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시아·태평양

구글, 인도에서 픽셀 온라인 직접 판매 시작

구글, 인도에서 픽셀 온라인 직접 판매 시작

구글이 29일(현지 시각) 인도에서 픽셀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제품의 직접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에는 플립카트(Flipkart) 등 이커머스 플랫폼이나 인증 리셀러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으나, 이번 조치로 인도 사용자들은 구글 공식 스토어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5.29
美수입 인도산 아이폰 76% 급증… 애플 '탈중국' 전략

美수입 인도산 아이폰 76% 급증… 애플 '탈중국' 전략

애플이 미국의 대(對)중국 관세에 대응하고 공급망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인도산 아이폰 생산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인도에서 미국으로의 아이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76% 급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애플의 '탈중국' 전략이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와 중국의 견제에 직면하며 향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5.28
중화권·태국서 코로나19 재확산…6월말 유행 종료 전망도

중화권·태국서 코로나19 재확산…6월말 유행 종료 전망도

중화권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태국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이달 11∼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3030명으로 전주 1만6000여명과 비교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주 확진자 중 1918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5.21
파키스탄 "자국 중국산 J-10C 전투기가 인도 최신예 라팔 격추"

파키스탄 "자국 중국산 J-10C 전투기가 인도 최신예 라팔 격추"

파키스탄이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와의 무력충돌 때 공중전이 벌어졌으며 중국산 J-10C 전투기를 활용해 인도군이 운용하는 프랑스산 최신예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8일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전날 카슈미르 등 국경 지역 분쟁에서 파키스탄군이 인도군 전투기 5대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5.08
인도 파키스탄 전쟁 우려…양국 사상자 130명

인도 파키스탄 전쟁 우려…양국 사상자 130명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로 인한 사상자가 1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파키스탄군은 인도의 공격으로 민간인 26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다쳤다고 주장했다. 인도 경찰은 파키스탄 포격으로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10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는 48명이라고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현재까지 집계된 양국 사망자 수는 36명, 부상자는 94명이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5.07
인도, 카슈미르 테러 배후 파키스탄 지목…조약 중단 선언

인도, 카슈미르 테러 배후 파키스탄 지목…조약 중단 선언

인도 정부가 24일 최근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하며 양국 간 외교·물자 교류를 규정한 협정을 중단했다. 2004년 ‘라호르 선언’ 이후 유지돼 온 최소한의 협력 채널이 단절되면서, 남아시아 정세가 20년 만에 다시 긴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4.24
美행정부 인도에 아마존·플립카드 시장 완전개방 협상

美행정부 인도에 아마존·플립카드 시장 완전개방 협상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인상 위협 아래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인도가 아마존과 월마트와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에 1250억 달러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도록 압력을 가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4.22
美행정부 인도에 아마존·플립카드 시장 완전개방 협상

美행정부 인도에 아마존·플립카드 시장 완전개방 협상

트럼프 행정부는 관세 인상 위협 아래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인도가 아마존과 월마트와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에 1250억 달러 규모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도록 압력을 가할 계획이라고 2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4.22
웜뱃 새끼 잡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뭇매'

웜뱃 새끼 잡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뭇매'

호주에만 사는 보호 대상 동물인 웜뱃을 미국인 인플루언서가 붙잡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 호주에서 분노하는 여론이 확산되자 호주 정부까지 대응에 나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웜뱃 영상을 올린 미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샘 존스의 비자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3.14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 체포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 체포됐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2016∼2022년 재임)에 대해 반인도적 살상 범죄 혐의로 발부한 체포 영장을 집행, 그를 체포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3.11
타이중 백화점 폭발사고…4명 사망·26명 중상

타이중 백화점 폭발사고…4명 사망·26명 중상

대만 타이중 백화점 폭발사고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33분쯤 대만 중부 타이중 신광 미츠코시백화점 1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2.14
美 램리서치, 인도 10억달러 이상 투자

美 램리서치, 인도 10억달러 이상 투자

미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램리서치는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 주에 향후 몇 년 동안 1,000억 루피(12억 달러·1조7442억원)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2.12
대만 한파 하루만에 78명 사망

대만 한파 하루만에 78명 사망

대만에서 한파로 하루만에 78명이 사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만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북부 타이베이에서 11명, 최남단 핑둥에서 10명, 남부 타이난에서 9명 등 모두 78명이 목숨을 잃었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2.10
필리핀 항공기 추락…4명 사망

필리핀 항공기 추락…4명 사망

필리핀 항공기 추락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가 필리핀에서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글로벌김영 기자2025.02.07
칩 제조업체 NXP, 6억 2500만 달러에 티티테크오토 인수

칩 제조업체 NXP, 6억 2500만 달러에 티티테크오토 인수

네덜란드의 컴퓨터 칩 제조업체 NXP는 자동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티티테크오토(TTTech Auto)를 6억 2,500만 달러(약 9051억 2500만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1.07
말레이시아 위챗·틱톡 라이선스 승인…다른 플랫폼은 '글쎄?'

말레이시아 위챗·틱톡 라이선스 승인…다른 플랫폼은 '글쎄?'

말레이시아가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셜 미디어 법을 시행하며 주요 소셜 미디어 및 메시징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했다.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법은 1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현지 사용자 수가 800만 명을 초과하는 플랫폼이 대상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5.01.02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통과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통과

호주 상원이 28일(현지시간) 16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소셜미디어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법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29
아다니 회장 美기소 주식·채권 하락세

아다니 회장 美기소 주식·채권 하락세

인도 아다니 그룹의 주식과 채권은 2억 6,500만 달러의 뇌물 수수 혐의로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대한 미국에서 기소되면서 22일(현지 시각)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아다니 그린 에너지는 금요일 초반 거래에서 8% 하락하며 기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총 70억 달러(약 9조 8133억원)의 시총이 증발됐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