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청 압수수색, 임시주택 '641동 앵커볼트 실종' 충격
폭우에 떠내려간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에 대한 안전불감증 논란이 납품 비리 의혹으로 확산되면서, 오늘(23일) 경찰이 안동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임시주택 641동 모두에 핵심 안전장치인 앵커볼트가 미설치된 충격적인 사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이날 오전 안동시청 건축과 등을 압수수색하여 컴퓨터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며 본격

대구 비슬산 폭포서 15세 중학생 의식불명…여름 계곡 '충격'
오늘(23일) 오후 대구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15세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여름철 피서객으로 붐비는 계곡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는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다시금 일깨우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과 119 구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대구시

'인내심 대화' 북한 이끈다?…조현 외교, EAS서 역내 중재자 역할 부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북한과의 '인내심 있는 대화 재개' 의지를 천명하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당부하며, 한반도 평화는 물론 남중국해, 중동 등 역내 주요 현안에 대한 한국의 원칙적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조현 장관은 이날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의

원희룡 9시간 특검...양평道 '백지화' 의혹 정면충돌
오늘(2026년 7월 23일),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과정'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무려 9시간 동안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원 전 장관은 특검의 수사 전환을 주장하며 「위법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 특검과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 보였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팀

민주당 전북, 윤준병 '단수' 연임…과반 찬성 주목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선출이 오늘(23일) 윤준병 현 위원장의 단수 등록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쟁 없이 권리당원의 찬반 투표로 연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어제(22일)부터 오늘(23일)까지 이틀간 도당위원장 후보 접수를 진행했다. 마감 결과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윤 의

20일 침묵 깬 철퇴…6·3 지방선거 '깜깜이 자금' 후보 고발
법정 시한을 20일 넘기고도 정치자금 회계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예비후보 A씨가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로 결국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전북선관위는 오늘(23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기초의원 예비후보 A씨(회계책임자 겸임)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정치자금 수입·지출 회계보고서를

창원시, '새 얼굴' 핵심 3인방…시정 활력 기대
창원시의 장기간 공석이던 핵심 보직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을 비롯한 새 얼굴들이 전격 발탁돼 시정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으며, 오늘(23일) 발표된 이번 개방형직위 인사는 이르면 7월 28일 정식 임용될 예정으로 시정 운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정의 큰 축을 담당할 제2부시장에는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경기도의회 3대 특위 위원장 민주당 '싹쓸이'…원 구성 완료로 의정 첫걸음
경기도의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3개 핵심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로써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 채비를 완료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

지하주차장 불연재 필수! '화마' 막을 새 기준
국회가 잇따른 대형 화재 참사 비극을 막기 위해 오늘 2026년 7월 23일 지하주차장 마감재를 불연재로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미래 건축물 화재 안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인천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2025년 부산·광명 필로티 구조 아파트 화재 등 잇따른 대형 인명피해의 비극적인 교훈을 바탕으

초국가 범죄 맹위…韓 경찰청, 아세아나폴서 국제 공조 주도
국경을 넘나드는 온라인 스캠과 마약 등 초국가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는 가운데, 한국 경찰청이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안회의에서 국제 공조 강화를 주도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은 2026년 7월 23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제44차 아세아나폴 연례 회의에 참석해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방안을

해경, 770시간 훈련 끝 '하늘의 별' 4명 탄생
바다를 누비던 해양경찰관들이 이제 하늘에서 임무를 수행할 전문 헬기 조종사로 거듭났다. 오늘(2026년 07월 23일), 해양경찰청의 자체 헬기 조종사 양성 과정이 1년 5개월의 험난한 훈련을 마친 1기 수료생 4명을 첫 배출하며 해양안전 확보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한서대 태안캠퍼스에서 '헬기 조종사 자체 양성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신천지 개입설' 정국 강타…국민의힘 「민주당 전대 수사」 압박
오늘(23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경 합수본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며 정국이 일파만파로 요동치고 있다. 김민석 전 총리의 폭로에 야당이 맹공을 퍼부으면서, 이 의혹은 단순한 당내 문제를 넘어 정치권 전체를 뒤흔들 중대 사안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의원총회를 통해 김민석

헌재, '조작기소 국정조사' 제동 실패…국민의힘 '자진 퇴장' 발목
오늘(23일) 헌법재판소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조작기소 국정조사' 관련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재판관 9인 전원일치로 각하하며, 국회의장과 다수당 주도로 진행된 국정조사에 대한 법적 다툼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번 심판은 지난 3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가결 선포되자 국민의힘이 이에 반발하

흉기 난동 30대, 경찰도 위협…결국 체포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며 음식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흉기까지 들고 업주를 뒤쫓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이 남성은 한 달여 전에도 경찰관을 흉기로 위협한 전력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지난 2026년 7월 22일 오후 3시 50분경 오산시 궐동의 한 음식점에서 중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7월 23일

건설 위기 뚫었다! 강원 시멘트, 730명 복지 '새 지평'
건설 경기 위축과 탄소 중립 전환의 파고 속에서 강원 지역 시멘트 산업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복지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오늘(23일) 고용노동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원하청이 손을 맞잡고 지역 최초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총 730명의 노동자에게 25만원의 종합검진 비용과 최대 200만원의 장기근속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최근 수년간

'3배 인상 폭동' 李대통령 경고…보유세 개편 파격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선진국 수준으로 세 배 인상 시 폭동 우려'라는 현실적 난관을 제시하며 구체적 방안 마련의 고심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자산 증식 목적의 다주택자에 대한 명확한 차등 필요성과 함께 양도소득세와의 연계 가능성, 고품질 공공임대

이 대통령 “부동산은 대한민국 최대 과제” 공급·세제·금융 종합 해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를 한국 경제의 구조적 위험 요인으로 규정하며 일본의 장기 침체 사례를 언급했다. 공급 확대와 세제, 금융정책을 둘러싼 이해관계를 조정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동산 정책은 갈등을 피하기보다 책임 있게 결론을 내리는 정치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수십 년 잠복' 폐석면 공포… 제천 주민 800명 대규모 검진 돌입
오늘(23일), 충북 제천시의 옛 폐석면광산 인근 주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석면 건강영향조사가 시작됐다.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과거 석면 노출로 인한 질환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는 오늘(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