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올해 세계 스마트폰 30억대 첫 돌파 예상... 스마트폰 보급률 44% 상승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더큰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이 올해 처음 30억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1일 “스마트폰 보급률이 44%, 가구당 스마트폰이 1.7대에 달할 것”이라며 “2017년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이 32억3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SA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2022년 59%까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헬로비전, 알뜰폰 큰 할인 무기삼아 새해 마케팅 도전
알뜰폰 업체인 CJ헬로비전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알뜰폰 업체인 CJ헬로비전은 종전 ‘20% 요금할인제’보다 할인율이 두 배인 새 선택약정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KT망 기반의 신규 4세대 이동통신(LTE) 단말기를 개통할 때 신규 단말기 지원금을 안 받고 2년 약정을 하면, 해당 기간 기본료의 최대 40%를 할인받는 것이 골자다.

삼성전자, 전후면 1천600만화소 카메라 탑재한 고사양 갤럭시A 3종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태 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다. 삼성전자가 2017년형 갤럭시A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7은 5.7인치, 갤럭시A5는 5.2인치, 갤럭시A3는 4.7인치 크기로, 모델명의 숫자가 클수록 사양도 높다.

폭등하는 한국 계란값, 미국.스페인의 2~3배 ↑↑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국내 계란값 상승세가 무섭다. 3일 제방·제과·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계란값이 미국, 스페인 등의 2~3배 수준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 농식품부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가공·신선 계란 수입 계획과 관련해 진행한 설명회에서 배포된 ‘계란 해외유통 및 가격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로 식용 생란을 수출할 수 있는 미국, 스페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현지 도매가격(12월 19일 기준)은 계란 1개당 89~172원 수준이다.(적용환율 1달러=1천200원, 1유로=1천250원, 1오스트레일리아달러=860원, 1뉴질랜드달러=820원)

연말특수 실종에 마케팅 안간힘... 12월 번호이동 감소
새해 초부터 고객 몰이를 위한 이동통신사와 알뜰폰의 마케팅 대전이 뜨겁다. 대작의 실종으로 연말특수로 누리지 못한 터라 마케팅에 힘을 쏟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업체를 합한 번호이동 건수는 53만5천69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56만2천362건보다 4.7% 감소했다. 특히 전월 62만7천615건과 비교하면 14.6%나 줄었다.

박보검.소녀시대. 엑소 ... 인공지능AI 음성비서로 만난다
소녀시대와 엑소 등 한류 스타의 목소리를 인공지능(AI) 음성 비서를 통해 나만의 AI 비서를 체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주식회사 C&C사업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인공지능 비서 'SM-에이브릴(Aibril)'의 시제품 '위드(Wyth) AI 어시스턴트'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위드 AI 어시스턴트'는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과 SM엔터테인먼트의 스타 콘텐츠를 결합해 원통형 스피커 형태로 제작됐다.

갤노트7 발화원인 늦어도 1월 내 발표 예상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이 이르면 이달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발화 원인을 발표한 후 필요하다면 관련 안전기준을 개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단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원인은 극비에 부친 상태지만 업계 내부적으로는 발화원인에 대해 지난해 발표됐던 단순한 배터리 결함을 넘어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모바일 결제시장 26% 고속 성장 942조원 전망
올해 모바일 결제 시장이 고속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 알리바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출한 사업자 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전 세계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가 작년보다 25.8% 성장한 7천800억달러(약 942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가 전망했다.

현대차 전년보다 2.1% 줄어든 486만대 판매... 실적 줄어
현대자동차 는 지난해 동안 판매물량이 2.1%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496만4837대보다 10만4788대 적은 판매대수 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외 전반적인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국내 공장의 생산차질, 신흥국 경기 침체, SUV와 픽업 트럭 중심의 시장 확대 등의 영향으로 고전했다”면서 “현지 전략 차종을 앞세운 해외 공장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감소폭을 만회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비상대응 업그레이드 했지만 신년인사 폭주에 40분 불통
국내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이 새해 첫날부터 40분가량 불통사태를 겪었다. 새해 인사 메시지 양이 급증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작년 9월 경주 지진 때 카카오톡이 메시지 급증으로 2시간 넘게 장애를 겪은 이후 일어난 사고여서 회사 신뢰도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일 0시부터 0시37분까지 카카오톡에서 메시지 수신·발신이 잘 안 되는 문제가 생겼다. 이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가족·지인에게 새해 인사말을 보낸 사용자들은 메시지가 아예 전달되지 않거나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

슈퍼마켓 물량확보 어려운 계란... 한판에 1만5천원까지 ↑↑
조류독감 으로 인해 생긴 국내 계란 대란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좋은 식품인 계란의 값이 일부 점포에서는 한판에 1만5천원까지 치솟았다. AI 창궐로 산란계(알 낳는 닭)가 30% 이상 떼죽음을 당하면서 이미 오를대로 오른 계란값 폭등세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최순실 국정혼란 사태 틈타 새해 전망도 '먹구름'
내년부터 우리나라 생산가능인구(만15~64세)가 줄어드는 가운데 장기불황에 국정혼란 사태까지 겹치며 '소비절벽' 우려가 점점 현실로 바뀌고 있다. 청탁금지법 시행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더해져 소비심리가 최악으로 얼어붙은 형국이다. 생산가능인구는 올해 3천74만 명을 기록한 뒤 내년에는 3천72만 명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 같은 노동력 감소가 소비 주력층 감소로 이어져 장기적인 소비절벽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에는 금연, 이젠 끊고 싶으세요?
새해에는 새로운 목표를 정해 실행화려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중 금연을 다짐하는 흡연자들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시중에서 구입할수 있는 담배 끊는 방법중 하나인 금연보조제가 있지만 챔픽스, 비타스틱, 릴렉스틱, 금연초, 니코틴 패치 등 다방면으로 시도해도 심각한 금연 금단증상, 금단 현상과 니코틴 중독 때문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한 금연, 생각보다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금연운동협회 관계자는 “그저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낮다. 그전에 왜 자신이 담배를 피우는지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보고 그 이유에 따른 금연 전략을 세워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전,옛 주택용 전기요금표 아직도 안내중인 황당한 다이어리북
한국전력이 '폭탄요금', '복불복 요금' 논란을 불러일으켜 지난해 개편된 옛 주택용 전기요금표를 여전히 안내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전은 지난해 12월말 전 직원들과 일부 고객들에게 배포한 2017년 다이어리 북 '고객 응대 참고사항'에 100㎾h 이하, 101∼200㎾h, 201∼300㎾h, 301∼400㎾h, 401∼500㎾h, 500㎾h 초과 등 6단계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이 표시된 주택용 전기요금표를 기재했다. 그러나 이 요금표는 지난해 12월 13일 한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이미 '역사적'으로 사라진 전기요금표다.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 양도차익 연간 70조원 첫 돌파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7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낫다. 최근까지 주택시장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투자 열기에 청약 과열 양상까지 보이며 호황을 누린 가운데 나온 결과로 분석 됐다. 1일 국세청의 '2016년 국세통계연보'중 양도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해보면 2015년 부동산 거래로 발생한 양도차익(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액수)은 총 71조8천801억원으로 전년보다 39.8% 급등했다.

AI 여파,폭락한 닭고기값 VS 여전히 복지부동 치킨값
AI 여파로 닭고기 수요가 급락하면서 도매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치킨 가격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이 즐겨 먹는 치킨 가격은 요지부동인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실제로 사상 최악으로 평가받는 이번 AI의 여파로 닭고기 수요가 급락하면서 12월 들어 닭고기 도매가는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전국 주택보급률 102.3%...서울은 96%,최저치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이 2015년 주택보급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와 통계청은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활용해 분석한 주택보급률과 인구 1천명당 주택수 내용을 29일 발표했다. 주택수를 가구수로 나눈 전국 주택보급률이 지난해 기준 102.3%로 나타나, 서울이 90%대에 그치고 세종은 120%를 넘기는 등 차이가 뚜렷했다.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내년 5대 광역시에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25% 늘어난 1만여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5만8천47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올해는 4만6천590가구가 일반분양 됐는데 내년에는 이보다 25.5%(1만1천887가구)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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