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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일부 동충하초 제품에 기준치 긇여도 죽지않는 식중독균 검출

일부 동충하초 제품에 기준치 긇여도 죽지않는 식중독균 검출

건강기능식품 동충하초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동충하초는 겨울에 곤충의 몸에 있다가 여름에 버섯을 발아시켜 그 모습이 풀처럼 보이는 곤충 기생성 약용버섯이다. 밀리타리스 동충하초와 눈꽃동충하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식품원료로, 여러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동충하초 제품 18개를 대상으로 식중독균·중금속 검출 여부를 조사했더니 3개 제품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식중독균이, 12개 제품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강남ㆍ목동 아파트 '분양 불패' 깨졌다…서초 래미안 리오센트·목동 자이 등 미계약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강남 요지의 아파트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청약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부동산 거품의 청약시장에 안정세가 오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다 분양권 전매 금지 또는 강화로 청약수요가 크게 줄어든 탓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부동산 앱’ 피해 다발지역 전수조사... 허위·미끼 매물 올리면 '아웃'

앞으로는 부동산 애플리케이션(부동산 앱)에 등록된 방을 보러 중개업소를 찾았다가 피해를 보는 일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인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앱 이용자가 늘면서 박 씨처럼 허위·미끼 매물에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어 부동산 앱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동산 앱에 접수되는 고객 불만 사례의 상당수가 허위·미끼 매물로 인한 피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전세난에 전세수요가 매미로 전환되면서 가격 역전... '중소형>중대형’

최근 중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난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5곳에서 중소형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대형을 넘어섰다. 23일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인 15개 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재건축 제외)의 3.3㎡당 매매가격이 중대형아파트(전용 85㎡ 초과) 가격을 넘어섰다. 역전 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서초구인데 중소형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3천84만원으로 중대형(2천784만원)보다 300만원 비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기아차 스포티지·현대차 투싼·르노삼성차 QM3 3개 경유차가 결함확인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조치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내에 있는 운행중 차량 10대(예비검사 5대·본검사 10대)를 각각 검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입자개수(PN)·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 'QM3'는 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2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각각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경기도 택지지구 32%... 준공 20년 넘은 노후지구

경기도 택지지구 32%... 준공 20년 넘은 노후지구

경기도 택지개발지구 중 32%가 20년 이상된 ‘노후 지구’ 인 것으로 나타났다. 15%가량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에는 이같은 노후 택지지구가 더 늘어나 도민의 18%가량이 거주하게 될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경기연구원 이성룡 선임연구윈원 등의 '경기도 노후택지지구의 관리방안 연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도내 준공 택지개발지구는 147곳이며, 이 중 32%인 47곳이 20년 이상 된 '노후 택지지구'이다. 7곳은 30년이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소비자심리 금융위기 이후 최악... 생활형편도 계속 악화

소비자심리 금융위기 이후 최악... 생활형편도 계속 악화

꽁꽁 얼어붙은 가계 경제가 소비심리까지 얼어붙어 비관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7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3.3으로 작년 12월보다 0.8포인트(p) 떨어졌다. CCSI 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75.0) 이후 7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다. 또 CCSI는 석달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4
정부, 주차구획 확대 검토... ‘문콕’ 사고 줄어들까

정부, 주차구획 확대 검토... ‘문콕’ 사고 줄어들까

차량의 크기는 증가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은 일반형 주차구획 으로 인한 문콕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주차구획 크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주차장법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3일 "좁은 주차구획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중 주차 단위 구획의 최소 크기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차장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전기찜질기 소비자선호도 높은 19종 가운데 7개 포면온도 기준 초과해

전기찜질기 소비자선호도 높은 19종 가운데 7개 포면온도 기준 초과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기 찜질기가 표면온도 기준을 초과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8개 업체의 전기찜질기 1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충전시간·사용시간·소비전력량 등 품질을 시험·평가했더니 7개 제품이 표면온도 기준을 초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축열형(한번 충전하면 일정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중에는 미래메디쿠스(SSH-622M), 우공사(PRO-101세), 하이웰코리아(MSS-H4000), 황토박사(스톤찜질기) 등 4개 제품, 일반형(전기를 공급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에는 대진전자(DEH-3562), 제스파(ZP111), 조에비투비(SJH-608M1) 등 3개 제품이 기준 온도를 초과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통신3사, 설 연휴 ‘비상’... 기지국 증설·모니터링 강화

통신3사, 설 연휴 ‘비상’... 기지국 증설·모니터링 강화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기간 교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트레픽 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26일 시작되는 설 연휴 동안 통화·문자·인터넷 등을 포함한 SK텔레콤 고객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건수(시도호)는 평일보다 7.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TE 데이터 사용량도 최대 27% 늘어날 전망이다. 설 당일에는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통신량이 평소보다 3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마스타카드 한국 소비자 경기전망, 비관적 전망 여전히 우세

마스타카드 한국 소비자 경기전망, 비관적 전망 여전히 우세

한국 소비자의 경기 전망이 아시아 국가내에서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마스터카드가 23일 밝혔다. 마스터카드의 2017년 아시아·태평양 소비자신뢰지수는 1년 만에 상승 반전했지만 한국은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경기 전망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이어졌다. 마스터카드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아태 지역 17개국 8,723명(한국인 4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마스터카드 소비자신뢰지수(Mastercard Index of Consumer Confidence)’ 결과를 지난 19일에 발표했는데 한국은 31.2점을 기록하며 2016년 하반기보다 3.0점 하락하며 아·태 17개국 대비 말레이시아와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1.23
자동차 보홈사의 손해율 5년만에 최저치... 외제차 사고 때 국산차로 랜트해서 금액 줄여

자동차 보홈사의 손해율 5년만에 최저치... 외제차 사고 때 국산차로 랜트해서 금액 줄여

지난해 자동차보험사의 손해율이 5년만에 최저로 줄어들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보험료 인상, 우호적인 기후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만년 적자인 자동차보험업계에서 삼성화재가 2008년 이후 처음 흑자를 낼지도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빅5'의 지난해 손해율 평균은 가집계 기준으로 82.1%로 추산돼 전년보다 6.1%포인트나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월미모노레일 개통 또 연기.... 개통 시점 가늠하기 어려워

월미모노레일 개통 또 연기.... 개통 시점 가늠하기 어려워

인천 월미도의 관광용 모노레일의 개통시기가 또다시 연기됐다. 월미모노레일 사업은 부실공사 때문에 개통조차 못 하고 철거된 월미은하레일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지만, 계속된 사업 지연으로 현재로써는 개통 시점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월미모노레일은 월미도를 순환하는 6.1km 구간에 4개 역을 두고 5월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청약시장 한파...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 줄고 강남은 미분양

청약시장 한파...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 줄고 강남은 미분양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청약통장 에도 나타나고 있다. 신규 가입자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청약통장 은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다 최근 청약 열기가 한 풀 꺾인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강남 요지의 아파트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청약 미달이 속출하는 등 청약시장의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미국 하얀계란 대형마트에서 국산처럼 꾸준히 팔린다

미국 하얀계란 대형마트에서 국산처럼 꾸준히 팔린다

장기화된 계란 대란으로 인한 계란 대란을 대형마트에 풀리기 시작한 미국산 계란으로 인해 안정세를 찾고 있다. 롯데마트는 23일 오전부터 미국산 계란을 30알들이 한판 8천490원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 계란은 지난 14일 오후 늦게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된 미국산 계란(100t 5만 판)으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해 통관을 마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신선계란 450만개 정부 직접 수입한다... 설전 유통은 불투명

신선계란 450만개 정부 직접 수입한다... 설전 유통은 불투명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직접 수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오는 24일 50t을 시작으로 신선계란 총 300t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상 100t당 신선 계란 147만 개인 점을 고려하면, 약 450만 개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aT를 통하기는 하지만 정부가 신선 계란을 사실상 직접 공수해오는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3
미국산 계란 오늘부터 대형마트서 본격 판매

미국산 계란 오늘부터 대형마트서 본격 판매

'계란 대란'의 해결사로 수입된 미국산 흰색 계란이 23일 대형마트에 풀려 본격적으로 한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롯데마트는 23일부터 미국산 계란을 30알들이 한판 8천49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이 계란은 지난 14일 오후 늦게 대한항공 화물기 편으로 수입된 미국산 계란(100t 5만 판)으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해 통관을 마쳤다.

경제2017.01.23
갤노트5·아이폰6s 싸졌다,"신형 갤A5 출시됐고 G6·갤S8 출시 예정돼 가격 조정“

갤노트5·아이폰6s 싸졌다,"신형 갤A5 출시됐고 G6·갤S8 출시 예정돼 가격 조정“

국내 이동통신3사가 갤럭시노트5와 애플 아이폰6s의 실구매가를 일제히 인하했다. 공시지원금을 늘려 올해 신제품 출시를 전후해 재작년 하반기에 나온 구형 단말기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가격 조정이라는 분석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을 최고 42만3천원으로 늘렸다. 월 11만원의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 가입을 조건으로 한 기존의 공시지원금은 최고 32만3천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