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10명대… 확진 12명·누적 1만822명

코로나19 신규확진 다시 10명대… 확진 12명·누적 1만82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기준 12명 증가해 5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대부분은 해외 유입 사례이고,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전날 나흘 만에 발생한 데 이어 이날도 1명이 추가됐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08
신한카드 "경기도 재난소득 많이 쓰인 업종은 의류·스포츠업종인 듯

신한카드 "경기도 재난소득 많이 쓰인 업종은 의류·스포츠업종인 듯

신한카드는 6일 자사 데이터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쓸 수 있는 업종의 전체 카드이용액을 살펴본 결과 지원금이 의류와 스포츠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했다. 재난기본소득을 쓸 수 있는 경기도 의류업종의 4월 22∼28일 매출액이 3월 1∼7일 대비 2.14배로 뛰었다. 스포츠업종도 3월 초에서 4월 말로 넘어가며 1.93배로 늘어났고, 패션(1.58배)·미용(1.48배) 업종도 증가폭이 컸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5.07
안심밴드 첫사례 나오기까지 한달…과정 보니

안심밴드 첫사례 나오기까지 한달…과정 보니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 적용하기로 했던 안심밴드 착용 첫사례가 나왔다. 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2명이 안심밴드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1명은 대구에서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해 인근 다방을 방문했다가 지인의 신고로 적발됐으며, 다른 1명은 부산에서 격리장소 이탈 후 인근 중학교를 산책하다가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5.06
코로나19 신규확진 해외유입만 2명

코로나19 신규확진 해외유입만 2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하루 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사흘 연속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명을 기록한 것은 '31번 환자'가 발생한 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06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 2주 지나면 자발적 삭제해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정보, 2주 지나면 자발적 삭제해야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공되는 동선 정보를 14일이 지나면 자발적인 삭제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은 "로나19 확진자의 동선정보가 공개된 지 14일이 지난 뒤에도 포털사이트 및 SNS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5.05
방역당국 "등교개학 후 집단발병 가능성…저학년 더 우려“

방역당국 "등교개학 후 집단발병 가능성…저학년 더 우려“

방역당국은 초중고교 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존재하며, 저학년에서 감염 우려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다만 현재와 같은 코로나19 발생 추세대로라면 고교 3학년부터 먼저 등교할 수 있을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04
'호흡기 전담 클리닉' 1천개 지정·운영…코로나19 재유행 대비

'호흡기 전담 클리닉' 1천개 지정·운영…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약 1천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의료계는 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대비해 새로운 의료이용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며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지정·운영해 초기 호흡기·발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5.0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끝났나… 황금연휴 첫날 관광지·사찰 '북적’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끝났나… 황금연휴 첫날 관광지·사찰 '북적’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한 이날 불교계가 봉축법요식과 연등 행사를 한 달 뒤로 연기했음에도 주요 사찰에는 평소보다 많은 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30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 인구…사망자 늘고 출생자 줄어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 인구…사망자 늘고 출생자 줄어

사망자 수는 갈수록 늘고, 출생아 수는 줄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4개월째 자연감소를 나타냈다. 사망자 수 대비 출생아 수는 줄면서 연간 기준으로도 인구감소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천854명으로 1년 전보다 2천919명(11.3%)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코로나19 신규확진 6명…총1만708명

코로나19 신규확진 6명…총1만708명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기준 6명 늘어났으며 누적 확진자가 총 1만708명이 됐다. 3월 16일 이후 39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40명이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24
정부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 부착한다

정부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 부착한다

정부가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안심밴드'(전자손목밴드)를 다음주 초부터 부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 초부터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안심밴드를 도입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21
코로나19 확진자 13명…수도권 3명·검역 4명

코로나19 확진자 13명…수도권 3명·검역 4명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 늘어난 총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발표된 하루 신규 확진자는 8명으로 방대본 발표 기준 61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다시 10명대가 됐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20.04.20
코로나19 재양성 사례 163명…61명 경미한 증상

코로나19 재양성 사례 163명…61명 경미한 증상

코로나19 완치 판정 이후 양성으로 판정받는 '재양성' 사례가 현재까지 전국에서 163건 보고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현재 격리해제자 7천829명 중 2.1%인 163명이 다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7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증가…해외유입 14명·지역 8명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증가…해외유입 14명·지역 8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22명 늘면서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검역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7
n번방 공범 '부따',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대상 되나

n번방 공범 '부따',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대상 되나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하기로 하면서 미성년자 신상공개가 일어날지 두고 관심이 보아지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4.14
코로나19 신규확진 25명 중 해외유입 16명…사망자 217명

코로나19 신규확진 25명 중 해외유입 16명…사망자 217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일 기준 총 1만5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5명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총 217명라고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3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대로…정부 “섣부른 예단은 경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대로…정부 “섣부른 예단은 경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일 기준 2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정부는 섣부른 예단을 하는 것은 경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과 꽃구경 명소, 선거유세 장소, 부활절 종교행사에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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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국민 "찬성" 법조계 "신중"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의무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는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와 달리 법조계는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