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박원순 "콜센터 관련 확진 90명…민간콜센터 폐쇄명령 고려“

박원순 "콜센터 관련 확진 90명…민간콜센터 폐쇄명령 고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0시 기준 90명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서울 62명, 경기 13명, 인천 15명"이라며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집단감염 사례"라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1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64명 이상…서울에서만 최소 40명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64명 이상…서울에서만 최소 40명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64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만 최소 40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콜센터 직원과 직원 가족은 총 40명이다. 이는 오전 10시 집계(22명)보다 18명 늘어난 수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집단생활 시설서 음성 판정 후 잇단 확진 판정 나와

집단생활 시설서 음성 판정 후 잇단 확진 판정 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집단생활 시설에서 종사자와 입소자 전수조사 때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 서린요양원에서 지난 9일과 이날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대…총 7천513명·사망 54명

코로나19 하루 확진 100명대…총 7천513명·사망 54명

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513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9일) 0시에 비해 13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한국발 입국제한 109곳…中 21개 지방정부서 격리조치

한국발 입국제한 109곳…中 21개 지방정부서 격리조치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감염증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중국은 21개 지방정부(성·시·자치구)에서 한국발 입국자를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서울 25개구 모두 확진자 발생…오전 10시 기준 156명

서울 25개구 모두 확진자 발생…오전 10시 기준 156명

서울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전날 대비 26명 늘어난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집계에서 처음으로 중구 거주자 중 확진 사례가 발표됨에 따라, 서울의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거주자가 나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0
코로나19 확진 96명 증가, 총 7천478명…사망 53명

코로나19 확진 96명 증가, 총 7천478명…사망 53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47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96명 늘었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내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통계 오전 10시 한차례 공개

내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통계 오전 10시 한차례 공개

정부가 10일부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통계를 오전 10시에 한 차례만 공개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을 0시 기준으로 매일 오전 10시에 한차례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재점화된 코로나19 잠복기 논란…"무증상 감염에 무게“

재점화된 코로나19 잠복기 논란…"무증상 감염에 무게“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대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을 넘겨 확진된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잠복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했다가 광주와 안산으로 돌아갔던 교인 3명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되고 한참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특별검역·입국제한 검토...”입국제한 현 단계 적용은 아냐“

특별검역·입국제한 검토...”입국제한 현 단계 적용은 아냐“

한국을 제외하고 세계 96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 이상 발생하자, 정부가 확진자가 급증하는 해외 지역에 대한 특별검역, 입국제한 등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해외 방역당국의 조치에는 미흡한 점이 있다고 밝히면서도 중국 후베이성에 취했던 것과 같은 입국제한은 당장 적용하지 않은 방침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코로나19 신규 확진 12일만에 200명대…총 7천38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12일만에 200명대…총 7천382명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382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8일) 0시에 비해 24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253명 이후 연일 400명 이상 발생했고, 전날에는 처음 300명대로 떨어졌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코로나19 확진자 총7천382명…사망 51명

코로나19 확진자 총7천382명…사망 51명

지난 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38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8일) 0시에 비해 248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6일 이후 12일 만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9
코로나19 확진 309명 증가, 총 6천593명…사망 43명

코로나19 확진 309명 증가, 총 6천593명…사망 43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천59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와 비교해 확진자가 309명 늘었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천지 기부금 120억원 반환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천지 기부금 120억원 반환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기부한 120억원을 반환하기로 했다. 천지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요청이 왔다"고 6일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6
코로나19 확진 증가폭 둔화…변곡점 왔나

코로나19 확진 증가폭 둔화…변곡점 왔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천명을 넘긴 이후 하루 확진자 증가 폭이 조금씩 둔화하고 있다. 한때 하루 900명 넘게 추가됐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사흘간 600명대에서 500명대, 400명대로 연일 증가 폭이 감소했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대구·경북 외 지역의 확진자 증가는 최근 하루 3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5
약국·우체국·농협 판매 마스크 주당 1인2매 구매제한

약국·우체국·농협 판매 마스크 주당 1인2매 구매제한

약국, 우체국, 농협에서 살 수 있는 마스크 수량이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다. 다음 주부터 마스크는 신분증 확인을 거쳐 1주일에 1인당 2매씩 살 수 있도록 제한된다.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 구매 5부제를 적용해 구매가능 요일도 한정된다. 정부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확정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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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새 마스크 매점매석 782만장, 판매사기 93건 적발…경찰 "총력 대응"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스크 매점매석과 판매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 등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 행위 72건이 적발되고 151명이 검거됐다.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마스크 639만장은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3.05
대구·경북서 코로나19로 오전에 3명 사망…국내 총 39명

대구·경북서 코로나19로 오전에 3명 사망…국내 총 39명

5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70대 남성이 숨졌다. 국내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께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A(77)씨가 숨졌다. 그는 지난 3일 발열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4일 파티마병원 응급실에 와 코로나19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