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핫 했던 제주, 토지거래 면적 지난해 14.6% ↓
제주도 의 토지거래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제주 부동산 거래시장은 유입인구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실수요 증가 와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과 맞물려 정부의 저금리 정책에 따른 시중 유동자금 부동산 시장 유입으로 과열 양산을 띠었다. 5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시 지역의 토지거래는 2015년과 비교해 면적 대비 12.6%, 서귀포 지역은 16.6% 감소했다.

1분기 오피스텔 공급량, 작년의 절반수준 ↓
11.3 부동산 대책의 영향 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이 겹쳐 주택시장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작년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5일 부동산114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1분기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4천668실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리온 초코파이 하루 630만개 팔려…작년 연매출 4천800억원으로 사상 최대
1974년, 동양제과(현재의 오리온)에서 출시한지43년이 되었다. 오리온은 장수 브랜드 '초코파이정(情)'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작년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4% 증가한 4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수입차도 온라인 쇼핑시대 ... 온라인 구매 대행써비스
온라인 쇼핑을 통해 수입차도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차 쇼핑 시대가 열렸다. 티몬 옥션에 이어 인터파크가 외제차 판매에 나서면서 '온라인 차 쇼핑시대'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인터파크는 수입차 구매대행 업체 디파츠(www.dparts.kr)의 공식 입점과 함께 외제차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청탁금지법 후 첫 명절... 농어민.업계 ‘우울’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농어민과 유통 업계 에는 그늘이 지고 있다. 오는 28일 설은 청탁금지법 시행 후 맞는 첫 명절이다. 하지만 조기와 한우, 과수 등을 생산하는 농어민과 관련 상품 유통 업계는 연간 최대 대목 중 하나인 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착잡하기만 하다.

지난해 상반기 과열양상 보이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 1조7천억원 증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과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서울지역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120조원대 붕괴를 눈 앞에 두게 됐다. 대책 발표 이후 두달 만에 강남 4개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의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7천억원 이상 증발한 영향이다. 이 가운데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는 개별 단지 가운데서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빠졌다.

삼성전자, 갤노트7 5만여명 사용자 충전율 9일부터 15%로
삼성전자가 아직 교환 하지 않은 갤노트7 사용자 5만여명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 삼성잔자는 오는 9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 사용되는 갤럭시노트7의 충전율을 15%로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오전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충전율 제한 계획을 알리고, 단말기를 개통한 곳이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기기를 교환·환불하라고 안내했다.

닭고기보다 비싸진 계란... 설에 쓸 동그랑땡 은?
사상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품귀 현상을 빚은 계란 가격이 설(1월 28일) 명절을 앞두고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년 전 5천389원이던 특란 30개들이 평균 소매가는 지난 3일 현재 8천389원으로 55.7% 급등했다. 특란 30개들이 평년 가격이 5천555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8천원을 훌쩍 넘긴 지금의 계란 시세는 올라도 너무 오른 셈이다.

불황 심리타고 확산되는 ‘인형뽑기방’
최근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인형뽑기방’이 급증하고 있다. 대게 1천원이면 인형을 뽑을 기회가 2번 주어진다. 조이스틱을 잡는 사람들은 단돈 500원으로 그보다 몇 배 비싼 인형을 뽑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게임기 앞으로 몰려든다. 요즘 어디서든 인형뽑기에 빠져든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계란프라이 밥상에 사치,‘웃픈’ 주부들... 식료품값 일제히 '껑충'
연이은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영양 많고 흔한 계란이 사치가 되어버렸다는 씁쓸한 공감이 늘어가고 있다. 최근 주부들이 활동하는 한 '인터넷 카페'에 '오늘 사치 좀 부려봤어요'란 글과 함께 계란프라이 2개를 부치는 사진이 올라오자 곧바로 수많은 공감 댓글이 이어졌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끝모르게 치솟는 계란값에 지갑 열기가 무서워진 주부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 것이다.

‘비선실세’ 최순실 오피스텔... '피엔폴루' 기준시가 1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 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비선실세‘ 최순실(60·최서원)씨가 거주했던 청담동 오피스텔 이 눈에 띄고 있다. 전국에서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피엔폴루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엔폴루스는 국정농단사태의 장본인인 최순실씨가 최근까지 살던 곳이다. 최씨에게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대리처방’을 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움병원도 입점해 있다.

'스포츠카' 머스탱,2020년까지 전기차로 다시태어난다
미국 포드의 스포츠카, 머스탱이 전기차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포드는 4일 앞으로 5년간 머스탱 하이브리드, 트랜짓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7종의 새로운 전기차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아시아, 북미, 유럽 시장에 선보일 SUV 전기차(약 480km 주행 가능), 미국 시장에 선보일 하이브리드 버전의 머스탱과 F-150, 유럽 시장에 선보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의 트랜짓 커스텀(밴) 등이 포함됐다.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 4.2% ↑ 전국 최고 상승률은 제주, 10.2% ↑
작년 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 넘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인 것이다. 다만 전년인 2015년보다는 상승세가 소폭 둔화했다. KB국민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2월 전국 주택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자료를 보면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4.22% 상승했다. 이는 2006년 이후 2015년(5.56%)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2년 반 만에 상승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안정세 보여
서울 아파트의 주간 전셋값이 2016년 6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행진을 멈췄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와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을 멈춘 것은 2016년 7월 첫째 주 이후 2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 한해 전셋값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전세를 찾는 사람이 더욱 감소한 데다 새 아파트 입주 물량도 늘면서 전세 수요가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청약시장 급랭... 아파트 청약경쟁률, 한자릿수로 ‘뚝’
정부의 11.3 부동산안정화대책의 영향이 청약시장 재편에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달 새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이 한자릿수대로 떨어지고, 10개 단지중 3개 단지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청약조정지역'의 1순위 자격이 세대주 등으로 제한되고 분양권 전매제한이 금지 또는 강화되면서 단기 전매차익을 노린 가수요가 대거 빠져나가고 실수요 시장으로 재편된 영향이다.

올해 집값 하락 전망 확산... 공급물량 증가.대출규제 강화 작용
올해초 부동산 불패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 강화와 주택시장의 공급물량 확대 여파로 올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경기를 띄워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린다'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가 '공염불'로 끝난 가운데 이제 부동산과 부동산대출은 오히려 한국경제의 위기를 초래할 '뇌관'으로 변질된 상태여서 경제정책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016년 제주 주택매매가격 4.63% 상승... 전국 최고
2016년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이 4% 중반대의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주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6년 도내 주택매매가격은 2015년보다 4.63%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0.71%의 6.5배를 상회해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KT 전용폰 쏠의 후속작 '쏠 프라임' 6일 출시 고화질 카메라 갖춰
SK 텔레콤이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2일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p.tworld.co.kr)에서 예약구매 신청을 받는다. '쏠 프라임'은 지난해 1월 출시돼 12만 대가 팔린 SK텔레콤 전용폰 '쏠'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TCL 알카텔이 제작하고, SK텔레콤이 기획했다. 출고가는 43만3천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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