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MB정부 실세 강만수, 檢 압수수색···'경제브레인'의 추락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수사를 주채권은행이 산업은행에 까지 확대하면서 새로운 대상으로 강만수 전 산업은행 회장이 2일 지목됐다. 강만수 전 산은 회장은 이명박 정부 경제정책의 '브레인'으로 불린 실세였다.

신현우 옥시 前 대표측 "과학적인 인과관계 입증해야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정"
'가습기 살균제 논란'에 중심에 선 신현우(68)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를 폐질환 원인으로 지목한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을 법정에 세워 달라는 요구를 했다.

'살인 가습기 살균제'사태 옥시 신현우 前대표, 혐의 전면 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신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업무상과실치사 등 공소사실에 대해 부인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항공기 제주서 착륙도중 펑크사고···승객" 기다리란 말만 반복, 사고 상황 안내방송 없었다"
특히 사고 항공기는 승객들에게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할뿐 사고 상황에 대해 안내방송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메뉴얼 대응을 제대로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檢, 김정주 넥슨 회장 본격 수사 돌입···"횡령·배임·조세포탈 혐의가 핵심"
특임검사팀은 당시 진 검사장 자택과 함께 김 회장 자택 및 넥슨코리아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계열사 간 자산 거래 및 회계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는데 여기서 관련 의혹을 뒷받침하는 단서를 상당 부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식대박' 진경준, 결국 구속기소···뇌물 건넨 넥슨 김정주 회장도 불구속기소
'주식 대박' 의혹을 받던 진경준 검사장이 결국 구속기소됐다.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48) NXC 회장 등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 "인터파크 1천만명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북한 소행 판단···메일서 북한어 사용 확인"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정보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에 사용된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을 종합한 결과,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들의 소행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28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성매매 의혹에 검찰 수사 착수
검찰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과 관련해 성범죄 전담 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회장 동영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3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폴크스바겐 79개모델 인증 취소 내달 2일에 확정···최대 1천억대 과징금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한 환경부의 초강수 조치인 자동차 인증 취소가 다음달 2일 확정된다. 인증 취소가 확정되면 차종당 최대 100억원의 과징금 부과가 이뤄질 전망이다.

발암물질 니켈 검출 논란 코웨이, 문제 정수기 사용자 78명 법원에 손배소 청구
코웨이 얼음정수기 3개 모델(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 사용자 78명은 코웨이가 정수기 부품에서 니켈 도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을 알고도 이를 고객에게 알리지 않았고, 미흡한 점검 조치로 계속 피해를 보게 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공정위 "2012년 가습기살균제 허위광고 적발 강력한 시정조치"···당시 옥시에 5,100만원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012년 가습기살균제의 허위·과장 광고를 적발해 "가장 강력한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6일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 조사 보고자료에서 2012년 옥시에 대한 조사 경위를 설명했다.

유해물질 OIT 항균필터 논란···환경부 "위해도 높지 않아", 소비자 행동 요령 내놔
환경부는 "90일 반복흡입독성실험에 의한 무영향관찰농도가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흡입독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OIT는 EU 분류기준으로 피부 부식성·과민성 물질이며, 미국에서는 면역독성물질로 분류한다. CMIT/MIT는 가습기 살균제로 쓰인 유독 물질이다.

인터파크, 해킹으로 1천만명 고객정보 털려···해커 거액의 금품 요구
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 사고가 터지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정부는 고객정보 유출로 파밍, 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며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조사에 나섰다.

'해킹' 인터파크, 천만명 넘는 고객 정보 대량 유출···경찰 수사에 착수
국내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해킹을 통해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올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성매매 의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檢에 고발···김인 삼성SDS 고문도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5일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낳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 'OIT필터' 논란, 소비자 불안 확산에 가전업체 전전긍긍···에어컨·공기청정기 타격 불가피
'가습기 살인 살균제' 사태에 이어 유해물질인 옥틸이소티아졸린(OIT)이 함유된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항균 필터 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한 달 전 언론보도로 시작된 사태가 환경부의 공식 조사 결과 이후에도 국정조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확산하는 모양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우병우 가족회사' ㈜정강의 감사맡은 회계법인 조사 나서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22일 "정강의 외부 감사를 맡은 S 회계법인에 대한 언론의 의혹 제기가 잇따라 수임 과정에서 윤리 기준 위반 등이 있는지 진상을 확인하기로 했다"며 "외부 기관인 윤리조사심의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병우 수석, 페이퍼 컴퍼니 운영 의혹···세금 덜기 위한 편법?
넥슨과 얽히며 논란의 중심에 선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 형태의 가족기업을 운영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세금 감면을 위한 편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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