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웃기는 보이스피싱 주인공, 월 150만 원에서 시작해 4,000만 원까지
한 번 범행에 성공할 때마다 유씨는 7%를 챙겼다. 그렇게 매달 150만원 정도를 꾸준히 벌었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을 속이는 데 성공하면 피싱범들 사이에서 나름 유명해진다고 한다.

불산 누출사고...눈에 들어갈 경우 각막 손상으로 실명 일으킬 수도 있어
하지만 다행이 피해자들은 건강상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 특수대응팀에서 공기질 안전도를 검사한 결과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병원에 옮겨진 경상자들도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아파트투유, 당첨된 줄 알고 좋아했는데...직원 실수에 '혼란'
그러나 이는 실제 당첨자 명단이 아니라 당첨자 발표에 앞서 진행된 사전 테스트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게시된 시험용 명단이었다.

스베누 광고 모델이었던 아이유, AOA, 송재림, 여자친구...애꿎은 피해는 없을까?
흔히 연예인을 '이미지를 파는 직업'이라 부른다. CF나 지면 광고 모델을 할 경우 기업이나 광고대행사에서 상품 이미지에 맞는 연예인을 고르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인천공항 지연, 연말연초 효과에 중국인 관광객 수 늘어난 탓
종전까지 최다 출국 여객은 8만6천344명을 기록한 지난해 설 연휴 첫날인 2월18일이었고, 최다 일일 여객은 16만8천629명을 기록한 지난해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월22일이었다.

에이미가 투약했던 '포르포폴'과 '졸피뎀'.."싸니까 많이 하지!"
당시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지방경찰청에 의하면 프로포폴 도매 가격은 한 명에 몇 천원 수준이며, 유흥업소 등을 통해 유통되는 약물도 주사 한 방이 10만 원 내외에 거래된다. 이는 미국에서 '캐쥬얼'마약으로 통하는 마리화나 등과 비교해도 매우 싼 가격이다.

'부자병'.. 무책임, 무능력, 부도덕 유발하는 '진짜' 정신병
책 <어플루엔자>에 의하면, '부자병'(Affluenza)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 1970년대에 휘트만(F.C Whitman)이 처음 사용한 단어이다.

서울시 공무원 또 투신 자살.. 업무 강도 높은 '기피' 부임지
서울시청은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업무 강도가 세고 수당이 적은 '기피' 부임지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구 공무원 인사 교류' 제도를 도입해 자치구당 7명씩 총 175명의 구청 인력을 교류하기로 했으나, 서울시로 파견 오려는 구청 직원이 없어 큰 효과를 보지 못했었다.

황우석 파면 선고, 33조 원 육박한다던 줄기세포 연구 성과는 어디로?
그러나 이 같은 경제 효과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히려 황 교수는 2015년 12월 23일 서울대 교수 파면 처분이 확정되는 굴욕을 겪었다. 재판부는 황 교수가 일으킨 줄기세포 논문 조작 파문에 대해 "서울대의 징계 절차에 하자가 있었다는 원고(황 전 교수)의 주장을 배척한 것은 정당하다"라며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치킨매니아 비닐치킨, 고객 갑질이냐, 판매자의 우롱이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정범 변호사는 이 같은 고객-판매자 관계 갈등 문제의 원인이 '공동체 의식의 상실'에 있다고 진단했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개인만을 위해 행동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여유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윤리적 기준이 애매한 상황에선 이기심에 의한 갈등 지수가 증폭되어 적정 수준에서 합의에 이르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서해대교 통행재개, 교통혼잡 비용으로 100억 경제 피해 발생해
새롭게 설치한 케이블은 기존 케이블과 비교할 때 규격은 같지만 강도는 더 높은 고강도 케이블이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복구엔 든 비용은 총 23억 원이다.

사형과 무기징역 논란, '어느 쪽이 비용 더 드나?'
할머니 2명을 사망하게 하고 4명을 중태에 빠뜨린 사건인 만큼, 구형에 대한 논란도 거셌다. 죄질이 불량하다는 점을 들어 "무기징역이 아닌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80세가 넘은 고령자를 사형해서 무엇하냐, 무기징역으로 족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한미약품, 1조원 계약 성사 직전 이런 일이... '호사다마' 따로 없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 6일 5조원대 기술수출로 국내 제약업계 사상 최대 계약 수출 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11월 9일엔 또다시 신약 기술을 1조원대에 글로벌 제약사에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자체 개발 중인 옥신토모듈린 기반의 당뇨 및 비만 치료 바이오신약 'HM12525A '(LAPSGLP/GCG)을 글로벌 제약회사 얀센에 총액 9억1천500만 달러(약 1조원)에 수출한 것이다.

라페스타 화재, 12월 들어 화재 사고 빈발하는 이유는?
대설이 지나 본격적인 겨울철이 찾아오며 화재사고도 빈발하고 있다. 지난 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2010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12월에 발생한 화재는 평균 3천910건에 이른다. 하루 126건꼴이다. 연중 하루평균 화재 빈도 116건보다 10건이 더 많다. 연중 화재의 약 9.2%가 12월에 발생하는 것이다. 12월 평균 화재 사망 인원은 36명, 재산피해는 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서해대교 안전점검에 들어가지만.. 교통혼잡 비용 피할 수 없다
7일 오전 찾아간 행담도 휴게소는 식당을 제외한 모든 영업점이 휴업 상태로 매우 적막했다. 핫바, 오징어, 커피, 떡볶이 등을 팔던 간이 식당은 모두 문을 닫았고, 손님은 물론 종업원조차 만날 수 없었다.

뉴코아 강남점 화재... 12월에 겨울철 화재 빈발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전기 화재의 원인은 전선 합선, 혹은 단란에 의한 발화와 누전, 과전류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전선이나 전기기구 절연체가 파괴되거나 두가닥의 전선이 어떤 원인에 의해 서로 접촉하면 순간적으로 큰 전류와 많은 열이 발생해 불이 붙을 수 있다. 또한 전선이나 전기기구 등이 낡아 절연불량등의 원인으로 전류가 건물내의 금속체를 통해 흘러, 이로 인한 저항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다.

지하철4호선 고장, 억울하게 지각했는데 보상받을 방법은 없을까?
지하철은 엄연히 돈을 내고 사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이다. 운행이 지연되면 출근 시간에 늦는 것은 물론, 중요한 시험을 놓칠 수도 있고, 중요한 회의에 지각을 해 목표로 하던 성과가 무산될 수도 있다. 이러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다나의원 C형 간염, 추가 피해 확인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방역당국은 "원장과 종사자의 진술로 주사기 재사용이 확인됐다"며 "주사기와 연관된 환경 검체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이는 유전형이 1a로, 인체에서 확인된 유전형과 동일하다"라고 설명했다. 다나의원의 주사기 재사용 행위가 장기간 계속된 것으로 확인되며 추가 피해 사례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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