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6.3 지진…국가급 경보 발령
대만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4.2km 떨어진 동부 해역의 해저 9.7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애플의 인도 매출 80억 달러 33% 증가
애플의 인도 연간 매출이 거의 80억 달러(약 11조 624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기록했다. 15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 매출은 3월까지 12개월 동안 전년 동기 60억 달러에서 약 33% 증가했다.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최소 116명 사망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로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하트라스 지역의 힌두교 행사장에서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둘러 떠나던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구글, 블랙록 소유 대만 '그린파워그린' 지분 인수
구글은 대만의 뉴그린파워 지분을 인수했으며, 블랙록 펀드 소유 회사로부터 최대 300메가와트의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여 탄소 배출량과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운영 및 가치 사슬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은 가장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젭토 6.6억원 자금 유치로 IPO 준비
인도의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젭토(Zepto)는 미국과 현지 투자자들이 주도한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 가치를 36억 달러(약 5조원)로 두 배 이상 높인 후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젭토는 사모펀드 회사 아베니르, 벤처 회사 라이트스피드, 아누 하리하란 전(前) 와이콤비네이터 컨티뉴티 대표가 설립한 신규 펀드인 에이브라를 포함한 새로운 투자자들로부터 6억 6500만 달러(약 9228억원)를 모았다.

토코피디아와 합병한 바이트댄스, 인니서 450명 감원
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현지 라이벌인 토코피디아와 틱톡 샵을 합병한 이후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부문에서 약 450명의 일자리를 감원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약 9%에 해당하는 감원은 빠르면 이번 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구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20억 달러 투자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말레이시아 최초의 데이터 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개발할 것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번 투자가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야망을 발전시킬 것이며, 인공 지능(AI) 역량과 기타 첨단 기술이 현지 산업이 글로벌 가치 사슬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대구은행 직원 2명 무장괴한에 피살
미얀마 대구은행 직원 2명이 무장괴한에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의 미얀마 현지 법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의 현지인 직원 2명이 지난 21일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숨졌다.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2019년 설립됐고, 30여개 영업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 2명과 290명 안팎의 현지인이 근무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 난기류에 1명 사망, 70여명 부상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로 비상착륙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런던발 싱가포르행 SQ321편 여객기가 21일 오후 3시45분(현지시간) 난기류로 태국 방콕에 비상착륙 했으며 탑승객 1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다.

'수입제한' 조치에 인도네시아서 애플 맥북 품귀현상
인도네시아에서 기업들은 4월 말부터 애플의 맥북 프로를 포함한 제품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수입규제 조치로 인한 역효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 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日 MOL, 인도네시아 가스 화력 발전소 FSRU 가동
일본 미쓰이 OSK 라인스(MOL)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발전소에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FSRU)의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FSRU를 이용한 아시아 최초의 가스-발전 프로젝트라고 MOL은 밝혔다.

대만 7.4 강진…사상자 101명
대만에서 7.4의 강진이 발생해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3일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99년 9월21일 규모 7.6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지진으로 약 2400명이 사망하고 건물 5만채가 파손됐다. 이번 지진으로 화롄 지역에서 4명이 숨지고 9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8만70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릴라이언스 디즈니와 합병, 거대 엔터 기업 탄생
인도 최고의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Reliance Industries)와 월트 디즈니는 28일(현지 시각) 인도 TV 및 스트리밍 미디어 자산을 합병하며 85억 달러(약 11조 3424억원) 규모의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탄생했다.

타타·페가트론, 인도 아이폰 조립 공장 파트너십 논의
타타 그룹이 대만의 페가트론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 건설 중인 아이폰 조립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두 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타타는 호수르 시에 아이폰 조립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는 인도에서 두 번째로 건설되는 시설이다.

파키스탄 이란 공습…9명 사망
파키스탄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습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치스탄주(州)의 테러리스트 은신처들에 대한 일련의 정밀 타격을 수행했으며 많은 테러리스트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은 지난 16일 파키스탄에 위치한 이란의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 발루치스탄을 미사일로 공격했다.

빈패스트, 5억 달러 규모 인도 EV 공장 설립
베트남의 전기 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6일(현지 시각) 인도에 첫 번째 제조 시설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빈패스트와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는 공동 성명을 통해 최대 20억 달러(약 2조 6320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으며, 프로젝트의 첫 5년 동안 5억 달러(약 658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베트남과의 관계 확대…AI 개발 지원
미국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최고 경영자는 11일(현지 시각) 베트남의 최고 기술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인공 지능 및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미 베트남에 2억 5000만 달러(약 3295억원)를 투자한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클라우드, 자동차, 의료 산업에 AI를 도입하기 위해 주요 기술 기업과 협력해 왔다.

틱톡·고투 15억 달러 합작투자…쇼핑 앱 재출시 계약
바이트댄스의 틱톡은 쇼핑 앱 재출시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고투(GoTo) 그룹과 합작해 1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월요일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틱톡 샵 사업과 고투(GoTo)의 인터네쇼핑몰 토코피디아(Tokopedia)를 결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부동산

"세금 부담 커지나"…강남 고가주택 집주인들 매도·실거주 전환 저울질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증가 가능성이 커지면서 일부 집주인은 매도를 검토하거나 직접 거주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즉각적인 매물 증가보다는 향후 세제 시행 시점과 시장 상황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