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보건당국 "코로나19 장기전 대비해 일상적 방역 준비할 시점“

보건당국 "코로나19 장기전 대비해 일상적 방역 준비할 시점“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6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감소하고 있지만, 집단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지속하고 있다"며 "전문가, 외국 전망을 종합했을 때 코로나19가 단기간 소멸되기는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6
코로나19 국내 치명률 1% 근접…"중증 치료 못 하면...“

코로나19 국내 치명률 1% 근접…"중증 치료 못 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가 추세가 한풀 꺾였지만 연일 사망자가 잇따르면서 치명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하루 수백명씩 발생한 지 한 달 가까이 접어들면서 중증 환자가 90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6
3차 개학 연기 여부 내일 발표 유력

3차 개학 연기 여부 내일 발표 유력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맞이한 사상 첫 개학 연기 사태가 16일 3주째에 접어들었다. 개학이 이미 두 차례 연기됐지만, 소규모 지역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라 교육부는 3차 개학 연기 필요성과 후속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6
서울 확진자 253명…콜센터 관련 79명

서울 확진자 253명…콜센터 관련 79명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5일 오후 9시 기준 253명에 도달했다. 서울시가 이날 오전 10시 기준 248명을 집계한 뒤 5명이 더 늘어났다. 전날 발생한 영등포구 50대 남성 확진자의 10대 딸, 가산디지털단지 입주사의 동료로부터 감염된 강서구 거주 30대 남성이 이날 확진됐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6
코로나19 74명 늘어 총 8천236명…국내 사망자 76명

코로나19 74명 늘어 총 8천236명…국내 사망자 7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236명으로 16일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7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76명에 이어 이틀째 100명 이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74명 가운데 4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5명, 경북 7명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6
수도권·세종청사 집단감염 증가…구로콜센터112명·해수부25명

수도권·세종청사 집단감염 증가…구로콜센터112명·해수부25명

13일 수도권과 세종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총 7천979명이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를 포함하면 국내 확진자 수는 8천명 선을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4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전국 112명…추가검사 마무리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전국 112명…추가검사 마무리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콜센터와 관련해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13일 오후 3시 기준 112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중 서울 발생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74명, 인천은 0시 기준 17명, 경기는 오후 3시 기준 21명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특별입국절차 대상국 출신 유학생, 2주간 등교 중지

특별입국절차 대상국 출신 유학생, 2주간 등교 중지

일본·이탈리아·이란 등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이 된 국가에서 앞으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은 입국 후 2주 동안 기숙사·원룸 등에서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교육부는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중국에서 입국한 유학생에게 적용하던 보호·관리 방안 대상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감염부터 격리해제까지 '무증상' 환자 있다

감염부터 격리해제까지 '무증상' 환자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초기뿐 아니라 격리해제까지 '무증상'을 유지하는 환자가 일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무증상자 바이러스 전파능력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전자증명서'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된다

'전자증명서'로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된다

종이 증명서 뿐만 아니라 전자 증명서 제시로도 공적 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다. 만 10세 이하 어린이 또는 만 80세 이상 고령자와 함께 사는 가족은 '정부24' 앱 전자문서지갑에 발급받은 전자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도 된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3.13
[포토] "마스크 다 떨어졌대"

[포토] "마스크 다 떨어졌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한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사려던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이 날은 출생연도 끝자리 5, 0인 사람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2장까지 구매할 수 있다. 평일에 구매하지 못한 경우 주말에 구입할 수 있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3.13
코로나19 어제 110명 늘어 총 7천979명

코로나19 어제 110명 늘어 총 7천979명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천97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114명에 이어 10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110명 가운데 6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61명, 경북 4명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3
세종청사 공무원 줄줄이 확진...상주 인원만 1만5천 명

세종청사 공무원 줄줄이 확진...상주 인원만 1만5천 명

'행정중심'인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청사 근무자들의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해양수산부 공무원 6명과 국가보훈처 직원 1명 등 세종청사 근무 공무원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102명…서울시, 특별지원구역 지정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102명…서울시, 특별지원구역 지정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메타엠플랫폼 운영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리아빌딩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가 서울 71명, 경기 14명, 인천 17명 등으로 집계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확진자 중 11층 근무자가 많지만 다른 층 근무자도 있다며 "밤사이에 인천에 거주하는 9, 10층 직원 2명도 확진됐다"고 전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코로나19 어제 114명 늘어 총 7천869명…서울서 19명 추가

코로나19 어제 114명 늘어 총 7천869명…서울서 19명 추가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천86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이 전날 242명에서 다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신규 확진자 114명 가운데 81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73명, 경북 8명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2
서울시, 코로나19로 알바 끊기면 100만원 수당

서울시, 코로나19로 알바 끊기면 100만원 수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나 일거리가 끊긴 청년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기존의 단기근로직(아르바이트·시간제·일용직)을 비자발적으로 그만두게 된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만19∼34세)에게 월 50만원의 청년수당을 2개월간 지급하기로 했다. 1월 20일부터 3월 20일 사이에 실직한 경우에 한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9∼20일이지만 지원 규모가 500명 내외로 한정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정치/사회이겨레 기자2020.03.12
코로나19 생활지원 상품권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생활지원 상품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개월간 긴급 생활지원 상품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추경에 따라 생활지원 상품권을 받게 될 가구는 기초생활수급 138만가구를 합쳐 194만가구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1
코로나19 신규확진 242명, 총 7천755명·사망 61명

코로나19 신규확진 242명, 총 7천755명·사망 61명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천755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10일) 0시에 비해 24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증가 폭이 전날 131명까지 줄었다가 다시 100명 이상 늘어났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