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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본인인증...'무심코 클릭했다가 과금'

휴대전화 본인인증...'무심코 클릭했다가 과금'

최근 인터넷 또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정보검색, 본인인증 등 소비생활이 증가하면서 휴대전화로 본인인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휴대전화 본인인증 과정에서 선택사항인 광고 수신 항목을 필수사항으로 오인하기 쉬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전화로 본인인증을 할 때 사업자들이 필수 동의항목과 광고 등 선택 동의항목을 같은 위치에 노출해 불필요한 광고에 동의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부자도 열지 않는 지갑... 소비절벽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부자도 열지 않는 지갑... 소비절벽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최근 다가온 한파 만큼 소비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되면서 경기불황에 따른 내수부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와 탄핵정국으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김영란법 시행이 소비에 영향을 주었고 장기화 된 고병원성 조류독감(AI)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소득이 낮은 사람뿐만아니라 부자들가지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소득 대비 소비지출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구분 없이 모두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사실이 이를 여실히 증명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한국 소비자는 '봉'…버버리, 홍콩에선 최대 20% 내리고 한국은 평균 9% 그쳐

한국 소비자는 '봉'…버버리, 홍콩에선 최대 20% 내리고 한국은 평균 9% 그쳐

영국 고가품 브랜드 버버리의 국내 시장에서 의 가격차별이 공분을 사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파운드화가 폭락 하면서 영국 고가품 브랜드 버버리가 주요국에서 잇다라 가격을 내리고 있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찔끔’ 내리고 말았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버버리코리아는 최근 브렉시트 여파로 파운드화가 폭락하자 이를 수입가에 반영, 의류와 잡화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9% 인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장바구니 물가 비상... 프리미엄계란 10알 6천원

장바구니 물가 비상... 프리미엄계란 10알 6천원

장기화 되어버린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영향으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에 장기간 비상이 걸렸다. 장기화된 물가 인상으로 인해 설을 앞드고 계란, 두부, 콩나물, 식용유 등 각종 식품값이 뛰고 있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사태가 길어지면서 계란값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1일 자로 계란 21개 제품을 평균 30% 인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1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전망...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 인상 불가피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전망... 당분간 주유소 기름값 인상 불가피

2015년부터 유지 되어 오던 저유가 시대가 끝나면서 지난달 휘발유와 경유등 자동차 연료비가 상승세 전환을 했다. 이는 41개월만에 상승세 전환한 것으로 향후 가계의 자동차 연료비 부담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 경유는 2.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소비자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것은 무려 41개월 만이다.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2013년 7월 1.7% 상승을 끝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마이너스 증가세를 이어갔다.

기업/산업음영태 기자2017.01.10
한국 10대 청소년 모바일 사용량 세계평균 보다 적어

한국 10대 청소년 모바일 사용량 세계평균 보다 적어

어느덧 스마트폰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함께하는 것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스마트폰은 10 여년만에 개인의 일상 뿐 아니라 각종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가운데 특히 한국은 IT 강대국 답게 스마트폰 사용빈도 역시 활용 범위가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폰 의 사용량이 가장 많을 것 같은 한국 10대 청소년의 모바일 기기 사용량이 세계평균 보다 적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모바일 제왕 노키아 스마트폰... 중국에서 부활하나

2000년대 초반까지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노키아가 중국을 통해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왕년의 휴대전화 제왕 노키아의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올해 상반기 중 중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CNN 방송이 전했다. 노키아는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에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매각하면서 2016년 말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한 바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중국 한류콘텐츠 관심 여전... “장기화때는 타격 우려”

한국 콘텐트를 금지하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한류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중국 최대 검색 포털 바이두(百度)가 제공하는 '바이두 지수'를 분석한 결과, 한한령 이슈가 불거진 작년 8월부터 연말까지 주요 한류 콘텐츠 검색이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두 지수는 바이두 이용자들의 특정 키워드 검색 빈도를 측정해 수치화한 것으로, 구글의 '구글 트렌드'와 비슷한 빅데이터 분석 지표로 활용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삼성 스마트워치.밴드... 아이폰 사용자도 쓸수 있어

삼성 스마트워치.밴드... 아이폰 사용자도 쓸수 있어

스마트 워치 시장이 부진에 빠진 가운데 삼성이 부진을 모면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기어 S3와 기어 S2, 피트니스밴드 기어 핏2 등 웨어러블 기기 3종을 애플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자층이 크게 넓어지게 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기어S3, 기어S2, 피트니스밴드 기어핏2 등을 아이폰과 함께 쓸 수 있게 해 주는 iOS용 앱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아이폰 출시 10년... 720조 이상의 경제규모

아이폰 출시 10년... 720조 이상의 경제규모

애플사가 만든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은 지 9일로 10년을 맞이했다. 음악·영상과 PC, 인터넷 등의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은 앱을 이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대금결제 서비스는 물론 광고까지 포함해 세계적으로 70조엔(약 719조 원) 이상의 시장으로 커졌다. 단말기 시장은 성숙 시장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차량공유서비스를 비롯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갤노트7 보유자 충전율 15% 제한에도 계속 사용하려해

갤노트7 보유자 충전율 15% 제한에도 계속 사용하려해

삼성잔자가 아직 수거되지 않은 갤노트7 의 제품 수거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10일 갤럭시노트7 충전율 제한을 기존 60%에서 15%로 낮추기 시작한 것이다. 갤럭시노트7을 계속 사용하고 싶어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특수 애플리케이션을 깔거나 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전환하면서까지 충전율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부진에 빠진 스마트워치... 돌파구는 인공지능

부진에 빠진 스마트워치... 돌파구는 인공지능

스마트폰 에 이어 차세대 스마트 기기로 주목 받았던 스마트 워치가 기대에 못미치고 하락세를 걷고 있다. 스마트 워치가 시기상조였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스마트 워치의 출시 예정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와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구글은 올해 1분기에 새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유통기한 짧고 비싼 수입계란... 의견도 엇갈려

유통기한 짧고 비싼 수입계란... 의견도 엇갈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대란' 사태가 심화하면서 결국 사상 첫 외국산 신선 계란 수입이 현실화 됐다. 정부는 국내 계란 가격의 상승 추세 등을 고려할 때 수입산 계란의 가격 경쟁력이 생겨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양계업자와 계란 유통협회 의 의견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10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할 새해 달라지는 자동차 환경

정유년 새해부터 국내 자동차 관련 정책 여러 부분이 변경된다. 일반 도로에서 운전자와 조수석 동승자에게만 안전벨트 착용 의무가 적용되던 것이 뒷좌석 동승자까지 확대된다. 기존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만 적용되던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 범위가 모든 도로로 넓혀졌다. 또한 과태료 항목에 지정차로 위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보행자 보호 불이행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작년 강남3구 분양가 9년만에 최고가 경신... 서초구 평당 4천225만원

지난해 강남3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기준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천684만원이었다. 이는 강남 3구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2007년의 3천108만원에 비해 3.3㎡당 576만원이 오른 것으로, 9년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2년 반 만에 서울 서민 아파트 첫 하락... "부동산 시장 빠르게 냉각할 수도"

지난 2년 반 동안 거침없이 올랐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하락했다. 정부는 2014년 8월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각각 70%와 60%로 완화했다. 9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을 5등급으로 나눴을 때 하위 20~40%에 해당하는 2분위 평균 아파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3억9천317만원으로, 전월인 11월(3억9천604만원)에 견줘 287만원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설 명절 수입계약 완료한 계란... 예상 금액은 310 원, 최소금액은 290원

설 명절 수입계약 완료한 계란... 예상 금액은 310 원, 최소금액은 290원

미국산 신선 계란이 설 명절 전 항공기를 통해 국내로 처음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입과 관련한 세부 지원 방안 계획을 확정하고, 2월 28일까지 국내 계란 수입 업체에 운송료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송 방법별로 항공운송 시 1t당 최대 100만 원까지, 해상운송의 경우 1t당 9만 원까지 지원된다. 소요 예산은 9억 원으로 추산되며, 국내 계란 가격 및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검토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
'최순실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퇴출

'최순실 의혹' 화장품 브랜드 신라면세점서 퇴출

신라면세점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와 관련 의혹을 받는 중소 화장품 브랜드 ‘존 제이콥스(제이프라스)’의 퇴출을 결정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9일 "지난해 7월 말 5개월간 임시매장에 입점하기로 계약을 맺었던 존 제이콥스의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번 주중 매장을 빼기로 했다"고 밝혔다. 존 제이콥스는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씨의 처남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로 알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