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 확정... 충북 행정 권력 4년 만의 교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당선을 확정 지으며 지역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당선 확실 보도 직후 신 후보는 청주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보수세가 강했던 충북 지역의 정치적 지형 변화를 상징하는 중대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보선서 '신승' 확정… "보수 재건·정권 독주 견제" 선언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 여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하며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3자 대결 구도 속에서 거둔 이번 승리는 부산 지역 보수 민심의 재결집과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 당선인은 당선 직후 부산 북구를 대한민국 1순위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예고했다.

'107표 차' 초박빙 끝에 갈린 진도군수... 민주당 이재각, 무소속 따돌리고 신승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가 전남 진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와 100여 표 차이의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후보는 최종 득표율 50.26%를 기록하며 9,967표를 얻어 민심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역 내 정당 지지세와 인물론이 팽팽하게 맞붙으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었음을 보여준다.

추경호, 격전지 대구서 '보수의 자존심' 사수... 김부겸 꺾고 당선 유력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벌인 박빙의 승부 끝에 당선권에 근접했다. 개표율 62.68% 시점에서 추 후보는 52.12%의 득표율을 확보하며 김 후보를 5.28%포인트 차이로 따돌렸다. 이번 결과는 선거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보수 결집을 이끌어낸 끝에 얻은 승리로 분석된다.

박상수 삼척시장 재선 성공, 수소 산업 대기업 유치 및 광역교통망 완성 가속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민선 9기 삼척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도심 상권 활성화와 수소 산업 대기업 유치 등 기존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시정 동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경제 회복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바라는 시민들의 실리적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확실시… 20년 보수 텃밭의 정치 지형 재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광역시장 당선이 확실시되며 지역 정치권에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하다. 개표가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서 전 후보는 경쟁 후보와의 격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승기를 굳힌 것으로 분석되다. 이번 결과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 정권 교체와 인물론이 결합하여 나타난 민심의 결과로 풀이되다.

김동일, 231표 차 '극적' 철원군수 당선…'민생' 방점 새 청사진 제시
새벽, 강원 철원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를 단 231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개표 중반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군민들의 선택을 받은 김 당선인은 「사람 중심 정책을 실천해 나가면서 군민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철원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현직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

국민의힘 이병선, '숙명의 리턴매치' 승리하며 민선 9기 속초시정 지휘권 확보
6·3 지방선거 강원 속초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며 민선 9기 시정의 키를 쥐게 되었다. 이번 승리로 이 당선인은 민선 6기와 8기에 이어 세 번째 시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으며, 과거 상사와 부하 직원 관계였던 두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은 이 후보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민심… 대구 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격화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관리 부실 논란으로 번지며 대구 지역 보수단체의 대규모 규탄 집회로 이어졌다. 구국대구투쟁본부 등 200여 명의 참가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와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가 선거 시스템의 신뢰성을 뒤흔든 이번 사태로 인해 대구 중구 선관위 앞은 밤샘 대치 정국에 돌입했다.

민주당 강성휘, 75.94% 압도적 득표로 목포시장 당선... '목포 대전환' 시동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목포시장 선거에서 75.9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개표율 67.63% 기준 4만 9,598표를 얻은 강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박홍률 후보를 약 60%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민선 9기 시정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목포의 산업과 인구, 재정 구조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목포 대전환' 공약에 대한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 최초 '징검다리 4선' 대기록 수립, 박형우 계양구청장 당선 확실시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가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에서 66.2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인천 지역 최초의 '징검다리 4선'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박 후보는 개표율 69.27% 상황에서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를 32.51%포인트 차로 크게 따돌리며 지역 행정의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4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문가의 연속성을 선택한 지역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 사령탑'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유력, 보수 심장부 수성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 예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2026년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보수 성지의 위상을 재확인하다.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추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기록하며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과 시장 중심의 효율적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다.

부산 교육 사상 첫 '4선 교육감' 탄생…AI 미래교육 강화와 사법 리스크의 기로
부산 교육 역사상 최초로 4선 고지에 오른 민선 교육감이 탄생하며 정책의 영속성과 미래 교육 대전환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김석준 당선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 체제 구축과 전면 무상 교육복지 확대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유권자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다만 전교조 해직 교사 특별채용과 관련한 1심 직위상실형 판결은 향후 시정 운영에 있어 해결해야 할 최대 과제로 남았다.

'AI 전략가' 민주당 임문영,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61.66% 득표로 압승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 후보는 2위 후보와 40%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호남 민심의 견고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임 당선인은 광주의 미래 산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정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기본소득 15만원' 내건 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 49.76% 득표로 신승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가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서 49.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후보는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과 청년 취업 보장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역 경제 회생과 복지 확대를 바라는 함평 군민들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민주당 전은수 당선 확실시…지역 정계 판도 변화 예고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며 지역 정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될 전망이다. 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 후보는 경쟁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힌 것으로 확인되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중앙 정치권의 대여 관계와 지역 발전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분석되다.

'기본소득 30만원' 장길선, 구례군수 당선... 41.25% 득표로 민주당 텃밭 수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구례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가 41.2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장 당선인은 전 군민 월 30만 원 기본소득 지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개표가 84.50% 진행된 시점에서 2위 무소속 정현택 후보를 13.6%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윤병태 나주시장, 73.8%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나주 대도약' 시정 연속성 확보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7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후보는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되었으며, 향후 4년간 나주시정을 다시 이끌게 된다. 이번 선거 결과는 현직 시장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정책적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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