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광장 감사 정원 들어선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감사 정원이 들어선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상징 공간인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번영의 기틀이 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대만 인근 전복 제주 선박 승선원 10명 구조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 선박 승선원들이 모두 구조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12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833㎞ 대만 인근 해상에서 제주 성산 선적 근해 연승어선 A호(48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6명 등 10명이 승선했다.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시도…비화폰 확보 두고 8시간 대치
경찰이 대통령경호처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호 핵심 인력의 비화폰(보안폰)과 개인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나, 비화폰 서버 확보는 경호처의 반대로 무산됐다. 현장은 8시간 넘게 대치가 이어지며 대통령 경호와 형사 절차가 충돌하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수사 필요성과 보안 규정 적용 범위를 둘러싼 해석 차이가 사건 전반의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에어부산 화재 합동감식 시작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합동감식이 시작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 국과수 등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 중이다.

김성진 별세…1일 발인
전 여성부 차관 김성진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만 71세.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성부 차관,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역임한 김성진(金成珍)씨가 30일 오전 9시14분쯤 세상을 떠났다. 전남 신안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고, 한국외대 터키어과를 졸업했다.

폭설에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7시간20분
연휴 넷째 날로 설을 하루 앞둔 28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6시간 50분, 목포 6시간 40분, 광주·대구 6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용인경전철, 20㎝ 폭설에 양방향 운행 일시 중단
전날부터 이어진 폭설로 인해 28일 오전 용인경전철의 양방향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용인시는 이날 오전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6분께 폭설로 인한 용인경전철 장애로 운행 일시 중단됐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와도 너무 온다' 눈에 파묻힌 연휴…제주 127·무주 85·서울 14㎝
설을 하루 앞둔 28일 새벽에도 폭설이 이어져 전국이 눈으로 덮였다. 기온까지 뚝 떨어지며 내린 눈이 그대로 얼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내륙, 경남북서내륙, 제주 등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씩 눈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엔 시간당 5㎝ 안팎으로 눈이 퍼붓고 있다.

비상계엄 증거 채택…국정원 기밀문서 확보
비상계엄 진술조서가 증거로 채택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자들의 수사기관 진술조서를 증거로 채택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한 국가정보원의 기밀문서를 확보했다.

경찰 서부지법 침입자 긴급체포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자 1명을 긴급체포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에 침입했던 A씨를 23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집행중지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이 집행중지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시도
공수처가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을 시도 중이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수 시간째 시도하고 있다.

헌재 보안 강화…경찰 4000명·차벽 배치
헌재가 보안 강화에 나선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서울서부지법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난동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심판정 보안과 외곽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1년 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약 1년 만에 시행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충남지역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에 대응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으며,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
경찰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무산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0일 삼청동 안전가옥(안가)과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재시도에 나섰지만 불발됐다.

경찰 서부지법 난동 46명 구속영장
경찰이 서부지법 난동범 4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서부지법 내부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46명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강제인치 시도 불발…공수처, 구치소서 철수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강제인치 시도가 불발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함에 따라 20일 서울구치소에서 강제인치(강제연행)를 시도했다가 철수했다.

공수처 조사 불응한 윤대통령 "더 말할게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 조사 불응 의사를 밝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20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지만, 윤 대통령 측은 다시 불응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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