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 준조세 '퀠컴세'에 칼든 공정위..."특허권 남용에 엄정 대응"
모바일 칩셋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하며 특허 공룡으로 불린 미국 IT업체 퀠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폭탄이 내려졌다. 공정위는 퀠컴이 모뎀칩세트 시장, 이동통신 표준기술특허(SEP) 시장에서 시장지배력을 남용했다고 보고 특허권 남용을 두고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퀠컴은 공정위의 이같은 입장을 평가 절하하며 “잘 짜여진 소설”이라고 말해 자신들의 특허권 남용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주목해야 할 2017년 IT 산업…스냅 기업공개, 아이폰 8 출시
내년 테크 산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일은 무엇일까. 도널드 트럼프가 내달 20일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면 글로벌 IT 산업과 미디어 환경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민 정책이나 IT 기기 사용자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한 암호화 문제, 망 중립성 등 트럼프 정부와 실리콘 밸리의 충돌 전선은 산재해 있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기술의 진보, 탄력을 받은 실리콘 밸리의 확장성은 차기 트럼프 행정부와는 별개로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이모티콘샵' 오픈 결제수단 다양화
카카오가 이모티콘샵 (https://e.kakao.com)을 열었다. 카카오톡용 이모티콘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카카오 이모티콘샵'은 유료 이모티콘 상품을 인기순·최신순으로 매일 업데이트해서 보여준다. 구매 전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검색해 '찜'해둘 수도 있다. 결제 수단은 카카오페이, 문화상품권, 휴대전화 결제, 신용카드 등으로 다양해져 신용카드 인앱결제가 어려웠던 이용자도 이모티콘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2.0’ 스마트워치2총 공개 예정
구글이 내년처 스마트 워치 시장에 합류한다. 구글은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내년 1분기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내년 1분기에 2종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고 IT매체 더버지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의 스마트워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제품 매니저인 제프 장은 더버지와 인터뷰에서 이들 새 기기에 안드로이드 웨어 2.0이 처음으로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朴 임기 맞춰 앞당겼던 한국형발사체 일정 '원위치'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에 맞춰 앞당겨졌던 '한국형발사체 시험발사' 일정이 2018년 10월로 10개월 연기되며 3년만에 '원위치'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제11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위원회는 한국형발사체의 기본 엔진인 75t 액체엔진의 시험발사 일정을 2017년 12월에서 2018년 10월로 조정키로 했다. 이는 75t 엔진의 연소기와 추진체 탱크를 독자 개발하는 과정에서 연소 불안정과 용접 불량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걸린 데 따른 것이라고 미래부는 설명했다.

휴대전화 습득신고로 되찾는 비율 3%... 분실시 이렇게하세요
휴대전화 분실사고가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보급된 휴대전화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고가의 제품인데다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인식이 적은 어르신들의 스마트폰을 통한 2차 범죄에 도용될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휴대전화가 약 114만대에 달하지만, 습득 신고로 기기를 되찾는 비율은 전체의 3%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의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2015년 사이 사람들이 잃어버린 휴대전화 대수가 568만3천여대로 연평균 113만6천여대가 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렇다 할 마케팅 하지 못한 팬택,'아임백2' 내년 출시할 수 있을까
지난 7월 국내 스마트폰시장에 복귀한 팬택이 제2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보다는 동남아시아와 동유럽 시장에서 승부를 보기 위해 조인트 벤처(JV) 설립에 주력하고 있는 팬택은 지난 6월 30일 시판한 스마트폰 '아임백'(IM-100) 차기작의 개발·출시 일정을 잠정 보류하고,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90%에 육박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의 양강구도가 공고하고 중국산 중저가폰 공세까지 만만치 않아 무한 경쟁을 강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휴대전화 사업 부분 매각한 노키아... 주된 수입원은 특허권 면허
휴대전화 사업 부분을 매각한 노키아가 21일(현지시간) 애플을 상대로 독일과 미국 등지에서 전방위 특허권 소송을 제기했다. 2011년 애플이 노키아에 특허권 사용료를 지불하기로 합의한 후 5년이 지난 뒤 이를 연장하라는 노키아의 요구를 애플이 거부하면서 해묵은 특허권 분쟁이 또다시 불거진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노키아는 미국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과 독일 뒤셀도르프, 만하임, 뮌헨 등지의 법원에 제기한 소송에서 애플이 디스플레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안테나, 비디오코딩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32건의 노키아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국민 58%는 재난 발생시 TV 대신 스마트폰 찾아
지진등 재난 발생 시 의존하는 필수 매체로 국민의 58%는 스마트폰을 꼽았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 6월7일∼8월19일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7천3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방송 매체 이용행태'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의 중요도는 더 커졌다.

"공유경제의 진화…기업에서 개인으로, 아이템은 다양화"
자동차나 숙소 등을 필요할 때만 빌려 쓰는 '공유경제'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확대되고 공유하는 아이템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마이크로 공유경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경제에 대한 트렌드 분석 보고서:마이크로(Micro) 공유경제 시대의 도래'를 21일 발표했다.

연말 성수기에 오히려 휘청거리는 플스 VR
기대를 모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이 연말 성수기에 판매부진의 벽에 부딪혀 한풀 꺽인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IT 시장조사기관 슈퍼데이터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성수기를 앞둔 지난달 말 올해 플스 VR의 올해 세계 판매 예상치를 애초 260만여대에서 75만여대로 줄였다. 슈퍼데이터 측은 이에 대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VR 신작 게임의 라인업이 쪼개져 응집성이 없었고 뜨뜻미지근한 마케팅 노력 때문에 예상치보다 적게 팔리는 현상이 대거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갈수록 위축되는 스마트워치시장...새로운게 없다
한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주목받았던 스마트워치가 연이은 출고량 하락세를 보이며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 최대 활동량 측정기 업체인 핏비트는 최근 경쟁사인 페블을 인수하고, 메드트로닉과 손을 잡고 2형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지만, 실적은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때 47달러까지 올랐던 핏비트 주가는 7달러대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모토로라, 인텔 등은 웨어러블 시장 진출 계획을 중단하거나 아예 접은 상태다. 삼성의 기아 S3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애플 워치는 연말 성수기 쇼핑 시즌에 반짝인기를 끌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엄청난 할인 혜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카카오톡 4번째 탭... 카카오톡 게임별
게임정보와 다양한 혜택 등을 카카오톡 메신저 안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카카오톡 게임별이 20일 오픈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6'에서 게임 이용자에게 딱 맞는 콘텐츠와 혜택, 정보 등을 한 번에 보여주는 '카카오톡 게임별'을 공개한 바 있다. ‘카카오톡 게임별'은 무엇보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를 최대한 배려했다. 게임 이용자가 지금껏 누적한 게임 경험치와 레벨 등을 화면 상단에서 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구글 웨이모 – 크라이슬러 합작 자율주행차 “내년초 시험주행”
자율주행차 기술이 조만간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그룹의 자동차 사업부문 웨이모가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합작해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100대의 시험용 차량 생산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크라이슬러와 웨이모는 19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표준모델의 전기, 구동 트레인, 섀시, 구조 시스템 등을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에 최적화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미니밴이 완성됐다"면서 "내년 초 도로에서 시험주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 프리미엄폰 P9 하루 판매량 100대 수준... 중국산 저가 이미지에 발목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국내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출시된 P9과 P9 플러스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100대 안팎으로 알려졌다. 앞서 화웨이가 선보인 중저가폰 비와이폰과 H폰의 하루 평균 판매량 300∼500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P9 시리즈는 화웨이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폰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갤노트7 국내에서 회수율 낮아...85% 안팍
삼성전자는 14만여대의 회수하지 못한 갤럭시노트7을 두고 미국처럼 강제 차단하는 조치를 검토 하고 있지만 연내 감행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20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85% 안팎에 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회수율을 100% 가까이 끌어올리기 위해 배터리 충전율을 0%로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한 상황이다.

애플, 삼성전자와 전면전...서초사옥 근처에 직영매장 공사 시작
애플이 강남에서 국내 첫 직영매장인 ‘애플스토어’ 공사를 시작했다. 이르면 내년 안에 영업을 시작할 전망인 '애플스토어' 는 삼선전자 서초 사옥과 2km 남짓 거리에 있다. 3월 1일자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복판의 토지 약 550㎡를 이모씨로부터 총 48억여원에 2036년까지 20년간임차했다.

데이터 용량 3배 늘린 KTX 열차 무선인터넷 속도↑
KTX 무선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부터 KTX에서 보다 빠른 무선인터넷(Wi-Fi)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인터넷 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코레일은 16일 대전 사옥에서 SK텔레콤과 KTX 무선인터넷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KT 인터넷 서비스에 더해 KTX 전 객실에 최신형 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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