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금융당국, ELS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판매한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ELS 판매를 지역별 소수 거점 점포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ELS 상품을 권유할 수 있는 '적합 고객군'을 미리 정하고 부적합한 경우 판매할 수 없다. '전액 손실 감내 가능'에

'미리 온 동행축제' 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오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미리 온(ON) 동행축제는

작년 출생아 23만8천명, 8천명↑…합계출산율도 소폭 반등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8천여명으로 1년새 8천명가량 늘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2015년 이후로 9년 만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했다.

경상 車보험 향후치료비 못 받는다…장기치료 필요성 입증해야
정부가 자동차 사고 경상 환자에 대한 '향후치료비' 지급을 원천 차단한다. 경상 환자가 8주 넘게 장기 치료를 받으려면 보험사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보증이 중단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설 연휴 효과에 1월 유통업체 매출 11.7% 증가
지난 1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11.7% 증가한 16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해제 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전략사업 15곳 조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한다. 그린벨트를 풀어 부산에서는 제2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대전에선 나노반도체·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를 만든다. 원칙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했던 환경평가 1·2등급지도 대체지를 지정하는 조건으로 해제가 가능하도록 비수도권

지난달 서울 빌라 원룸 전셋값 3%↑ 보증금 평균 2억580만원
지난달 서울의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 1월 기준으로 서울의 전용 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전월세 수준을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올해 성장률 1.5% 전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5일 기준금리를 현재의 3.00% 수준에서 2.75%로 0.25%p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넉 달 동안 기준금리는 연 3.50%에서 연 2.75%로 0.75%p 떨어졌다. 금통위는 외환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물가상승률 안정세와 가계부채 둔화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장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한은 금통위 성장 전망 대폭 낮추고 금리 인하할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5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 10·11월 2연속 금리 인하에 이어 올해 1월 동결로 한 차례 속도를 조절한 한은이 다시 금리 인하 사이클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연합뉴스가 인터뷰한 경제 전문가 7명 중 6명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0.25%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외화예금 21억4천만달러 증가 "기업 예비용 자금 확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달러화와 기업 예금을 중심으로 21억 달러 이상 늘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034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 말보다 21억4000만달러 늘었다.

김병환 "대출금리에 기준금리인하 반영할때…시장원리 작동점검"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4일 "이제는 대출금리에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할 때가 된 것 같다"면서 "금융감독원은 금리 결정 과정이 시장원리에 따라 되고 있느냐는 부분을 점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날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하라는 게 기본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면서 "시차가 존재하고, 작년에는 가계부채 관리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신한·KB 예금금리 2%대로 인하…예대 금리차 더 벌어질듯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함께 시장금리가 떨어지자 5대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내리고 있다. 가산금리를 포함한 대출금리의 경우 여전히 가계대출 관리 등의 이유로 시장금리 하락 폭만큼 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예대 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가 더 벌어지고 있다.

무탄소 전기 대비 11차 전기본 확정 2038년 원전 35%·재생 29%
원전, 태양광, 풍력,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기 사용 확대로 첨단산업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장기 전력 공급 청사진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전력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2038년 적용되는 11차 전기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 2만7541가구 입주…서울은 3월 기준 최대
다음 달 서울에서는 3월 기준 역대 최대치인 5천218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동산R114는 다음 달 전국적으로 아파트 58개 단지에서 2만75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만가구 이상 줄었으나 전월보다는 7000가구 가량이 늘었다.

2월 중순 수출 16% 증가…일평균 수출액은 2.7% 감소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 대비 16% 늘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21일 '2025년 2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서 이달 1∼20일 수출액은 353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6.0%(48억8천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억8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7%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0.06%↑상승폭 확대…전국 아파트값 하락폭 축소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했다. 또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공개한 2월 셋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 "가용자원 총동원 AI G3 도약 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 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20일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주재, "최근 글로벌 AI 패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1월 생산자물가 0.6% 올라 17개월 만에 최대 폭 상승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내 공급 물가도 상승해 시차를 두고 향후 소비자물가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12월(119.52)보다 0.6% 오른 120.18(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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