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화재 두고 전문가들 “단열재 많이 쓸 수밖에 없는 현장”
21일 낮 발생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소재 SLC 물류센터의 대형 화재는 냉동창고의 특성상 단열재를 많이 쓸 수밖에 없는 환경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영상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냉동식품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선 단열재를 많이 쓸 수밖에 없을 텐데, 이 소재는 불이 붙으면 유독가스를 포함한 연기를 다량으로 내뿜는다"며 "'굴뚝 효과'로 연기가 계단을 통해 지상으로 치솟으면서 피난로도 막혀 당시 대피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창고는 특성상 공간이 밀폐된 데다 화염에 취약한 물건들이 대량으로 쌓인 경우가 많아 불이 났다 하면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퍼져 인명피해 위험이 언제나 도사리는 곳이다.

용인 화재는 물류창고 대형 화재…이천 참사 엇그제인데
용인에서 일어난 물류센터 대형 화재는 지하 4층에서 원인모를 폭발로 인한 것이란 진술이 나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낮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SLC 물류센터 화재는 지하 4층의 화물차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는 냉동식품 상차 작업이 한창이었다. 당시 물류센터의 근무자는 총 69명으로, 대부분 지하 4층에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5명…산발적 감염 지속에 서울 16명(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8/94782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45명…산발적 감염 지속에 서울 16명(종합)
오늘(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81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특히 서울에서는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6개월, 누적확진자 1만3천672명…국내 감염 38%는 신천지 관련
20일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6개월 됐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달 17일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만3천672명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1만2천873명으로 전체의 94.2%에 달했다. 외국인은 799명(5.8%)이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확진자가 3천517명(25.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천425명(17.7%), 40대 1천805명(13.2%) 등의 순이었다. 50대 이상 확진자는 총 5천694명으로 41.6%에 달했다.

하승진 사과한 당일에도 용인 수돗물 벌레 신고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돗물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신고가 나와 시가 조사에 나선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A아파트 주민은 20일 연합뉴스 제보를 통해 하얀색 대야 위에 검은색 벌레 2마리가 기어 다니는 모습이 선명한 동영상을 내놓았다. 이 주민은 유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거주중이다. 그는 "어젯밤 목욕탕에서 샤워하려고 더운물이 나오기 전에 찬물을 대야에 받아 놓고 있었는데, 살아있는 벌레 2마리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동영상으로 벌레를 촬영하고 나서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한 뒤 용인시청 홈페이지에도 민원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대원·영훈국제중 지정취소 동의…학교 "법적 대응할 것"
교육부가 서울에 있는 사립 국제중학교인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의 특성화중학교 지정 취소에 동의하면서 두 학교가 내년에 일반중학교로 전환된다. 학교 측은 교육 당국이 지정 취소 결론을 이미 내놓고 졸속으로 평가했다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등 서울 11명 확진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하는 등 서울에서만 11명이 확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477명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날 오전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에서 추가확진자 8명이 발생해 서울 지역 확진자는 1485명으로 집계됐다. 강서중앙데이케이센터 첫 확진자는 강서구 방화1동 거주자로 지난 19일 의심증상이 발견되었으며 다음날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수돗물 유충 인천→시흥→파주→서울까지
최근 인천시 등 일부 지자체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유충이 발견됐다. 20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거주자는 19일 오후 11시경 샤워 후 길이 1㎝ 정도 머리카락 굵기의 붉은 벌레 같은 유충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 측은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현재 서울시는 오피스텔 수돗물을 채수해 물속에 깔따구와 같은 유충 및 이물질이 있는지 분석 중이다. 결과는 오후 4시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6명…정부, 방역강화 조치 일부 완화·교회 모임은 '검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7/947776.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6명…정부, 방역강화 조치 일부 완화·교회 모임은 '검토'
오늘(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77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정부는 최근 2주간 코로나19 국내발생 확진자 수가 이전보다 3분의 1가량 감소함에 따라, 이날부터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을 제한적으로 재개하는 등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4명…광주 코로나 확진자 계수초 2명 등 11명(종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7/94777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4명…광주 코로나 확진자 계수초 2명 등 11명(종합)
오늘(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74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 진정세를 보이던 광주에서는 가족 감염 사례로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확산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광주 코로나 확산세 잡히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7/94776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39명…광주 코로나 확산세 잡히나
오늘(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71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발생한 후, 지난 17일과 이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발생현황, 17일 0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명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날(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하여 방문자 2명(가족, 지인)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기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 관련하여 고양 원당성당 관련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2명이다.

노우진 음주운전 혐의 입건 “면허 취소 수준 알려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한 혐의로 개그맨 노우진(40) 씨를 입건했다. 노씨는 지난 15일 "올림픽대로에 음주운전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당시 노 씨 혼자 차에 있는 상태였고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0명…해외유입 지속·2차 전파 사례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77/947744.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0명…해외유입 지속·2차 전파 사례도
오늘(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367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명, 해외유입이 39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2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4명은 경기 10명, 서울·경남 각 2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법,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 무죄취지 파기…지사직 유지
대법원이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결했다. 이로써 당선 무효 위기에 놓였던 이 지사는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일부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 검언유착 의혹 채널A기자에 구속영장…17일 구속여부 결정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이 기자에게 강요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기자는 신라젠 의혹을 취재하면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 의혹을 제보하지 않으면 가족에 대한 수사 등 형사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홈쇼핑 뇌물' 전병헌, 2심서 e스포츠 후원강요 혐의 벗었다…집유로 감형
수억원의 후원금을 한국e스포츠협회에 지급하도록 대기업을 압박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항소심에서 대부분 혐의가 무죄로 뒤집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 전 수석은 "검찰의 '어거지 수사' 일부가 그나마 밝혀진 것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판단이 있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15일 전 전 수석의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벌금 2천만원과 추징금 2천500만원,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선고했다.

"전우여, 안녕히 가시라." 백선엽, 대전현충원에 영면…팽팽한 분위기속 안장식
15일 고(故) 백선엽 장군이 국립 대전현충원에 영면했다. 이날 백 장군에 대한 영결식과 안장식이 열렸다. 영결식은 서욱 육군총참모장 주관으로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유가족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 등 한미 군 수뇌부를 비롯해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역대 육군참모총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