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대지진 한 달, 굿네이버스 6504가구 '희망의 손길'
베네수엘라 대지진 발생 한 달,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6천504가구 이재민에게 식량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품을 지원하며 절망적인 현장에 희망을 불어넣었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 직후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즉시 100만 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가 집중된 카라카스, 라과이라,

이재명 대통령 '로또' 직격탄…토지임대부 운명은?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토지임대부 주택의 한계를 직접 지적하며, 현 정부의 핵심 주택 공급 모델로 기대를 모았던 토지임대부 분양 물량이 대폭 축소되거나 전면 재검토될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대통령의 비판적 시각은 그동안 토지임대부 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졌던 '저렴한 분양가'가 오히려 '로또'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판단

ARF 2년 연속 불참 북한…한반도 문제, 다자 외교서 '찬밥' 신세
북한이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 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무대가 2년 연속 북한의 불참으로 썰렁해졌다. 2026년 7월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남북 대화의 끈이 완전히 끊어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을 뿐 아니라, 한반도 문제 논의를 위한 주요국과의 접점마저 사라지며 다자 외교 틀에서의 남북 단절 현실을 극명하게

보유세 칼날' 이재명-민주당 '엇박자', 세제개편안 진통 예고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토론회 다음 날, 더불어민주당이 '실행'을 약속하며 국민께 화답했지만, 정작 당내에서는 대통령이 언급한 '보유세 강화' 등 핵심 정책 기조를 두고 첨예한 갑론을박이 벌어져 첫 시험대인 세제 개편안 마련에 진통이 예상된다. 2026년 7월 24일,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투기는 철저히 차단하되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든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된다?" 선관위 통계 조작 의혹 확산
투표 통계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실무진으로부터 "최종 투표율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시간대별 투표 통계를 임의로 수정한 행위 자체가 선거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평택 하천 70대 사망, '전동스쿠터' 단서…경찰 사고사 무게
어제저녁(23일), 경기도 평택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 발견 현장에서는 이 남성이 타던 어르신용 전동스쿠터가 함께 발견돼 사고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026년 7월 23일 오후 8시 50분께, 경기도 평택시 유천동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낚시 중이던 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주

용인시 '그냥드림' 오늘 시작…2만원 즉시!
오늘부터 경기 용인시가 복잡한 절차 없이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하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용인시의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긴급한 생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기획됐다. 기존 복지 체계에서 소외되거나 복잡한 절차로 인해 지원을

한화오션, 美조선 재건 '빅딜'… '마스가' 프로젝트 가속
한화오션이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함정 설계와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에 이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미국 조선산업 재건과 '마스가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날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미 함정 설계 전문 기업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글로벌 전략 수송함 공동 설계를

'29년 미사일 대란' K-방산, LIG 44.2% 고성장 '주가' 폭발
전 세계적으로 방공 미사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공급망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7월 24일 국내 방위 산업에 대한 투자 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하며 K-방산의 도약을 주목했다. 중동에서의 압도적인 성능과 납품 속도를 입증한 국내 기업들이 이제 유럽 시장까지 넘보며 글로벌 방산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 장남

보령 해상 새벽 24t 어선 전복…10명 구조, 60대 선원 실종
24일 새벽 충남 보령 해상에서 발생한 24t급 어선 A호 전복 사고로 승선원 11명 중 10명은 구조됐으나, 60대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오전 3시 47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서쪽 약 40㎞ 해상에서 전복됐다. 사고 당시 A호에는 총 11명의 선원이 승선 중이었다. 한밤중 먼바다에서

민주, 檢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의총…개혁 관건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2026년 7월 24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할지 관심이 쏠린다. 국회에서 열리는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오늘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에게 부여된 기존의 보완수사권을 전면적으로 폐지하고, 대신 사법경찰관의 수사에 대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을 실질화하는 내용을 핵심

국민의힘 '멱살잡이' 난투극, 상임위 배정 후폭풍 터졌다
국민의힘의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당내에서는 고성과 '멱살잡이'가 오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 지역 재선인 권영진 의원이 '원칙 없는 배정'에 항의하며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물리적 충돌을 빚는 등, 후반기 원 구성의 불씨가 당내 분란으로 옮겨붙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국민의힘은 전날 소속 의원들에게 후반기 국회

러트닉 美 상무, '트럼프 기준' 못 박다…韓, 1500억 달러 투자 '美 내 선박 건조'로 증명할 때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출범했지만,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화려한 개소식 분위기 대신 '미국 내 실제 선박 생산'이라는 냉엄한 성과주의를 주문하며 한국 기업에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러트닉 장관은 이 자리가 「결과물이 아니다」라며 오직 실질적인 생산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러트닉 장관은 워싱턴DC 메이플라워

유윤종 울산경찰청장 28억 재산 공개...영등포 아파트 17억 '화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에서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28억1천361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배우자 명의의 17억9천만원 상당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내역에 따르면, 유 청장이 신고한 총 재산은 28억1천361만원으로 집계됐다. 신고된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의제' 지연? 한미 안보 「빨간불 아냐」…외교부 '반전' 강조
한미 안보 분야 후속 협의가 예상보다 지연되자 우려가 고조됐으나, 외교부는 23일 이를 「빨간불」 상황이 아니라며 양국이 핵심 안보 의제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07월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세안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간담회를 통해 한미 안보 분야 후속 협의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음을 인

235억 압도적 재산…고위공직자 공개, 한의학연구원장 고성규 '최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73명의 고위공직자 재산을 공개한 가운데 고성규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235억원이 넘는 압도적인 재산으로 현직 공직자 중 최고 부자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날,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직 등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 변동 내역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 중 현직 공직자 최고 자산가는 단연

종로 도심 '날벼락'…5층 외벽 콘크리트 추락, 60대 행인 머리 강타
오후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건물 5층 외벽에서 떨어진 콘크리트 파편이 인도를 걷던 65세 남성의 머리를 강타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7시 40분경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한 상가 건물에서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건물 5층 외벽 일부가 갑자기 떨어져 내리면서 아래를 지나던 행인 A씨(65)의 머리에 직접적인 충격

이른 아침 전주서 만취 SUV 전복…30대 0.08% '아찔'
오늘 오전 6시 40분, 전주시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치로 술에 취해 SUV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량이 전도되는 충격적인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도로 통행에 일시적인 혼란이 빚어졌으며, 이른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