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코로나 엔데믹 오나…WHO "HIV 같은" 정은경 "정말 잔인한 바이러스"

코로나 엔데믹 오나…WHO "HIV 같은" 정은경 "정말 잔인한 바이러스"

'코로나 엔데믹'(endemic·주기적 발병).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가 팬데믹(pandemic·대유행)보다 더 심각한 엔데믹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세계 각국이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를 완화하려는 것에 대해 경고한 것이다. 14일 A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코로나19가 인류에 또 다른 풍토평처럼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4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2차 전파만 43명…정은경 "가까운 사람에 더 피해"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2차 전파만 43명…정은경 "가까운 사람에 더 피해"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서울 이태원 클럽발 2차 전파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다. 클럽 방문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는 76명에 이른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자발적인 검사 참여와 광범위한 접촉자 조사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2만2000여 건의 검사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119명이 확진됐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2차 전파로 인한 지역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날인 13일만 하더라도 클럽 방문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는 8명, 이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는 10명이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4
코로나19 발생현황, 3주 후 6500명 급증 우려…박능후 "방역 시험대"

코로나19 발생현황, 3주 후 6500명 급증 우려…박능후 "방역 시험대"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려와 긴장이 증폭되는 모습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국에서 10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64명, 경기 23명, 인천 7명, 충북 5명, 전북 1명, 부산 1명, 제주 1명 등이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은 이번 집단감염에 대해 신천지로 인한 유행보다 파급력이 클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2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확진자 101명…전국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잇따라

코로나19 발생현황, 클럽발 확진자 101명…전국서 유흥시설 집합금지명령 잇따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발생현황판에 적신호가 켜짐에 따라, 전국에서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국에서 101명이며 서울에서는 64명이다. 경기도 용인 66번 코로나19 환자 A씨(29)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의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앞서 정부는 유흥시설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2
코로나19발생현황, 클럽發 확진자 찾을까…기지국 접속 1만명 명단 확보

코로나19발생현황, 클럽發 확진자 찾을까…기지국 접속 1만명 명단 확보

서울시가 12일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의심되는 시기에 근처에 있었던 기지국 접속자 1만905명의 전체 명단을 확보해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은 카드사로부터 카드이용자 494명의 명단도 확보해 검사 및 자가 격리토록 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5.12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180만가구 몰려…4월이후 이사자 청원도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 180만가구 몰려…4월이후 이사자 청원도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이었던 지난 11일 전국 180만여가구가 지원금을 신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1일 24시 기준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용 및 체크카드 충전을 신청한 가구는 180만8000가구였으며, 규모로는 총 1조2188억원이었다. 다만 지난 3월29일 이후 이사한 경우 재난지원금 사용제한 기준으로 인해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지자체마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달라, 이전 지자체 및 새로 전입한 곳에서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5.12
코로나19 확진 현황 신규27명…수도권서 20명

코로나19 확진 현황 신규27명…수도권서 20명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1만936명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5.12
코로나19 발생현황 중 클럽관련 확진자 100명 넘어선 듯…2천여명 연락두절

코로나19 발생현황 중 클럽관련 확진자 100명 넘어선 듯…2천여명 연락두절

서울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0시보다 27명 증가했다. 전일 낮 12시 기준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86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27명 중 22명은 국내 발생 사례로 분류됐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12명, 경기 8명, 대구 1명, 인천 1명으로 확인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2
재난지원금 신청 둘러싼 여러 생각들

재난지원금 신청 둘러싼 여러 생각들

정부의 재난지원금 신청 첫날인 11일, 직장인들은 출근 직후 신청을 서둘렀고 정치인들은 지원금 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이들도, 신청하지 않는 이들도 지원금에 생각은 조금씩 달랐다. 앞서 이인영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소득·안정적 소득자가 10~20%를 기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집단 기부서약을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1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86명…이번주 3차감염 차단해야"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86명…이번주 3차감염 차단해야"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확산되면서 3차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에서 낮 12시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8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3차 전파사례는 없는 상황이지만, 방역 당국은 4월24일부터 5월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시설 방문자 중 환자를 찾아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1
두통·냄새·맛 못 느끼면 코로나19 증상?

두통·냄새·맛 못 느끼면 코로나19 증상?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외에도 두통, 냄새를 못 맡거나 맛을 느끼지 못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부터 사례정의 중 코로나19 임상증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개정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지침 제8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례정의는 감염병 감시·대응 관리가 필요한 대상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5.11
코로나19 발생현황 다시 빨간불…당국 "유흥시설 입장수 제한 필요"

코로나19 발생현황 다시 빨간불…당국 "유흥시설 입장수 제한 필요"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로 코로나19 발생현황판에 다시 적신호가 켜졌다. 1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태원 소재 클럽 사례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환자수는 전국에서 85명까지 늘었다. 클럽 방문자와 그 가족·지인 등을 합해 서울에서 51명이 발생했으며 경기에서 20명, 인천에서 7명, 충북에서 5명, 부산에서 1명, 제주에서 1명이 확진됐다. 유흥시설의 경우 대부분 지하에 있고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렵다. 또 영업 특성상 테이블 2m 이상 이격이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방역조치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1
생활 속 거리두기,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도 "유지"

생활 속 거리두기,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에도 "유지"

정부가 이태원 소재 클럽 사례와 관련, 당분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는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지난 10일 정례브리핑 자리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전환 여부에 대해서는 "1일 평균 신규환자 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비율, 집단발생 건수나 규모 등을 지표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할 것이다"고 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11
이태원클럽發 코로나19 확진 전국 85명…서울시, '익명검사' 시행

이태원클럽發 코로나19 확진 전국 85명…서울시, '익명검사' 시행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키로 했다. 이는 신분 노출을 꺼리는 이들이 자발적으로 검사에 응하도록 하려는 조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이번 집단감염과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국에서 85명이 확진됐다고 밝히면서 이런 방침을 천명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11
박원순 "이태원 관련 확진자 전국 75명, 서울 49명“

박원순 "이태원 관련 확진자 전국 75명, 서울 49명“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75명이고 이중 서울에서 4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11일 KBS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11
한달 간 전국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

한달 간 전국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자 정부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17개 시도,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간 영상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전국 클럽, 유흥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에 운영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오늘 8시 발동해, 한 달 동안 시행한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08
공적 마스크 1000만개 공급? 지금은 덴탈 마스크 대란

공적 마스크 1000만개 공급? 지금은 덴탈 마스크 대란

KF80을 포함한 KF94 공적 마스크 공급이 1000만개에 육박했다. 마스크 수급이 어느정도 안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현실은 사뭇 달라보인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99만9000개에 이른다. 지난 2월말 500만개에 비하면 두 배나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최근 KF80보다 덴탈 마스크(치과용 마스크)를 공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08
이재용 대국민 사과, 엇갈린 반응들

이재용 대국민 사과, 엇갈린 반응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국민 사과를 두고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일단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회)에서는 이번 사과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 및 시민단체들은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국민들은 일단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긍정률보다 부정률이 배 이상 급락한 상태여서 호감도는 어느 정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