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인니 '아이폰16 판매 금지'에 애플 1억 달러 제안
애플이 아이폰16 판매를 금지했던 인도네시아에 1억달러(139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제안을 제시했다. 19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 16에 대한 판매 금지를 해제하도록 인도네시아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기존 투자 제안에서 10배로 높인 것이다.

베트남 정부, 테무·쉬인 등록 안하면 차단
베트남 정부는 중국 온라인 소매업체 쉬인과 테무가 11월 말까지 정부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국에서 인터넷 도메인과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와 현지 기업들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인해 현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다.

엔비디아, 릴라이언스 등 인도 기업에 블랙웰 AI 칩 공급
엔비디아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무케시 암바니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같은 인도 기업에 인공 지능(AI) 프로세서를 공급할 것이라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폭스콘 최대 규모 엔비디아 슈퍼칩 공장 건설
폭스콘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플랫폼에 대한 “엄청나게 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엔비디아 GB200 칩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세계 최대 위탁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애플의 최대 아이폰 조립업체로 알려진 폭스콘은 서버도 생산하고 있어 인공지능 붐의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베트남·美 기업들 에너지·AI·데이터센터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 정부는 24일(현지 시각) 베트남과 미국 기업들이 에너지, 인공 지능 및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대만 6.3 지진…국가급 경보 발령
대만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4.2km 떨어진 동부 해역의 해저 9.7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애플의 인도 매출 80억 달러 33% 증가
애플의 인도 연간 매출이 거의 80억 달러(약 11조 624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기록했다. 15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 매출은 3월까지 12개월 동안 전년 동기 60억 달러에서 약 33% 증가했다.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최소 116명 사망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로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하트라스 지역의 힌두교 행사장에서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둘러 떠나던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구글, 블랙록 소유 대만 '그린파워그린' 지분 인수
구글은 대만의 뉴그린파워 지분을 인수했으며, 블랙록 펀드 소유 회사로부터 최대 300메가와트의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여 탄소 배출량과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운영 및 가치 사슬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은 가장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젭토 6.6억원 자금 유치로 IPO 준비
인도의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젭토(Zepto)는 미국과 현지 투자자들이 주도한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 가치를 36억 달러(약 5조원)로 두 배 이상 높인 후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젭토는 사모펀드 회사 아베니르, 벤처 회사 라이트스피드, 아누 하리하란 전(前) 와이콤비네이터 컨티뉴티 대표가 설립한 신규 펀드인 에이브라를 포함한 새로운 투자자들로부터 6억 6500만 달러(약 9228억원)를 모았다.

토코피디아와 합병한 바이트댄스, 인니서 450명 감원
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현지 라이벌인 토코피디아와 틱톡 샵을 합병한 이후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부문에서 약 450명의 일자리를 감원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약 9%에 해당하는 감원은 빠르면 이번 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구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20억 달러 투자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말레이시아 최초의 데이터 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개발할 것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번 투자가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야망을 발전시킬 것이며, 인공 지능(AI) 역량과 기타 첨단 기술이 현지 산업이 글로벌 가치 사슬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대구은행 직원 2명 무장괴한에 피살
미얀마 대구은행 직원 2명이 무장괴한에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의 미얀마 현지 법인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의 현지인 직원 2명이 지난 21일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숨졌다. DGB 마이크로파이낸스 미얀마는 2019년 설립됐고, 30여개 영업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 2명과 290명 안팎의 현지인이 근무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 난기류에 1명 사망, 70여명 부상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로 비상착륙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런던발 싱가포르행 SQ321편 여객기가 21일 오후 3시45분(현지시간) 난기류로 태국 방콕에 비상착륙 했으며 탑승객 1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쳤다.

'수입제한' 조치에 인도네시아서 애플 맥북 품귀현상
인도네시아에서 기업들은 4월 말부터 애플의 맥북 프로를 포함한 제품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수입규제 조치로 인한 역효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 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日 MOL, 인도네시아 가스 화력 발전소 FSRU 가동
일본 미쓰이 OSK 라인스(MOL)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의 발전소에 액화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FSRU)의 상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FSRU를 이용한 아시아 최초의 가스-발전 프로젝트라고 MOL은 밝혔다.

대만 7.4 강진…사상자 101명
대만에서 7.4의 강진이 발생해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3일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99년 9월21일 규모 7.6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지진으로 약 2400명이 사망하고 건물 5만채가 파손됐다. 이번 지진으로 화롄 지역에서 4명이 숨지고 9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8만70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릴라이언스 디즈니와 합병, 거대 엔터 기업 탄생
인도 최고의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Reliance Industries)와 월트 디즈니는 28일(현지 시각) 인도 TV 및 스트리밍 미디어 자산을 합병하며 85억 달러(약 11조 3424억원) 규모의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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