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8분 46초 침묵…400년 인종차별 속 조지 플로이드 첫 추모식 생중계
8분 46초 침묵의 애도가 진행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첫 추모식 자리에서는 인종차별을 강력히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5일 AP통신과 CNN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됐다.

21대 국회 첫 본회의…통합당 참석 후 표결 보이콧
21대 국회가 5일 개원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등 여야 정당이 참석한 가운데 첫 본회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원구성 협상 파행 등을 이유로 주호영 원내대표의 의사진행발언 직후 퇴장했다.

이재용 측 "구속영장 청구 강한 유감…수사심의위 신청 무력화“
검찰이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삼성 측이 "수사심의위원회에서 객관적 판단을 받아 보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를 무력화했다"며 반발했다.

개원 하루 앞두고 여야 평행대치
여야가 21대 국회의 개원을 앞두고 일촉즉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여야는 국회법상 국회의장단 선출 시한을 하루 남겨놓은 4일 원구성 협상의 점점을 찾지 못하고 네탓 공방만 되풀이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만 빠진 채 새 국회를 개원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질 경우 여야가 시작부터 정면 충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정부 코로나19 확산에 수도권 상황 매우 엄중…“방역체계 전환은...“
방역당국이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것과 관련,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다음 주말까지 남은 1주일여의 시간이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여부를 가르는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태섭 두고 이해찬 "논란 확산안돼" 김해영 "헌법과 상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금태섭 전 의원 징계를 놓고 불협화음을 냈다. 3일 최고위원회가 공개로 전환되기 전 이해찬 대표는 "금 전 의원 징계는 논란으로 확산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승인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이 승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에 대한 특례수입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산후조리원에서 약 2주간 머물며 238만원 쓴다
산모들이 산후조리원에서 평균 13일간 머물며 24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지난해 5~8월 전국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 350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 기간은 13.23일, 이용금액은 238만2천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집단커닝 사태에…대학들 "대면"vs"비대면"vs"재량"
대학 집단커닝 사태로 대학가에서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인하대와 서강대에서 집단 커닝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각 대학들의 기말고사 진행이 대면 원칙과 비대면, 강사의 재량으로 갈리고 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 30만에 731명 확진, "전파고리 차단해야"
'생활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 한 달이 가까워지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이태원 클럽,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 수도권 교회 등 연이어 번지는 집단감염의 속도와 폭은 예상을 넘어선다.

대학 집단커닝, 기말고사 앞둔 대학가는 고민중
대학가는 기말고사를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집단 커팅 사태에 고민하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치른 온라인 중간고사에서 인하대와 서강대 발 집단 커닝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은 대면 시험과 비대면 시험이 '안전'과 '공정성' 갈등으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자 학교 차원의 시험원칙을 발표하되 최종적으로는 교수, 강사의 재량에 시험방식 선택을 맡기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강력 시행"...유천호 강화군수 적극 대응
인천광역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일 진행된 확대간부 회의에서 코로나19의 추가적인 확산 차단을 위해 발열 및 호흡기질환이 의심되는 직원과 군민에 대해 회사 출근 자제를 당부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강력하게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 사태가 터진 인접 자치단체의 경우 '사회적 거리 두기' 체제로 다시 돌아갔다"며 "학생들의 등교도 1주일 연기하기로 하는 등 첫 확진자에 대한 직장 내 보호 소홀로 인해 연쇄적인 전파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남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해수욕장 안전책 마련
전라남도는 2일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전남도청에서 열린 회의에서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전남도는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55개 해수욕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만성리, 방죽포 등 여수지역 7개 소가 오는 내달 4일 가장 먼저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KBS 반박에 재반박까지…"몰카범, 직원 아냐" vs "공채 출신"
KBS 측의 반박에 재반박하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여자 화장실 몰카범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일 방송가 및 언론보도들에 따르면, 현재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으로 알려지고 있다.

KBS 반박 ”오보 대응할 것“…몰카범 용의자로 KBS 공채 개그맨
KBS 연구동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는 KBS 공채 출신 프리랜서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방송가 등에 따르면 이 개그맨은 전날 영등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차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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