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사회

재·보궐선거 시작…오전 9시 투표율 2.55%

재·보궐선거 시작…오전 9시 투표율 2.55%

기초자치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2.55%로 집계됐다. 2일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1만7683명이 투표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2
[정책 톺아보기] 종합소득세 환급, 클릭 한 번으로…국세청 원클릭 신고 개통

[정책 톺아보기] 종합소득세 환급, 클릭 한 번으로…국세청 원클릭 신고 개통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환급신고 절차를 단순화한 ‘원클릭 환급신고’ 서비스를 개통했다. 1일부터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 환급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환급 처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정부 디지털행정 혁신 정책의 일환이다. 국세청은 “신속·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1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

[이슈인 문답]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사건 경위와 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는 수사 절차, 공인의 책임, 피해자 보호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1
[이슈인 문답]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관중 사망의 진상과 과제

[이슈인 문답]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 관중 사망의 진상과 과제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던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로 20대 관중이 숨졌다. 개장 이래 처음으로 발생한 중대 인명사고로, 스포츠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4.01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경북 산불' 149시간 만에 진화…여의도 156개 면적 잿더미

태풍급 속도로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축구장 6만3천245개, 여의도 156개 면적의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8
박단 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불편한 기색

박단 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불편한 기색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후배인 복귀 의대생들을 향해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박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양자택일 : 미등록 휴학, 혹은 복학'이라는 게시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아직 주저앉을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처단. 상대의 칼끝은 내 목을 겨누고 있는데,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고. 등록 후 수업 거부를 하면 제적에서 자유로운 건 맞나"며 "저쪽이 원하는 건 결국 굴종 아닌가"라고 적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8
[이슈인 문답] 헌재,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 각하

[이슈인 문답] 헌재,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 각하

헌법재판소가 가수 이승환 씨가 제기한 ‘구미시 콘서트 서약서 강요’ 헌법소원을 27일 각하했다. 헌재는 기본권 침해의 직접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본안 판단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번 결정은 사건 자체는 종결됐지만, 공연 지원 과정에서의 행정 요구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에 대한 논란을 다시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8
[이슈인 문답] 무주 산불 이재민 86명…135명은 귀가

[이슈인 문답] 무주 산불 이재민 86명…135명은 귀가

27일 발생한 무주 부남면 산불로 이재민이 86명으로 집계됐다. 산불은 주택에서 시작해 야산으로 확산됐고, 초기 대피 인원 221명 중 135명은 주택 주변 상황이 안전하다고 판단돼 귀가했다. 다만 잔불 정리가 끝나지 않은 지역도 있어 지자체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7
파주 산불 2시간10분만에 진화

파주 산불 2시간10분만에 진화

파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2시25분쯤 경기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4시 3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은 없었지만, 약 495㎡의 산림이 소실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7
[이슈인 문답] 무주군 산불, 원인과 확산 배경은

[이슈인 문답] 무주군 산불, 원인과 확산 배경은

27일 전북 무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이 주택 내부 화재로 확인되면서 지역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불씨가 산지로 옮겨붙는 과정에서 강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이 겹치며 확산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7
[이슈인 문답] 대구 산불, 함박산까지 위협한 이유는

[이슈인 문답] 대구 산불, 함박산까지 위협한 이유는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함박산 방향으로 번지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산불은 26일 오후 7시29분 함박산 8부 능선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지형과 기상 조건이 겹치며 확산 위험이 커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7
[이슈인 문답] EBS 신동호 사장 선임, 왜 논란이 커졌나

[이슈인 문답] EBS 신동호 사장 선임, 왜 논란이 커졌나

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전체 회의를 열어 신동호 EBS 사장 임명 동의를 의결했다. EBS 사장 공모에는 총 8명이 지원했으며, 방통위는 지난 24일 면접 절차를 진행한 뒤 이날 신임 사장을 공식 선임했다. 그러나 결정 직후 EBS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이슈인 문답] 이재명 2심 무죄 판결, 정치권·사법계 파장은

[이슈인 문답] 이재명 2심 무죄 판결, 정치권·사법계 파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이슈인 문답] 지리산 산불, 구곡산 능선 넘어 국립공원 200m까지 확산

[이슈인 문답] 지리산 산불, 구곡산 능선 넘어 국립공원 200m까지 확산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26일 바람을 타고 지리산국립공원 내부 200m 지점까지 확산됐다. 엿새째 이어진 산불은 구곡산 능선을 넘어서며 국립공원 경계 안쪽으로 진입했고, 진화율도 이날 낮 12시 기준 75%로 오전보다 떨어진 상황이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돼 진화 작업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이슈인 문답]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내부로 진입

[이슈인 문답]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내부로 진입

경남 산청에서 발생해 하동으로 번진 산불이 26일 강풍을 타고 지리산국립공원 내부로 진입한 데 이어, 국립공원관리사무소 200m 지점까지 접근하며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 산불은 엿새째 진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기상·지형 여건이 겹쳐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당국은 인근 지자체에 헬기 지원을 요청하며 공중·지상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이슈인 문답] 안동 산불, 병산서원 방향으로 확산

[이슈인 문답] 안동 산불, 병산서원 방향으로 확산

26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병산서원 방향으로 북상하며 문화재 보호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원 주변에 연기가 유입되기 시작한 가운데, 불길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사이 직선거리 약 5.4㎞ 지점까지 접근했다. 당국은 낙동강 물을 활용해 공중·지상 살포를 확대하며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이슈인 문답] 울산 울주군 운화리 산불 재확산

[이슈인 문답] 울산 울주군 운화리 산불 재확산

26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산불이 재확산되며 인근 10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은 지난 22일 발생한 뒤 나흘째 주불을 잡지 못한 가운데, 25일 일몰 이후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불길이 민가 가까이까지 번져 긴급 조치가 발령됐다. 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
안동 산불 세계유산 하회마을 위협

안동 산불 세계유산 하회마을 위협

안동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코앞까지 진출했다. 26일 오전 10시쯤부터 마을에 조금씩 연기가 유입되더니 정오가 지나면서 농도가 짙어지는 상황이다. 마스크 없이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메캐한 냄새가 가득했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의 짙은 회색 연기는 마을을 뒤덮었다. 산불은 하회마을에서 직선거리로 7km 떨어진 의성군 안사면에서 발생했는데 바람이 하회마을 방향으로 불면서 연기가 밀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