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긴급재난지원금, 외국인 주민 배제는 차별...인권위 지적
서울시와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 긴급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외국인 주민을 배제한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이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11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외국인 주민이 재난 긴급지원금 정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예수비전성결교회 CJ대한통운까지...지점 폐쇄
예수비전성결교회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에서 일하는 택배기사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천구에 따르면 금천구 소재 예수비전성결교회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1일 오후까지 7명 확진됐다. 이 교회 관련 첫 환자는 69세 남성인 독산4동 주민(금천 19번)으로 9일에 확진됐다.

양궁장 오발사고, 국궁도 주의필요...통행로 가로질러 국궁한 사례도
11일 전북 전주의 한 양궁장에서 날아온 화살이 근처 주차장에 세워진 차 문을 뚫고 유아용 카시트에 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양궁장에서 약 120m를 날아온 화살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박혔다.

법안 처리 여야합의 아닌 선입선출…민주 일하는 국회법 초안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상임위원회 회의에 불출석 의원을 공개하는 등 페널티 부과 방안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민주당 일하는국회추진단이 이날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 같은 초안을 발표했다.

양궁장 오발사고…국가대표 선발전 앞두고 논란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양궁장 오발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1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50분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양궁장에서 100여m를 날아온 화살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박혔다.

최서원 징역 18년·벌금 200억원 최종 확정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징역 18년형의 중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의 재상고심에서 징역 18년에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 불법유통 차단 비상…피해자 13명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검증되지 않은 약품이 불법 유통된 사례가 발생했다. 11일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A(30대)씨를 구속하고, 공범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하나님의교회 코로나19 2명 확진…다단계발 연쇄감염
11일 경기도 성남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에 따르면, 성남 하나님의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으로 늘었다. 지난 9일 방문판매업체 엔비에스 파트너스의 판매원인 하나님의교회 신도 1명(성남 149번 환자)에 이어, 이날 신도 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서울시 상황 역대 최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난 1주일간 서울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역대 최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10일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날짜별 집계 자료를 연합뉴스가 분석한 결과, 서울 발생 국내감염의 '주간 일평균 건수'(날짜별 확진 건수의 7일 이동평균)는 6월 7일에 18.9명, 6월 8일에 19.3명으로, 전고점(3월 14일 17.0명)을 이미 돌파했다.

제주 장마 첫날, 강풍 동반 100mm 이상 강우 예상
제주도의 장마 첫날, 강풍을 동반한 최고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 장마 시작…1주일간 비 예보
제주도에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모든 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 장마, 곧 시작...가정의 필수품은?
기상청이 오는 10일부터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그 대비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장우산, 우의, 자동차 발수 코팅제, 발수 와이퍼, 옷장용 제습제, 다용도 제습제 등을 구비해 집안과 운전할 때 필수품 구비도 좋다. 실제로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해 6월 한달간 장마 관련 용품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평균 20% 이상 신장했는데 장우산 판매는 16% 신장했고, 우의는 7.9%, 자동차 발수 코팅제는 23.7%, 발수 와이퍼는 11% 각각 신장했다.

지방공무원 8·9급 필기시험 13일 시행…전국 24만명 응시
오는 1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0년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치러진다. 이번 지방공무원 8·9급 공채 선발인원은 2만3천211명이다. 접수인원은 24만531명으로 평균 경쟁률 10.4대 1을 기록했다.

민주 당권주자들도 기본소득 논쟁 가세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낙연 의원을 추격하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9일 기본소득 논의에 가세하고 나섰다. 이 의원이 전날 "기본소득제의 취지를 이해한다. 그에 관한 찬반 논의도 환영한다"고 나서자 앞다퉈 논쟁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코로나19 발생현황, 인천문학초교 3학년 확진…학무보 '발 동동'
9일 인천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인천 문학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 학교 3학년 학생 A양(9)은 지난 8일 미추홀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가 9일 오전 1시 30분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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