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라

정부 日수출규제 조치 WTO 분쟁 해결 절차 재개
정부가 일본의 대한국 수출규제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해결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는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지금 상황이 당초 WTO 분쟁 해결 절차 정지의 조건이었던 정상적인 대화의 진행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현황, 마스크 안쓴 목회자 변수에 수도권 방역 영향
코로나19 발생현황이 교회 발 집단감염이라는 변수가 나오면서 수도권 일대 방역 비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방역당국은 종교시설발(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일단 관련 종교 시설에 집단 예배는 물론 성경 공부나 목회자 모임 등의 소모임도 자제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해 5월 이후 종교 행사 또는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는 총 6건"이라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첫 날, 묵념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호국보훈의 달 첫날인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묵념하고 있다.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마스크 지원...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 대상
국가보훈처가 호국보훈의달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 있는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KF94 마스크 2만5천장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국 등 15개국에 거주하는 500명이며 박삼득 보훈처장 명의 감사·위로 서한문도 함께 발송한다.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강남-광교 잇는 ‘호국보훈열차’ 운행
호국 보훈의 달인 6월, 서울 강남역에서 광교역을 잇는 신분당선에 이를 기념하는 열차가 운행한다. 국가보훈처 경기동부보훈지청은 6·25 전쟁 70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지난 28일 신분당선 차량기지사무소에서 호국보훈열차 개통식을 열었다.

미·중 갈등에 낀 韓…文대통령 "경제에 적잖은 부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양상에 우려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더욱 심해지는 자국 중심주의와 강대국 간 갈등이 우리 경제에 적잖은 부담"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비대위 첫 일성 "진취적 정당 만들겠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비대위를 통해 통합당이 진취적인 정당이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대위원장으로서 처음 출근한 그는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하면서 "정책 측면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년 "내일 임시회 소집요구서 제출"…5일 개원 의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1일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일하는 국회에 동의하는 제 정당과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1대 임기 개시에도 일하지 않는 국회, 법을 지키지 않는 국회가 재현되는 것을 민주당은 용납하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정 "역대 추경으로 채권·증시안정펀드 31조 조성“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을 위해 통상 7월에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한 달 먼저 발표하기로 했다. 당정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3차 추경을 통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유지, 투자세액공제 개선, 한국판 뉴딜 추진, 유망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등을 담았다고 밝혔다.

KBS연구동 수사 같은 일에 예상되는 형량
3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경찰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현장에서 문제의 불법촬영 기기를 수거한 뒤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10대도 재난지원금 사용처로?...부산시의회 교육재난지원금 조례안 통과
10대 학생도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고 사용처에서 사용할수 있을까? 이와 관련한 내용이 부산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안으로 통과되었다. 부산시의회는 29일 오후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과 '학교 수업료, 입학금 및 학교운영지원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서 부정사례 나오면...서울시 신고센터 마련
서울시가 긴급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의 부정사용 목격하거나 겪을시 시 신고할수 있도록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담신고센터는 다산콜센터(☎120)나 서울시 응답소(eungdapso.seoul.go.kr)이다. 신고가 들어오면 서울시, 경찰, 자치구가 합동조사를 벌인다.

”생활 속 거리두기 조정할 수준 아니다”...정부, “감당한 수준의 환자 발생중“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해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31일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브리핑에서 "지난 2주간 전반적인 위험도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지만, 아직은 우리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생활속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KBS연구동 수사...개콘 대부분쓰는 건물 여자화장실서 몰카나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연구동의 여자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경찰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연구동 내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 기기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김용운 별세, 수학사 등 150권 저술 및 '3위일체 학습' 유명
한국 수학사 확립의 일등 공신이자 철학자, 문명비평가로 활약한 김용운 전 한양대 교수가 30일 오전 5시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김 전 교수는 와세다대를 거쳐 미국 어번대 대학원, 캐나다 앨버타대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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