 심의에 돌입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6차 수정안을 제출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동계는 시간당 1만1천450원을, 경영계는 1만460원을 제시하며 990원의 격차를 유지했다. 이는

'분배 vs 투자' 격돌 예고? AI 초과이윤, 사회적 대화 첫 발!
삼성전자 노사 갈등으로 촉발된 기업 초과이윤 분배 문제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 사이에 열릴 노동부 주최 토론회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혁신 시대의 새로운 사회혁신'이라는 거대한 의제 아래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고용노동부는 오늘(7일)로부터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 토론회를 '인공지능(AI) 기술혁신에 발맞춘 새로운 사회혁신의 길'이

간부 63명, '일일 역장' 변신! 지하철 안전 최전선으로
서울 지하철 안전 강화를 위해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포함한 처장급 간부 63명이 오늘(7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요 혼잡 역에서 '일일 역장'으로 직접 현장을 누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대대적인 현장 발걸음을 통해 본사의 정책과 역 현장 간 간극을 줄이고, 나아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견고히 정착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김태균 사장은

삼성SDS 노조, 출범 하루 만에 4천명…단체교섭 요구 '초강수'
삼성SDS 노조가 출범 단 하루 만에 4천명이 넘는 조합원을 확보하며 사측에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둘러싼 사내 갈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며 파국으로 치닫을지 주목된다. 삼성SDS 노조(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SDS 지부)는 7일 이준희 대표이사 사장에게 단체교섭 요구서를 공식 제출했다. 이는 노조 출범 하루 만에 4천342명에

단국대, '뿌리는 나노겔'로 당뇨 상처 '스스로 치유' 길 열다
난치성 당뇨병 만성 상처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2026년 7월 7일, 단국대 연구팀이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능동형 재생 치료' 전략의 스프레이형 나노자임 하이드로겔을 개발하며 새로운 희망을 안겼다. 수많은 당뇨병 환자는 조절되지 않는 혈당으로 인해 만성 상처가 발생하며, 이는 단순한 피부 문제를 넘어 심각한 감염과 합병증으로 이어져 환자 삶의 질을 현저

화성시, 104억 투입 '온디바이스 AI' 화재 감지 혁신
네트워크 한계를 넘어선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화재 감지 시스템을 혁신하는 화성시가 총 104억 원의 대규모 실증사업을 발표하며 미래형 안전 도시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화성시는 2026년 7월 7일 관내 산업단지에 ‘온디바이스 AI 화재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실증사업을 공식화했다. 이는 과기정통부와 NIPA가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

'10년 흉물' 춘천 두산연수원, 4500억 호텔신라 리조트로 '부활'
10년 가까이 흉물로 방치됐던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가 마침내 국내 최고급 브랜드 호텔신라의 운영 참여로 총 4,500억 원 규모의 리조트와 호텔로 재탄생을 알리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춘천시의 체류형 관광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전망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026년 7월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 춘천 두산연수원 부지 숙박시설 개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4천억원…성과급 제외 시 106조원 추산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 89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06조원 이상으로 추산돼 분기 기준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