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

광주 코로나 확진자, 푸른꿈 작은도서관 근무자…'깜깜이 환자' 우려도

광주 코로나 확진자, 푸른꿈 작은도서관 근무자…'깜깜이 환자' 우려도

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들에 대한 '깜깜이 환자' 우려가 나오고 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꿈 작은도서관에서 공익형 노인 일자리 청소 업무를 하는 A씨(7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42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0일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었고 23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도 인근 집에서 도보로 매일 도서관에 출근했으며, 28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동물학대 “약한 상대에 대한 분노”...키디비 소신발언 의미

동물학대 “약한 상대에 대한 분노”...키디비 소신발언 의미

래퍼 키디비(사진 왼쪽·본명 김보미)가 글로벌 그룹 빅뱅 리더인 지드래곤의 반려견 방치 논란에 대해 목소리를 낸 가운데 동물학대에 대한 의미에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동물학대와 아동학대와 같은 사건들을 두고 전문가들은 개인적·사회적 불만을 상대적 약자에게 표출하는 현상이며,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의식 부재가 학대로 이어졌다고 지적한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광주 광륵사 코로나19 관련 2주간 시설폐쇄…33명 조사 중

광주 광륵사 코로나19 관련 2주간 시설폐쇄…33명 조사 중

광주 광륵사가 코로나19와 관련, 2주간 폐쇄된다. 29일 광주시는 지난주말 잇따라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원이 광륵사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부터 2주간 시설폐쇄 및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송파구 블로그에 올라온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동선 보니

송파구 블로그에 올라온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 동선 보니

서울 송파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29일 송파구청은 블로그를 통해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 56번 확진자로 풍납2동에 거주하는 A씨(30)는 서초구 56번 확진자 B씨(32)의 접촉자로, 28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29
대전 어린이집 원장 등 2명 코로나19 확진…어린이집 1200여곳 휴원

대전 어린이집 원장 등 2명 코로나19 확진…어린이집 1200여곳 휴원

29일 대전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서 어린이집 원장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5일 지역 내 감염 재확산 이후 67번째이며, 누적 확진자는 113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된 2명 중 1명은 동구 천동 거주 40대 여성으로, 동구 대성동 소재 어린이집 원장이다. 이에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원생 19명과 종사자 5명을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29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광주 '광륵사' 관련

전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전북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공인중개사 A씨(52)가 전주에서는 27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동구 사찰인 광륵사를 찾아 6시간 가량 머물렀으며, 사흘 뒤인 26일 오후에도 해당 사찰을 방문한 후 귀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광주 코로나 확진자 이틀새 8명 발생…광륵사 법회 참석자 39명 검사 진행

광주 코로나 확진자 이틀새 8명 발생…광륵사 법회 참석자 39명 검사 진행

29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말 광주에서는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4명이 나왔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지역감염으로 10명이 확진된 가운데, 절반인 5명은 광주 34번째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다녀갔던 동구 운림동 광륵사와 관련이 있고, 또 다른 5명도 34번째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룸 기자2020.06.2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중 1단계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하기로 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코로나19 발생현황, 박능후 "집단감염 다시 발생"…기업 여름휴가 9월까지 확대 논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박능후 "집단감염 다시 발생"…기업 여름휴가 9월까지 확대 논의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57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6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21명이다. 또 광주 3명, 대구·대전 각 2명, 부산·전북 각 1명이다. 해외 유입은 12명이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6.29
페트코비치 별세, 코로나19 합병증 못 이겨…FIFA "애도를 표한다"

페트코비치 별세, 코로나19 합병증 못 이겨…FIFA "애도를 표한다"

페트코비치 전 인천·경남 감독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TV N1 베오그라드 등 세르비아 언론은 페트코비치 감독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코비치 감독은 최근 자택에서 십이지장 궤양에 따른 과다 출혈로 베오그라드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0.06.29
수도권 3개 교회서 18명 코로나19 확진…누적 48명

수도권 3개 교회서 18명 코로나19 확진…누적 48명

오늘(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전일 수도권 교회 세 곳에서 총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와 관련, 교인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처음 확진된 지표환자는 지난 19일 처음 증상이 나타났다. 증상 발현을 전후해 4차례(17·19·21·24일)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으며, 같은 날 예배를 본 참석자는 717명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9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2명…서울 확진자 한달새 약 500명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62명…서울 확진자 한달새 약 500명

오늘(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6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15명이 됐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경기 17명, 서울 14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남과 충북 각 1명 등 이다.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8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확진자 누계 1300명 넘을 듯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 확진자 누계 1300명 넘을 듯

28일 서울 자치구별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를 보면, 전일 하루 최소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계 확진자가 1299명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관련 감염자가 잇따르름에 따라, 서울의 확진자 누계가 1300명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8
코로나 좀비촉수 연구 주목…일부 암 치료제 효과 기대

코로나 좀비촉수 연구 주목…일부 암 치료제 효과 기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좀비 촉수'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셀(Cell)에 관련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0.06.28
법원, 상습 성폭행 관련 ”이재록·만민교회 10억원대 배상하라“

법원, 상습 성폭행 관련 ”이재록·만민교회 10억원대 배상하라“

법원이 만민중앙성결교회(이하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77)와 교회 측이 피해자들에게 총 10억원대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광영 부장판사)는 피해자 7명이 이 목사와 만민교회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일부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이 목사와 만민교회가 공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4명에게 각각 2억원씩, 3명에게 각각 1억6천만원씩 총 12억8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7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수사중단·불기소' 권고…여권 “기소하라”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수사중단·불기소' 권고…여권 “기소하라”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들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검찰에 권고했다. 이런 가운데 여권은 이재용 부회장 봐주기 논란이라며 구속 기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 부회장에 대한 계속 수사 여부, 이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에 대한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7
안산 유치원 출혈성 대장균 양성자 57명...HUS 증상자 그대로

안산 유치원 출혈성 대장균 양성자 57명...HUS 증상자 그대로

경기도 안산시 소재 A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인원이 8명 늘어 모두 57명이 됐다. 다만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 대비 변동은 없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27일 "배양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7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교회, 확진자 속출에 고위험군 지정되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교회, 확진자 속출에 고위험군 지정되나

방역당국이 최근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종교시설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해 특별관리하는 방안의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종교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고위험시설 지정 논의에 종교시설이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미라 기자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