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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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한국 프리미엄폰 시장 진출... P9 시리즈’ 12월 2일 출시

화웨이, 한국 프리미엄폰 시장 진출... P9 시리즈’ 12월 2일 출시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업체 화웨이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한국 프리미엄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P9과 P9 플러스 두 제품은 12월 2일 LG유플러스를 통해 단독 출시된다. 가격은 11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P9 시리즈는 화웨이가 지난 4월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독일의 유명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와 제휴로 화제를 모았다. 유럽 출시 당시 가격은 599~749유로(75만~94만원)였다.

IT2016.11.23
애플 코리아,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영문으로만 공지

애플 코리아, 배터리 무상 교체 프로그램 영문으로만 공지

애플이 배터리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동 꺼짐' 현상이 발생했던 아이폰6s 일부 제품에 대해 배터리를 무상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무상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실행하겠다고 했다. 애플은 앞서 2014년에도 아이폰5 일부 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짧아 배터리 교체를 발표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 코리아는 지난 20일 한국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의 영문 공지글을 올렸다.

경제2016.11.23
중국에 꼬리내린 애플, 갑자기 꺼지는 아이폰6s 배터리 무료교체

중국에 꼬리내린 애플, 갑자기 꺼지는 아이폰6s 배터리 무료교체

애플은 21일 웹사이트에 올린 공지에서 아이폰 6s 가운데 극히 일부에서 갑자기 전원이 꺼진다고 하는 제품이 있어 애플 공식 판매업체를 통해 무료로 배터리를 교체해 준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는 안전문제 때문은 아니라며, 2015년 9∼10월 만들어진 제한된 일련번호 제품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애플 판매업체는 고객의 요청이 있으면 기기의 일련번호를 확인하고, 무료교체 대상인지 판별하게 된다. 이미 이런 문제로 배터리를 새로 산 고객에게는 변상해준다.

글로벌2016.11.21
인텔 "2020년까지 인공지능 학습 능력 100배 향상"

인텔 "2020년까지 인공지능 학습 능력 100배 향상"

인텔은 2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사업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텔은 최근 인수한 너바나 시스템즈의 기술에 새로운 프로세서를 접목해 2020년까지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현재 GPU(그래픽처리장치) 대비 100분의 1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너바나 시스템즈는 GPU 칩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갖고 있다. 고대역폭을 활용해 데이터 전송량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를 새로운 프로세스에 적용하면 인공지능의 훈련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IT2016.11.21
"애플, 아이폰 이용자 통화기록 서버에 자동 저장"

"애플, 아이폰 이용자 통화기록 서버에 자동 저장"

러시아의 컴퓨터 포렌식 업체 엘컴소프트는 아이폰, 아이패드 이용자가 통화한 기록이 아이클라우드 서버에 자동으로 최장 4개월 동안 저장됐다고 밝혔다고 미국 포천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장되는 내용은 통화 상대방 번호와 통화 일시, 통화 길이 등이다. 음성통화 이외에도 화상통화 기록도 저장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기능을 끄지 않는 한 통화기록 자동 저장을 막을 방법은 없다고 엘컴소프트는 지적했다.

IT2016.11.21
LED초·인터넷 없는 메신저…ICT기술로 진화하는 촛불집회

LED초·인터넷 없는 메신저…ICT기술로 진화하는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한 달째 열리고 있는 촛불집회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2000년대 초 시민들이 촛불 하나를 들고 목소리를 내던 촛불집회는 이러한 변화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등에 따르면 '최순실 게이트'로 분노한 시민들은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토요일 도심에 모여 촛불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2016.11.21
저커버그 '가짜 뉴스와의 싸움'…"우리가 할일 할 것"

저커버그 '가짜 뉴스와의 싸움'…"우리가 할일 할 것"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은 점증하는 증오 연설과 폭력, 허위 뉴스에 맞서 싸워나가기 위해 우리의 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엔지니어로서 이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잘 알지만, 나는 우리가 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된 후 페이스북을 통한 가짜뉴스가 대선판을 바꿨다는 비난 여론이 지난 한 주 동안 집중됐다. 저커버그는 처음엔 "그건 1%도 안 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가짜뉴스가 대선판을 흔들었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반박했었다.

IT2016.11.21
세계는 '모바일 페이' 전쟁…국내 시장도 들썩

세계는 '모바일 페이' 전쟁…국내 시장도 들썩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선도 업체들은 탄탄한 자국 시장을 바탕으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고,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애플과 구글도 이용자 확보에 열을 올리며 국경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페이 시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다. 모바일 페이는 카드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부가 정보 입력이나 공인 인증 없이 간단히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증수단은 비밀번호 외에 휴대전화,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지문 등 다양하다. 미국과 중국은 자국의 거대한 전자상거래 시장을 중심으로 모바일 페이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페이팔과 알리페이가 있다.

IT2016.11.21
국산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인간과 퀴즈 대결 압승

국산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인간과 퀴즈 대결 압승

지난 18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강당서 열린 장학퀴즈 '대결! 엑소브레인' 녹화에서 엑소브레인은 2등과의 점수차를 160점 앞선 510 대 350으로 완승했다. '인간' 측 참가자는 장학퀴즈 시즌1 우승자인 안양 동산고 3학년 김현호, 시즌2 우승자 대원외고 2학년 이정민, 2016 수능 만점자인 서울대 윤주일, 방송사 두뇌게임 프로그램에서 준우승한 KAIST 수리과학과 오현민 등이었다. 엑소브레인은 이날 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지만, 학습하지 않은 분야의 객관식 및 주관식 문제에서는 틀린 답을 내기도 했다.

IT2016.11.21
갤럭시S7 내달 유광 블랙 출시…판매량 아이폰7 제쳐

갤럭시S7 내달 유광 블랙 출시…판매량 아이폰7 제쳐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12월 초 갤럭시S7 엣지 유광 블랙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블랙 오닉스에 광택을 강화한 색상으로, 아이폰7 시리즈가 불러온 블랙 열풍과 맞물려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이후 대체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갤럭시S7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지난 11일 출시한 갤럭시S7 엣지 블루 코랄 모델은 첫 주말 1만대가 넘게 팔리며 갤럭시S7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블루 코랄 출시 이후 갤럭시S7 시리즈의 하루 판매량은 평균 1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산업2016.11.21
KT, '비선실세' 이권개입 확인에 침통

KT, '비선실세' 이권개입 확인에 침통

'비선 실세' 최순실 씨가 임원 인사에 개입하고, 광고를 부당하게 수주했다는 의혹들이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로 발표 됬다. KT는 "관련 인물들이 모두 퇴사해 언급하기 곤란하다"며 외견상 신중한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그동안 '주인 없는 회사'의 취약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황창규 회장은 취임 초기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낙하산 인사'를 없애겠다고 천명했지만 '비선 실세'의 개입에 무기력함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경제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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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전력, 육·해·공군 이어 '제4군'으로 육성해야"

북한의 사이버전 역량 강화에 대응하려면 '사이버전력'을 '제4군'으로 육성하는 쪽으로 기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의 옥도경 자문연구원(전 국군사이버사령관)은 20일 한국전략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전략연구'(제70호·11월)에 기고한 '사이버전 역량 강화 정책 연구'란 제목의 논문에서 "정부 최종 결심권자는 사이버전력을 육·해·공군과 더불어 향후 제4군으로 발전해야 하는 것으로 기본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 자문연구원은 "사이버영역에 있어서는 정책, 법령, 예산, 조직 등 혁신적인 개선이 요구되는데 특히 예산의 획기적 확대 편성과 조직의 규모 확대가 절실하다"면서 "사이버업무 종사자들 사이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회자하는 것은 혁신 없이 현 체제하에서 보완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T2016.11.21
휴대전화 신호로 분석된 "19일 광화문 집회 74만명"

휴대전화 신호로 분석된 "19일 광화문 집회 74만명"

휴대전화 무선 신호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 대규모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일대에 약 74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비자 데이터 분석 업체 조이코퍼레이션은 20일 밝혔다. 이 업체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등 휴대전화 무선신호로 매장 방문객을 파악하는 자체 솔루션을 활용해 광화문 일대 인원을 추정했다. 이를 위해 전날 광화문과 서울광장 주변 53곳에 센서를 설치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무선신호를 측정했다. 인원이 가장 많았던 오후 7∼8시에는 22만명이 집회 현장 주변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측정 결과치의 오차범위는 ±10%(67만∼81만명)다.

경제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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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14% 감소…중국업체 약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오포·BBK 등 중국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판매대수 기준 점유율 19.2%로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11.5%로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두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4%포인트, 1.5%포인트 감소했다.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삼성전자의 판매대수는 작년 동기보다 14.2% 감소한 7천173만대를 기록했다. 역대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이다.

IT2016.11.21
"불법·유해 정보 최대 온상은 텀블러…트위터 제쳐"

"불법·유해 정보 최대 온상은 텀블러…트위터 제쳐"

불법·유해 정보의 유통 때문에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당국에 적발됐던 인터넷 서비스는 텀블러였다.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통신 심의동향'을 보면 올해 1~6월 텀블러는 불법·유해 정보를 퍼뜨리다 방심위 시정요구를 받은 사례가 5천520건에 달했다. 텀블러는 짧은 글·사진·동영상을 공유하는 미니 블로그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특히 음란물이나 성매매 권유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IT2016.11.21
삼성전자 기어 S3, 열흘 만에 2만5천대 판매

삼성전자 기어 S3, 열흘 만에 2만5천대 판매

4일 시작된 사전 판매에서는 5시간 만에 스마트워치 기어 S3가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팔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기어 S3가 국내에 출시된지 열흘 만에 2만5천대 넘게 팔렸다고 21일 밝혔다. 11일 국내에 출시된 기어 S3는 전통적 시계와 비슷한 원형 화면의 스마트워치로, 방수방진 기능·GPS·고도기압계 등을 갖췄다. 블루투스 모델은 프론티어와 클래식 디자인 2종이며, 단독 통화 기능이 있는 LTE 모델은 프론티어만 출시됐다.

IT2016.11.21
바이두 회장 "모바일 인터넷 시대 끝나…인공지능이 대안"

바이두 회장 "모바일 인터넷 시대 끝나…인공지능이 대안"

18일 신경보(新京報) 등에 따르면 리옌훙 회장은 지난 16일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에서 개막한 제3회 세계인터넷대회의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진보가 세계인들의 생활을 바꿀 것"이라면서 "이제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성숙기에 들어서 더는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고 진단했다. 리 회장은 미래의 기회가 인공지능에 있다면서 "모든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거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우리는 모든 일과 시장이 새로워지는 상황을 예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무인주행, 동시통역, 사물인터넷 등의 영역에서 변화를 가져오며 향후 수년 내 언어 장벽이 완전히 깨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IT2016.11.18
"애플, 아이폰 위탁조립업체 2곳에 美 이전 생산 검토요청"

"애플, 아이폰 위탁조립업체 2곳에 美 이전 생산 검토요청"

경제전문지 포천 등 미국 언론들은 17일(현지시간) 닛케이아시안리뷰의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 6월 아이폰을 위탁 제조하는 대만의 폭스콘(훙하이 정밀공업)과 중국의 페가트론에 아이폰 생산을 미국에서 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보도했다. 페가트론은 비용 문제로 결국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콘은 테리 구 회장이 생산비 상승 문제로 다소 미온적이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전했다.

IT2016.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