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IT

아이폰6S '불량' 언제 교환되나요?...배터리 재고 부족 소비자는 속탄에 속타는 소비자

아이폰6S '불량' 언제 교환되나요?...배터리 재고 부족 소비자는 속탄에 속타는 소비자

애플은 배터리 교체 공지글을 영문으로만 올렸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한글 번역본을 올려 빈축을 샀던 애플이 일부 아이폰6s 제품의 배터리 물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1일부터 공인 A/S 센터를 통해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일부 아이폰6s 제품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주고 있다. 하지만 일선 매장이나 센터에는 배터리가 부족해 교체 작업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측은 교체를 문의하는 고객에게 배터리 물량이 추가로 들어오는 12월 8일 이후에나 방문할 것을 권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1.28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64GB 오늘부터 판매

삼성전자,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64GB 오늘부터 판매

삼성전자가 갤럭시S7 엣지 모델에 '블루코랄' 64GB 제품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색상의 64GB 모델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10일부터 갤럭시S7 엣지 모델의 블루코랄 색상(32GB·64GB)을 판매해왔지만 64GB 모델은 '골드 플래티넘' 한 색상으로만 출시했다.

IT792369 기자2016.11.28
나흘만에 5천명 가입 한 에넥스텔레콤 '기본료 0원'

나흘만에 5천명 가입 한 에넥스텔레콤 '기본료 0원'

'기본료 0원'을 내세운 에넥스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 '바로 유심'이 출시 초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GS리테일과 제휴해 지난 22일 출시한 데이터 요금제 '바로 유심' 가입 건수가 지난 25일 오후 기준으로 목표치인 총 5천건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요금제는 GS25 편의점에서 알뜰폰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을 사고 지정된 사이트(gswhom.com)에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8
개발도상국 소득 31% 초고속 인터넷 비용에 사용한다

개발도상국 소득 31% 초고속 인터넷 비용에 사용한다

개발도상국 국민이 초고속 인터넷(브로드밴드)을 사용하는 데 평균소득의 31% 에 달하는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sion)가 최근 발간한 '정보통신기술(ICT)과 브로드밴드 사용 촉진 보고서'에 따르면 개발도상국가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평균 비용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31% 수준이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의 목표치인 5%의 6배가 넘는 수치다. 저개발국가가 많은 아프리카는 64%에 달했다. 반면 선진국은 1.7%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높은 통신비 부담이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보급률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조사에서 선진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81%지만, 개도국은 34%, 아프리카는 11%에 불과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8
주말 광화문 촛불집회 통신 트래픽 평소의 20배 ↑

주말 광화문 촛불집회 통신 트래픽 평소의 20배 ↑

26일(토요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의 음성과 데이터 등 통신 트래픽의 평소의 20배가량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 26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음성 통화 트래픽(통신량)이 평소의 19배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톡 등 인터넷을 활용하는 데이터 트래픽은 약 21배 수준이었다. 그러나 KT는 지난 12일 집회와 비교해 전체 기지국의 숫자를 4배 이상 늘린 만큼 '통신 장애'는 없었다.

IT2016.11.28
스파트폰 판매 할 때 개인정보 '완전 삭제' 하시나요?

스파트폰 판매 할 때 개인정보 '완전 삭제' 하시나요?

소비자 중 절반 이상이 자기 스마트폰을 중고로 팔 때 개인 데이터를 허술하게 지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동영상·이메일 등이 후일 복구될 수 있는 수준의 삭제 조처만 하고 타인에게 기기를 넘긴다는 얘기다. 중고 단말기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세계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유럽계 보안 업체 블란코(Blancco)가 미국·프랑스·중국 등 9개국의 성인 스마트폰 사용자 1천여 명을 설문한 결과를 보면 안드로이드폰 고객의 약 30%는 중고 매매 전 데이터 삭제 조처에 관한 질문에 '직접 손으로 파일 등을 지운다'고 답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8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의 동의절차 강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의 동의절차 강화

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때 각종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의 동의 절차를 내년 3월께부터 강화한다. 스마트폰 앱의 접근 권한에 대한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을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접근 권한을 필수적 권한과 선택적 권한으로 구분하고, 필수적 권한이 아닌 경우 이용자가 접근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IT2016.11.28
서울 도심 촛불집회 앞두고 기지국 용량 늘리는 이통사

서울 도심 촛불집회 앞두고 기지국 용량 늘리는 이통사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통신망 증설에 나섰다. 지난주의 2배가 넘는 150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지국 용량을 2배 이상 늘리고 있다. KT는 지난주보다 통신망을 2배 증설한다. 100만 명이 참가한 지난 12일 집회와 비교해보면 전체 기지국의 숫자는 4배 이상 늘었다.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 배치할 LTE 및 3G 기지국은 346대로 전주(171대)보다 갑절 이상 많다. 와이파이 접속장치(AP)도 38대에서 71대로 늘렸다.

IT음영태 기자2016.11.25
'블랙프라이데이'(25일) 삼성과 애플 대대적인 판촉 전면전

'블랙프라이데이'(25일) 삼성과 애플 대대적인 판촉 전면전

삼성과 애플이 미국의 최대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25일)에 앞다퉈 판촉 공세에 나서고 있다. 삼성이 갤럭시 S7과 S7엣지를 250달러(29만5천 원)의 상품권 및 기어 VR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주면서 먼저 공세에 나서자 좀처럼 가격 할인을 않던 애플도 판촉에 합류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지난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애플은 올해 복귀를 선언하면서 아이폰 7과 7 플러스에 대해 거의 삼성과 맞먹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미국 최대 전자제품 소매회사인 베스트바이는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 S7과 S7 엣지를 할부 구매할 경우, 250달러의 베스트바이 상품권과 삼성 기어 VR 헤드셋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6.11.25
게임 유통 채널` 카카오 게임샵 수수료 7.5%→30%로 인상

게임 유통 채널` 카카오 게임샵 수수료 7.5%→30%로 인상

이용자와 개발 파트너사를 위해 내놓은 게임 유통 채널 '카카오게임샵'이 수수료를 30%로 인상하기로 했다며 카카오는 전했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일 카카오게임샵의 수수료를 내달 1일부터 7.5%에서 30%로 올리겠다고 공지했다. 이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수준이며, 2015년 4월 선보인 카카오게임샵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유통되는 '포 카카오' 게임에 특화한 공간이다. 구글 플레이 등을 거치지 않고도 게임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카카오게임샵은 수익을 배분할 때 개발사에 65%, 카카오게임에 25%, 이용자에 10%씩 돌아가도록 정했다. 카카오게임 수익은 결제 및 입점수수료를 포함한 것이다. 특히 카카오게임샵은 플랫폼(서비스 공간) 사용료를 제외하고 실제 7.5%의 수수료를 받았는데 이를 30%로 올리고 이용자의 포인트 적립도 10%에서 5%로 줄이기로 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4
화웨이, 삼성 제치고 3분기 안드로이드폰 영업이익 1위

화웨이, 삼성 제치고 3분기 안드로이드폰 영업이익 1위

한국 삼성전자를 따돌리고 3분기에 처음으로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은 영업이익 달성을 중국 화웨이가 해냈다. 아이폰까지 포함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이익에서 애플 다음이었던 삼성은 불이 붙는 결함으로 갤럭시노트 7을 리콜한 타격으로 화웨이뿐만 아니라 비보와 오포 등 다른 중국 업체들에도 밀려났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16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영업이익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영업이익 85억 달러(약 10조 원)로 전체 시장의 91.0%를 차지했다. 애플의 이익 점유율은 역대 최고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6.11.24
최순실 관련 온라인 게시글 통한 '악성코드 주의보'

최순실 관련 온라인 게시글 통한 '악성코드 주의보'

최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게시글을 통해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돼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SNS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사임'이라는 가짜 CNN 속보 기사가 유포됐으며, 기사가 올라온 뉴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용도가 불분명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도박 등 불법 사이트로 연결된며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과 사이트에는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악성 코드(랜섬웨어)가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IT음영태 기자2016.11.24
'PC 속도저하 주범' 인터넷뱅킹 보안프로그램 최소화한다

'PC 속도저하 주범' 인터넷뱅킹 보안프로그램 최소화한다

PC를 느려지게 하는 주범으로 지목되는 은행 사이트의 각종 의무설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서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사가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전자금융거래 시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금융협회, 금융보안원, 보안전문가 등과 함께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안 프로그램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해 필요하지만, 단순 상품정보조회 등 보안이 필요치 않은 서비스에도 무차별적으로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강제해 소비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IT음영태 기자2016.11.24
해외직구 스마트폰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

해외직구 스마트폰 '제대로' 구입하는 방법

한국 휴대폰 가격이 국민소득 수준으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이런 이유로 해외 스마트폰 직구를 통해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어보려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직구 스마트폰 구입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언락(unlock)'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다. 통신사마다 자체 스마트폰에 lock을 걸어서 타통신사에서의 사용을 막아놓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언락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1.23
미국 정부, 사고 막는 스마트폰 '운전모드' 권고

미국 정부, 사고 막는 스마트폰 '운전모드' 권고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 중에 주의를 잃지 않도록 각종 기능을 제한하는 '운전자 모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애플이나 삼성전자 같은 스마트폰 메이커들이 항공기에서 쓰는 '비행기 모드'와 비슷한 운전자 모드를 도입하도록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23일(이하 현지시간) 내놓을 것이라고 22일 보도했다. 앤서니 폭스 교통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온갖 일을 한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통신 기기가 아니다"면서 "(스마트폰 때문에 운전할 때) 집중에 방해되는 것이 문제다. 너무 많은 사람이 도로에서 죽거나 다친다"고 말했다.

글로벌음영태 기자2016.11.23
솔라시티 합병 테슬라 “섬 하나 통째로 태양광 발전”

솔라시티 합병 테슬라 “섬 하나 통째로 태양광 발전”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태양광패널 설치업체 솔라시티가 작은 섬 전체를 태양광으로 발전하는 태양광 프로젝트를 블로그에서 22일 발표했다. 필요한 전력의 거의 100%를 솔라시티의 태양광패널과 테슬라의 저장 배터리를 통해 24시간 공급받을 수 있다고 밝힌 미국령인 아메리칸사모아의 '타우'(Ta'u)라는 섬 은 600명이 사는 타우 섬은 배로 들여온 디젤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기를 이용해왔다. 이 섬 주민 키스 아순은 어릴 때부터 디젤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촛불을 켜곤 했다면서 지금도 이런 문제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3
중국 IT기업 오포.비보 애플.삼성을 꺽었다

중국 IT기업 오포.비보 애플.삼성을 꺽었다

중국의 무명에 가깝던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와 비보가 중국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오포·비보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 등 대도시가 아닌 중국 지방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고 중간 유통상에 많은 수수료를 주는 방식으로 시장을 파고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회사는 유통상이 자사 제품을 하나 팔 때마다 최소 40위안(약 7천원)에서 최대 200위안(약 3만4천원) 상당의 수수료를 제공하면서 상인들이 자사 제품 판매에 관심을 쏟도록 했다.

IT음영태 기자2016.11.23
첫날 3천명 가입자 몰린 에넥스텔레콤 ‘기본료0원’

첫날 3천명 가입자 몰린 에넥스텔레콤 ‘기본료0원’

'기본료 0원'을 무기로 에넥스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 '바로유심'이 출시 첫날 3천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모았다. 에넥스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한 후 10분 만에 1천명 이상이 가입을 신청한 데 이어 오후 6시 기준 신청자가 3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에넥스텔레콤이 기록한 하루 최대 가입자 6천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에넥스텔레콤은 당시 우체국을 통해 기본료 없이 무료통화 50분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놓아 큰 인기를 끌었다.

IT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