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삼성 "국내 갤노트7 회수율 80% 초반…여전히 소비자 손에 20%"
잇단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회수율이 80%를 돌파했지만 교환과 환불이 이달 31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11만대의 갤럭시노트7이 아직까지 소비자들 손에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회수율이 306만대 중 90%에 육박했다"며 "북미, 유럽 등 해외 지역에서는 90%를 넘었고, 한국에서는 80% 초반의 회수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회수율을 더 높이기 위해 규제 당국, 통신사업자 등과 협의해 배터리 충전 강화 등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미국에서 사용중인 수십만대의 갤럭시노트7 회수계획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아직 사용중인 수십만 대의 겔럭시노트7을 회수하기 위한 조치를 이르면 다음주에 할것으로 보인다며 IT 매체 더버지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버지는 이날 노트7 소유자가 이동통신업체 US셀룰러에서 받은 공지의 이미지를 입수했다면서 "12월 15일에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수정해 갤럭시노트7 충전을 막을 예정이다. 전화기는 더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돼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며 US셀룰러는 코멘트 요청에 반응하지 않았다. 다른 미국 주요 통신업체 가입자들의 노트7까지 사용이 금지되는지는 불확실하다.

V20 카메라 기능에 외신 호평
전면과 후면 모두 듀얼렌즈를 채택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20의 카메라 기능이 외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7일 "V20,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을 2개월 동안 사용해보니 V20의 카메라 기능이 가장 뛰어났다"며 "광각 렌즈를 탑재해 넓은 배경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며 LG전자가 말했다. 모바일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광각 카메라는 웅장한 건축물, 아름다운 풍경, 단체 사진 촬영 시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한 번에 담고 싶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탄핵 표결 전후 통신량 급증 예상... 여의도.광화문 집회 전 이동통신 3사 비상대기 점검
광화문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사상 최대 인원이 집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9시 40분 기준 광화문에는 시민 150만 명이 집결해 지난 12일 100만 명 기록을 넘어섰고 전국적으로는 190만 명이 운집했다고 밝혔다. 9일 탄핵 표결을 전후로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집회와 주말 도심 촛불집회에 대비해 이동통신 3사가 통신망 증설에 나섰다.
모바일 결제 이용율... 중국.홍콩 이어 세계 3위
중국.홍콩에 이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3 명이 이리주일에 한번 이상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당 1회 이상 모바일 결제를 하는 이용자 비율은 중국이 40%로 가장 높았고, 홍콩이 32%로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와 브라질은 27%로 공동 4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된 9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 TNS의 2016년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 보고서에 따르면 7개국의 인터넷 이용자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모바일 결제를 한다고 답한 비율이 한국은 31%로 조사 대상국 중 3위였다.

스마트폰 혁신 정체 속에 닮아가는 아이폰.갤럭시S ... 뒤따라오는 중국의 위협
스마트폰 혁신의 한계와 시장 포화에 따라 성장 정체성에 빠진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의 장점을 서로 차용하면서 점차 닮아가고 있다. 검증된 사양과 디자인을 모방하며 추격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의 가파른 성장세도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럭시S7엣지 유광블랙(블랙펄) 색상 모델의 유광 블랙은 애플이 최근 아이폰7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7엣지 블랙펄 모델 출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혁신 정체 속에 닮아가는 아이폰.갤럭시S ... 뒤따라오는 중국의 위협
스마트폰 혁신의 한계와 시장 포화에 따라 성장 정체성에 빠진 가운데 애플과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의 장점을 서로 차용하면서 점차 닮아가고 있다. 검증된 사양과 디자인을 모방하며 추격하고 있는 중국 제조사들의 가파른 성장세도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8일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 럭시S7엣지 유광블랙(블랙펄) 색상 모델의 유광 블랙은 애플이 최근 아이폰7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S7엣지 블랙펄 모델 출시는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보인다.

애플 아이폰 꺼짐 결함, 늑장대처... 소비자 불만 ↑↑
아이폰 꺼짐 현상에 애플의 대응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30% 버그`라 불리는 이 현상은 배터리가 30%가량 남아있는데도 아이폰 전원이 예상치 못하게 꺼지는 문제로, 애플은 아직 문제의 원인과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을 하지 못한 애플은 애초 아이폰 꺼짐 현상을 신고하는 이용자들이 더러 있었지만, 지난달 중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소비자협회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이렇다 할 조처가 없었다. 아이폰 꺼짐 현상에 대한 애플의 최근 대응을 살펴보면, 이런 원칙과는 반대로 신속하지도 일관되지도 개방적이지도 않아서 오히려 소비자를 더 불안하게 만들고 논란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

태권브이폰 ,루나S2주만에 출고가 6만9천원 ↓↓
한국 토종 케릭터 태권브이폰 루나S 가격을 출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루나S를 구입한 소비자는 7만원 정도 의 손해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한 달도 안 돼 출고가를 인하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 가격을 기존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6만7500원 내렸다.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제품으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렸다.

태권브이폰 ,루나S2주만에 출고가 6만9천원 ↓↓
한국 토종 케릭터 태권브이폰 루나S 가격을 출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루나S를 구입한 소비자는 7만원 정도 의 손해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한 달도 안 돼 출고가를 인하해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5일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 가격을 기존 59만9500원에서 53만2000원으로 6만7500원 내렸다. 루나S 태권브이 에디션은 지난달 18일 출시한 제품으로, 보름여 만에 가격을 내렸다.

나중에 자료로 활용하려 쌓아둔 데이터... 실제 활용 못하고 처치곤란
데이터를 쌓아두고 버리지 못하는 습관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향수 사용하기 위해 저장해두지만 실제 사용하는 데이터 양은 많지 않아 데이터 적체가 오히려 기업에 보안 위협, 비용 손실,에너지 낭비, 서버공간 부족, 등 리스크를 초해 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보 관리 기업인 베리타스코리아는 사무직 근로자와 IT 관련 담당자(의사 결정권자)의 데이터 저장 행태를 분석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3개국의 기업 직원 1만2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국내에서는 IT 관련 담당자와 사무직 직원 총 400명이 참여했다.

모바일 데이터 LTE 속도 가장 빠른 나라는 한국
2014년 세계 8위 의 국내 이통사들의 롱텀에볼루션(LTE) 평균 속도가 미래창조과학부 조사에서 117.51Mbps 로 나타나는 등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이 세계 주요 7개 도시 중 LTE 속도가 가장 느린 곳으로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한국을 제외한 뉴욕·토론토(캐나다)·런던(영국)·파리(프랑스)·프랑크푸르트(독일)·도쿄(일본)·홍콩 등 7개 주요 도시에서 광대역 LTE(150Mbps급 이상) 및 음성통화(3G) 품질을 조사한 결과 뉴욕의 LTE 다운로드 속도가 23.59Mbps로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았다. 이어 파리 27.58Mbps, 런던 33.50Mbps, 홍콩 35.78Mbps 순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가 가장 빠른 도시는 토론토로 55.47Mbps였다.

구글, 무인기를 이용한 배송 사업에 관심 ↑
기업 구글이 무인기(드론)를 이용해 배송하는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 관심을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6달러의 추가비용을 내면 드론으로 식품·음료를 배송하는 온라인쇼핑 서비스 '윙 마켓플레이스'(Wing Marketplace)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파벳 산하 비밀 실험실로 불리는 '엑스'(X)는 도미노 피자, 홀 푸드 등 식음료업체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바일 데이타 증발...광고 15초에 8MB 날라가
기본적으로 제공 되는 데이터 양을 초과 시 3G와 4G 동일하게, 0.5kb당 0.025원으로 청구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많이 선호 하는 편이다. 데이터를 사용하는 용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어 모바일 데이터 에 예민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의 65% 는 15초 분량의 모바일 동영상 광고를 보는데 8MB가 소모되는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천명을 상대로 온라인 및 전화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5.8%가 동영상 광고를 볼 때 데이터가 소모되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다.

갤럭시S8 에 대한 기대심리... 삼성 이미지쇄신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삼성잔자의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 S8 에 대한 루머가 애플의 아이폰 만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차기작 에 대한 기대 심리와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진 삼성전자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낸 현상으로 분석 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모델과 달리 갤럭시S8에는 3.5㎜ 이어폰 잭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삼성전자 전문 웹사이트인 삼모바일(SAMMOBILE)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국 이용자가 뽑은 올해 트위터 최대 키워드 '대통령·최순실·촛불집회’
올 한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단어들이 차지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어떠한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서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된 주제는 '최순실 게이트' 였으며 대중음악인 중 올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이는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으로 나타났다. 트위터코리아는 올해 한국 이용자들이 쓴 트윗(트위터의 단문 메시지)을 분석한 결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트윗이 9월께부터 급등해 각종 이슈 중에서 올해 최다 대화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유료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레드' 월 7900원 내면 광고 없이 동영상 시청
동영상 한 편을 보려면 수초짜리 광고를 참고 봐야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광고 없이 원하는 비디오 콘텐츠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유튜브는 6일 서울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를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 이어 전 세계 다섯 번째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만 놓고 보면 처음 출시되는 것이다. 앞서 유튜브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를 월 이용료 9.99달러에 내놓았다.

이동통신 유통협회, ‘신분증 스케너 제도 반발’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개인정보보호 유출을 막기 위해 ‘신분증 스캐너’ 인증 제도를 실시하자,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법적 근거가 없는 정책 이라며 반발에 거세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휴대전화 중소 유통점으로 구성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는 도입 명분이 부족하며 개인정보 보호, 대포폰 개통 방지, 신분증 위·변조 도용 방지라는 목적이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분증 스캐너 인증 제도가 온라인 판매나 방문 판매에서는 진행되지 않는 것과,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수익사업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협회는 "휴대폰 가입 시 신용등급 조회, 본인 휴대폰 문자 인증, 신용카드 인증 등을 모두 처리하는 상황에서 특정 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심각한 영업제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분증 스캐너는 주체가 불명확한 사업"이라면서 "방통위는 업계가 자율적으로, KAIT는 통신사가, 통신사는 KAIT가 주체라고 서로를 지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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