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6명 중 해외유입 30명…러 선원 밀접접촉 61명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4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84명이 됐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가 30명으로 크게 늘어, 해외유입 감염이 자칫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거리두기' 3단계로 구체화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그동안 차이가 불분명했던 '거리두기'가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를 강도에 따라 3단계 정도로 구분하고, 신규 확진자 수나 깜깜이 환자 비율 등을 토대로 단계별 세부 기준을 확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부산항 입항 선박 코로나19 확진자 16명…160여명 대거 격리
23일 국립부산검역소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부산항에 입항했던 러시아 선박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부산 감천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국적 냉동 화물선 A호(3933t) 승선원 21명 중 16명이 22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음성을 받은 5명도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수도권 대규모 유행 우려했던 정은경, 수도권 2차유행 선언
방역당국이 코로나19의 수도권 2차유행을 선언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확산 초기'단계로 규정하고,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경우 1차 유행이 2∼3월에 걸쳐 4월까지 있었고, 한동안 많이 줄었다가 5월 연휴에 2차 유행이 촉발돼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문대통령 "공수처 내달 출범하도록 국회 협조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법에 정해진 대로 다음 달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후속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위험시설 추가지정 23일부터…학원·뷔페도 QR코드 출입 의무
코로나19 관련 고위험시설 추가지정이 23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방문판매업체와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식당도 QR코드 출입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위반 시 300만원 이하 벌금과 집합금지 처분이 내려진다. 22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문판매를 비롯한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일시 수용인원이 300인 이상인 대형학원, 뷔페식당이 '강화된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는 고위험시설군에 추가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검사건수 감소 변수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438명이 됐다. 17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11명이 지역발생이며 6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별 일별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4명, 경기 3명 등 수도권이 7명이며, 충남 2명, 대구·전북 각 1명이다.

담뱃갑 그림 교체 9종·문구 살펴보니
담뱃갑 그림이 교체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 그림 12종이 최종 확정됐다.

강원도 지진 두달만에 재발…더 가까워져
강원도 북동쪽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49분 52초 강원 고성군 북북동쪽 11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47도, 동경 128.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다.

장출혈성대장균 주의보…제주·경기 등 어린이집·유치원서 집단감염
장출혈성대장균이 잇달아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2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지역 한 어린이집에 이어 지난 18일 경기 안산시의 한 유치원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달라지는 담뱃갑 그림…12월부터 적용
담뱃갑 그림이 2년만에 교체된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23일부터 담뱃갑에 부착할 3기 경고 그림 12종이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를 2년(24개월)마다 새로 고시하도록 하는 건강증진법에 따른 것으로, 동일한 경고 그림으로 인해 경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미쟝센영화제 사과...무료 상영 통보 원인
미쟝센 단편영화제 측이 '일방적 온라인 무료 상영 강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한국단편영화배급사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일방적으로 온라인 무료 개최 통보를 했으며 이는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측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영 선택권에 대한 자율성을 보장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BS 20주년 창립기념식...기념다큐는 20일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공사창립 20주년을 사흘 앞둔 19일 경기도 고양시 EBS 본사 스페이스 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EBS의 정신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줬다"고 말했다. 김명중 EBS 사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교육 정책당국과 함께 교육 혁신의 주체가 되어 미래 교육을 활짝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BS 20주년, 펭수 품고 평생교육 동반자로
EBS(사장 김명중)는 오는 22일 공사창립 20주년을 앞두고, 19일 오전 11시 고양시 EBS 본사 스페이스 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 문재인 대통령은 "온라인클래스를 개설해 학생들이 공부에 뒤쳐지지 않게 노력했고 선생님들은 세계 최초로 전학년 실시간 방송 수업을 펼쳤다"며 "우리 학생들이 낯설고 힘든 상황을 이겨 낼 수 있게 모두 함께 애써주셨다"며 격려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EBS는 언제나 친절한 선생님이다.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라는 EBS의 정신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주었고, 공부의 보람과 즐거움을 찾는 국민들 곁에서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었다"며 "지난 20년 배움의 열기를 지키고 키워온 EBS 임직원과 김명중 사장님.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신 선생님들과 교육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말로 EBS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미교 홍보대사 위촉...동물 보호단체 CARE에
동물권 보호단체 CARE(케어)가 가수 미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9일 케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케어 사무실에서 가수 미교의 기부금전달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케어에 따르면 최근 미교는 솔로 콘서트 'Come with 미교'를 개최하며,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케어 동물들의 사료비로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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